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브

490470코스닥

18,250원

-230원-1.24%

세미파이브 차트

세미파이브 핵심 지표

세미파이브는 반도체를 직접 만들지 않고 고객 맞춤형 시스템온칩을 설계부터 양산까지 대행하는 디자인 하우스 기업입니다.

규모와 가격 범위

시가총액
6,152억 원
52주 최고
51,300원
52주 최저
12,630원

수익성과 가치

ROE
-21.8%

세미파이브 불스토리 분석

세미파이브 연간 실적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제 회계연도 3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및 영업현금흐름을 비교합니다. 원자료는 OpenDART입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세미파이브 매출 추이 (연결재무제표)1,210억 원2023–2025 기간입니다. 축 단위는 입니다.
세미파이브 순이익 추이 (연결재무제표)-562억 원2023–2025 기간입니다. 축 단위는 입니다.
연도재무제표 범위매출영업이익순이익영업현금흐름순이익률
2025연결재무제표1,210억 원-534억 원-562억 원-89억 원-46.5%
2024연결재무제표1,118억 원-229억 원-2,909억 원-194억 원-260.2%
2023연결재무제표713억 원-319억 원-862억 원-312억 원-120.8%

세미파이브 최신 뉴스

세미파이브의 상세 데이터와 기업 정보를 확인합니다.

세미파이브 최근 시세

최근 1개월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23거래일 종가+1.73%07.14–08.14 기간입니다. 축 단위는 입니다.
날짜종가등락률시가고가저가거래량
18,250-1.24%18,65018,95017,130182,471
18,480+0.82%18,42019,49018,290273,305
18,330+3.74%17,70018,77017,420239,126
17,670+1.55%17,40017,90016,840133,002
17,400+4.69%16,51017,55016,500163,344

세미파이브 기업 정보

한 줄 정의 세미파이브(SemiFive):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시스템온칩(SoC)[1]을 설계부터 양산까지 대신 만들어주는 '디자인 하우스'다.

통념 교정 흔히 삼성전자나 TSMC 같은 파운드리[2] 기업으로 오해하기 쉽다. 실제로는 웨이퍼를 직접 찍어내는 공장을 갖고 있지 않으며, 고객의 아이디어를 실제 칩 설계도로 구현하고 파운드리에 생산을 위탁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한다. 즉 반도체 제조업이 아니라 설계 서비스업에 가깝다.


1.개요

세미파이브(

)는 2019년 설립된 한국의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 AI 추론, AIoT, HPC(고성능 컴퓨팅) 등 특정 용도에 맞춘 SoC 플랫폼을 제공한다. 자동차,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 기기 등을 만드는 기업이 자체 반도체를 갖고 싶어도 처음부터 설계 인력과 노하우를 갖추기는 쉽지 않은데, 세미파이브는 이 과정을 대행해준다. 최근 온디바이스 AI와 맞춤형 반도체(커스텀 실리콘) 수요가 늘면서 이런 설계 대행 서비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특정 대기업 한 곳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고객사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사업 구조상의 특징이다.

2.사업 구조

MIT engineers grow “high-rise” 3D chips

세미파이브의 매출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첫째는 SoC 플랫폼 제공으로, AI 추론용·AIoT용·HPC용으로 미리 검증된 설계 기반(플랫폼)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칩을 빠르게 만들어준다. 둘째는 '아이디어 핸드오프 ASIC[3] 설계'로, 고객이 개념(아이디어) 단계의 요구사항만 가져오면 프론트엔드(회로 설계)와 백엔드(레이아웃 등 물리적 설계) 전 과정을 세미파이브가 처리해 실제 제조까지 이어준다. 여기에 더해 웨이퍼 파운드리 생산, 패키징, 테스트, 공급망 관리까지 포괄하는 턴키(일괄) 제조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이 파운드리나 후공정 업체와 개별적으로 계약할 필요 없이 세미파이브 한 곳과의 거래로 칩 개발을 끝낼 수 있게 한다.

3.연혁과 배경

세미파이브는 2019년 성남시에 설립됐다. 설립 초기부터 특정 산업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SoC 플랫폼 전략을 표방하며, AI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산 흐름에 발맞춰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회사는 파운드리와의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공정 노드에서 설계·양산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중소·중견 팹리스 기업이나 시스템 기업이 자체 칩을 갖기 어려웠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사업 모델의 핵심으로 삼았다. 한국 반도체 산업 생태계 내에서 설계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다져온 회사다.

4.경쟁 환경과 시장 위치

세미파이브가 속한 시장은 반도체 설계 서비스업(디자인 하우스) 및 ASIC 설계 대행 분야로, 글로벌하게는 대만과 미국의 대형 디자인 하우스들이 오랜 업력과 규모를 갖고 경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파운드리·패키징 등 후공정 인프라와의 협력 관계, 그리고 AI·HPC 관련 맞춤형 칩 수요 증가라는 흐름이 세미파이브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다만 이 시장은 고객사의 반도체 개발 의지와 예산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라, 특정 대형 고객의 프로젝트 여부에 따라 사업 성과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경쟁사 대비 차별점은 특정 응용 분야(AI 추론, AIoT, HPC)에 특화된 플랫폼을 사전에 준비해 개발 기간을 줄여준다는 점에 있다.

5.리스크와 확인할 점

첫째, 세미파이브는 자체 공장 없이 파운드리에 생산을 의존하는 구조라 첨단 공정 웨이퍼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경우 생산 일정이나 조건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둘째, 설계 서비스업은 프로젝트 단위 계약이 많아 특정 시기 대형 고객사의 발주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야 한다. 셋째, AI 반도체 수요라는 성장 테마에 올라타 있지만 이 테마 자체의 과열이나 냉각에 따라 시장의 기대치가 급변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넷째, 글로벌 대형 디자인 하우스와의 기술력·인력 확보 경쟁, 그리고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파운드리 공급망 변화도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할 변수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주

  1. 1. SoC(System-on-Chip): 하나의 칩 안에 프로세서, 메모리 제어, 통신 등 여러 기능을 통합해 넣은 반도체.
  2. 2. 파운드리: 반도체 설계도를 받아 실제 웨이퍼 생산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위탁 생산 기업.
  3. 3.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 범용 칩이 아니라 특정 용도나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전용으로 설계된 주문형 반도체.

세미파이브 자주 묻는 질문

세미파이브는 어떤 사업을 하는 기업인가

세미파이브는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는 파운드리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시스템온칩을 설계부터 양산까지 대행하는 디자인 하우스입니다. AI 추론, AIoT, 고성능 컴퓨팅 등 특정 용도에 맞춘 SoC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세미파이브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나

매출은 크게 검증된 설계 기반을 제공하는 SoC 플랫폼 사업과, 고객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설계와 제조까지 전 과정을 처리하는 아이디어 핸드오프 ASIC 설계 사업으로 나뉩니다. 여기에 웨이퍼 생산과 패키징, 테스트, 공급망 관리를 포괄하는 턴키 제조 서비스도 매출에 포함됩니다.

세미파이브의 경쟁 환경과 시장 위치는 어떠한가

세미파이브는 삼성전자나 TSMC 같은 실제 생산 공장을 갖춘 파운드리 기업과 달리 설계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으며 파운드리와 협력해 생산을 위탁하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합니다. 특정 대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고객사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사업 구조상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세미파이브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위험은 무엇인가

세미파이브는 자체 생산 설비 없이 파운드리와의 협력 관계에 의존하는 구조이므로 파운드리 공정 및 생산 일정에 따라 사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의 맞춤형 반도체 수요 변화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 성장 흐름에 실적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