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휘발유 ℓ당 1,934원 유지…7차 가격 결정 유보

정부가 석유제품 6차 최고가격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휘발유 ℓ당 1,934원, 경유 ℓ당 1,923원, 등유 ℓ당 1,530원이며 7차 가격은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 상황을 보고 결정한다.
정부가 휘발유·경유·등유에 대한 현행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소비자 주유비와 정유업계 수익에 즉각적인 영향을 준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전날 중동 상황 브리핑에서 "현재 6차 최고가격을 당분간 유지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6차 최고가격을 지난달 21일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 가격은 휘발유 ℓ당 1,934원과 경유 ℓ당 1,923원으로 발표됐다.
등유는 ℓ당 1,530원으로 책정됐다.
양 실장은 7차 최고가격을 결정할 때 미국과 이란 간 종전이 실체적으로 진전이 있는지, 국제 유가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황 등을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 상황을 추가로 점검한 뒤 7차 최고가격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발표 시점은 특정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최고가격 결정을 미루는 배경에 제도 종료를 포함한 출구전략 검토가 포함돼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산업부는 최고가격이 3차 조정 이후 변동 없이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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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휘발유 ℓ당 최고가격이 얼마인가요?
정부가 제시한 휘발유 최고가격은 ℓ당 1,934원이며, 산업부는 이 가격을 당분간 유지한다고 밝혔다.
경유 ℓ당 최고가격은 얼마인가요?
경유 최고가격은 ℓ당 1,923원으로 정해져 있으며, 현재 정부는 6차 가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등유 ℓ당 최고가격은 얼마인가요?
등유는 ℓ당 1,530원으로 책정됐고, 산업부는 이 수준을 당분간 변동 없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7차 최고가격은 언제 발표되나요?
정부는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 상황을 추가 점검한 뒤 결정하겠다고 했지만, 발표 시점은 특정하지 않았다.
정부가 7차 가격 결정을 미룬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이란 종전 진전 여부, 국제 유가와 호르무즈 통항 상황을 지켜본 뒤 판단하겠다는 이유다. 출구전략 검토도 거론됐다.
이번 결정은 누가 발표했나요?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이 중동 상황 브리핑에서 '6차 최고가격을 당분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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