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솔루션
6,040원
+210원+3.60%
바이오솔루션 차트
바이오솔루션 핵심 지표
바이오솔루션은 연골 결손 및 화상 치료용 세포치료제와 인공피부 등 조직모델을 함께 판매하는 재생의료 기업으로, 상업화된 세포치료제 매출을 갖춘
규모와 가격 범위
- 시가총액
- 1,559억 원
- 52주 최고
- 13,450원
- 52주 최저
- 0원
수익성과 가치
- ROE
- -2.5%
바이오솔루션 불스토리 분석
바이오솔루션 연간 실적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실제 회계연도 9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및 영업현금흐름을 비교합니다. 원자료는 OpenDART입니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입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재무제표 범위가 다른 구간의 수치는 직접 비교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바이오솔루션의 상세 데이터와 기업 정보를 확인합니다.
바이오솔루션 최근 시세
최근 1개월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바이오솔루션 기업 정보
한 줄 정의 바이오솔루션(Bio Solution Co.,Ltd.): 환자 자신의 세포나 타인의 세포를 배양해 만든 '세포치료제'를 개발·제조·판매하는 재생의료 기업이다.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전통적 제약회사가 아니라, 살아있는 세포 자체를 원료이자 완제품으로 다루는 회사다.
통념 교정 흔히 '바이오' 이름 때문에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 정도로 오해하기 쉽다. 실제로는 연골 결손·화상 창상 등 재생이 필요한 조직 부위에 배양된 세포를 직접 이식·도포하는 세포치료제가 핵심 제품이며, 일부는 이미 상업화되어 매출을 내고 있다는 점에서 파이프라인 전량이 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는 신약개발사와는 사업 성격이 다르다. 또한 인공피부 모델을 화장품·제약사에 판매하는 시험용 조직모델 사업도 함께 영위해, 치료제 개발 리스크를 일부 분산시키는 구조를 갖고 있다.
1.개요

바이오솔루션(
)은 2000년 설립되어 서울에 본사를 둔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카티라이프(CartiLife)는 환자 자신의 연골세포를 배양해 관절 연골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이고, 케라힐-알로(KeraHeal-Allo)는 타인의 각질형성세포를 이용한 동종유래 화상 치료제다. 이 외에도 자가유래 스프레이형 피부창상 치료제 케라힐(KeraHeal)을 보유하고 있어, 정형외과 영역(연골)과 피부과·화상 영역이라는 두 축으로 세포치료제 사업을 구성한다. 여기에 인공피부·점막·간 모델 등 재구성 인체조직 모델을 연구용·시험용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병행해, 세포치료제 상업화 이전부터 안정적인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는 점이 이 회사를 주목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2.사업 구조

바이오솔루션의 매출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첫째는 세포치료제 판매다. 카티라이프는 무릎 연골 결손 환자 본인의 연골 조직을 채취해 실험실에서 배양·증식시킨 뒤 다시 환자에게 이식하는 방식으로,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병원에 공급된다. 케라힐-알로와 케라힐은 심재성 2도 화상 등 피부 재생이 필요한 창상에 사용되는 각질형성세포 기반 치료제로, 동종·자가 두 가지 방식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둘째는 재구성 인체조직 모델 사업이다. 케라스킨(표피 모델), 케라스킨-FT(전층 피부 모델), 케라스킨-M(색소침착 피부 모델), 각막 모델, 기도점막·구강점막·도파민신경세포·췌도·간 모델 등을 화장품 회사와 제약사, 연구기관에 판매한다. 이는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인비트로(in vitro)[1] 시험 수요와 맞물려 있으며, 신약·화장품 원료의 자극성·독성 평가에 쓰인다.
셋째는 인체 유래 초대세포(primary cell)[2] 배양물과 바이오 소재, 화장품 원료 공급이다. 연구용 세포주와 배양 노하우를 화장품 원료 회사 등에 판매하는 B2B 사업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세포배양 기술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구조다.
