삼일제약·CSA코스믹 전환사채, 엑시온 60억 유상증자 공시
핵심 요약
삼일제약은 100억 원 규모 전환사채를, CSA 코스믹은 50억 원 규모 전환사채를 각각 6월 11일 공시했습니다. 엑시온그룹은 59억 9,999만 9,83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같은 날 결정했습니다.

상장사들이 2026년 6월 11일 동시에 자금조달 관련 공시를 냈습니다. 삼일제약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 제24회 전환사채 100억 원을 발행한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시에는 전환가액이 7,245원으로 적혔고, 전환 청구 기간 시작일이 2027년 6월 19일로 기재돼 있습니다.
CSA 코스믹은 코스닥 상장사로 제5회 전환사채 50억 원을 발행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전환가액은 251원이며 전환 청구 기간이 2027년 7월 10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공시됐습니다. 두 회사 모두 전환사채 발행 조건을 공시문에 포함했습니다.
엑시온그룹은 코스닥 상장사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신주 발행 규모는 59억 9,999만 9,830원이며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5,000,000주로 기재돼 있습니다. 공시에서는 운영자금 목적 등이 명시돼 있습니다.
세 건의 공시는 모두 6월 11일자로 공시됐습니다. 각 공시문에는 발행 금액, 전환가액 또는 신주 발행 주식 수와 같은 구체 항목이 포함돼 있습니다. 투자자는 공시문 원문에서 상세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동일한 날에 나온 자금조달 공시는 기업들이 운영자금 확보 또는 재무 구조 보강 목적의 자금조달을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환사채 발행은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식입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특정 투자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공시된 전환가액과 신주 발행 수가 향후 주식수 변동과 주주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관련 종목
삼일제약
제24회 전환사채 100억 원 발행을 공시했습니다.
CSA 코스믹
제5회 전환사채 50억 원 발행을 공시했습니다.
엑시온그룹
제3자배정 유상증자 59억 9,999만 9,830원을 공시했습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전환사채는 채권 형태로 먼저 발행한 뒤 일정 조건에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증권입니다. 전환가액은 채권을 주식으로 바꿀 때 적용되는 가격입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가 아닌 특정 투자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들 방식은 자금조달 목적은 같아도 주식수와 주주 구성에 다른 영향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