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916.18 마감·거래량 두 달 만에 반토막, R&D 0% 기업도 4곳 중 1곳
코스닥이 6월 30일 916.18로 마감해 900선을 유지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두 달 만에 반토막을 기록했고, 코스닥 상장사 4곳 중 1곳의 연구개발비 비중이 0%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8,476.48로 0.97%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은 1,549.4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이 6월 30일 916.18로 마감해 900선을 지켰습니다. 이날 지수 마감은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핵심 수치였습니다.
장 초반 코스닥은 925.21로 출발해 4.64포인트(0.50%) 상승한 흐름으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등락을 거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두 달 만에 반토막을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개별 종목의 체결 강도와 유동성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하루 전인 6월 29일에는 코스닥이 900선을 회복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거래대금 감소는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4곳 중 1곳은 연구개발비 비중이 0%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개발비가 전혀 집계되지 않은 기업들이 적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8,476.48로 장을 마감해 0.97% 올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49.4원으로 전일 대비 4.2원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장 전반에서는 지수별로 흐름이 엇갈렸고, 지표와 기업 공시가 투자자 관찰 목록에 올랐습니다.
오늘 발표된 지수·거래량·기업별 R&D 수치는 향후 코스닥 종목 선별과 거래 전략에 참고되는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지수는 900선을 유지했지만 거래량이 급감한 점과 연구개발비가 전혀 없는 기업 비중이 높다는 점이 동시 확인됐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부족으로 개별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구개발 투자 여부가 종목 품질을 가르는 잣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코스닥은 시가총액이 작은 성장·중소형주가 많아 거래대금 변화에 더 민감합니다. 거래량이 줄면 큰 매수·매도가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집니다. 연구개발비 비중은 성장성 판단의 기본 지표로 쓰입니다. R&D 집행이 전혀 없는 기업은 기술 경쟁력이나 사업 지속성 측면에서 투자자 검증 대상이 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거래량 회복이 늦어지면 일부 저유동 종목에서 급등·급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비가 없는 기업에서 실적·공시 악재가 나오면 코스닥 전체 신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 변동이 이어지면 외국인 수급과 대형주·중소형주 간 차별화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보유 코스닥 종목의 최근 1년간 연구개발비 공시를 확인합니다.
- 2거래대금과 체결강도를 매일 점검해 유동성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 3분할 매수·분할 매도 원칙을 적용해 저유동 장에서 급격한 가격 변동에 대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