3.연혁과 배경
바이오솔루션은 2000년 설립 당시 'MCTT Bio'라는 사명으로 출발했다. 이후 2016년 1월 현재의 사명인 바이오솔루션으로 변경했는데, 이는 단순 세포배양 기술 회사에서 완제 치료제와 조직모델을 아우르는 종합 세포치료 솔루션 기업으로의 정체성 전환을 나타내는 결정이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후 자가유래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와 화상 치료제 케라힐 계열 제품을 순차적으로 상업화하며, 국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드물게 매출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재구성 피부·조직 모델 사업은 세포치료제 개발과 병행해 오랜 기간 축적된 세포배양 기술력을 활용한 부수 사업으로, 회사의 초기 캐시플로우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4.경쟁 환경과 시장 위치
세포치료제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은 동시에 규제 승인 과정이 까다로운 분야다. 연골 재생 치료제 분야에서는 자가유래 세포치료제 외에도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인공지지체(스캐폴드) 기반 치료제 등 다양한 기술 방식이 경쟁하고 있으며, 화상·피부 재생 치료제 분야에서도 동종·자가 유래 방식의 여러 경쟁 제품이 존재한다. 다만 국내에서 실제 품목허가를 받아 상업 판매 중인 자가유래 연골세포치료제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카티라이프는 상대적으로 선점 효과를 누리는 위치에 있다. 재구성 조직모델 사업에서는 해외 대형 조직모델 공급사들과 경쟁하는 구도이며, 동물실험 대체 수요 확대라는 우호적 환경 속에서 국내 화장품·제약 업계 고객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세포치료제 특성상 해외 진출 시에는 각국 규제기관의 별도 임상·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해외 시장 확장 속도가 회사의 성장 경로를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된다.
5.리스크와 확인할 점
세포치료제 사업은 생산 공정의 표준화와 품질관리가 까다롭다. 환자 개인의 세포를 채취·배양·이식하는 자가유래 방식은 특성상 대량생산이 어렵고, 원가와 생산 리드타임이 성장성을 제약할 수 있는 요인이다. 해외 진출을 추진할 경우 국가별 세포치료제 규제가 상이하고 임상 데이터 요구 수준이 높아, 인허가 일정이 지연되거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조직모델·소재 판매 사업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세포치료제 대비 성장 잠재력이 제한적이어서, 회사의 중장기 가치는 결국 신규 적응증 확대나 해외 승인 여부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경쟁 기술(줄기세포, 조직공학 등)의 발전 속도와 보험 급여 정책 변화도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이므로, 투자 판단 전 최신 임상·허가 진행 상황과 개별 재무제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주
바이오솔루션 자주 묻는 질문
바이오솔루션의 핵심 사업은 무엇인가
바이오솔루션은 환자 자신이나 타인의 세포를 배양해 만든 세포치료제를 개발·제조·판매하는 기업입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연골 결손 치료제 카티라이프와 화상 치료제 케라힐-알로, 케라힐이 있습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나
세포치료제 판매를 통한 매출과 함께 인공피부, 점막, 간 모델 등 재구성 인체조직 모델을 연구용·시험용으로 공급하는 사업에서도 매출을 창출합니다. 이러한 조직모델 사업은 세포치료제 상업화 이전부터 안정적인 매출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솔루션의 경쟁 환경과 시장 위치는 어떻게 되나
바이오솔루션은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전통적 제약회사와 달리 살아있는 세포 자체를 원료이자 완제품으로 다루는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입니다. 정형외과 영역인 연골 치료제와 피부과·화상 영역인 피부 치료제라는 두 축의 상업화 제품을 보유해 유사 재생의료 기업 중에서도 사업 구조가 분산되어 있는 편입니다.
바이오솔루션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위험은 무엇인가
세포치료제는 환자 개인의 세포를 배양하거나 동종세포를 활용하는 특성상 생산 및 품질관리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또한 신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과 규제 승인 여부에 따라 사업 확장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