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명목 GDP도 봐야"…1분기 명목 17.1%↑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6월 19일 열린 한국금융학회 만찬 기조연설에서 반도체 가격 급등을 근거로 '앞으로 실질 GDP뿐 아니라 명목 GDP도 계속 봐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명목 GDP와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3.8% 증가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6월 19일 열린 행사에서 명목 GDP를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명목 지표가 개선된 점을 언급하며 투자 판단에 관련된 지표라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발언은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 정책심포지엄 만찬의 기조연설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신 총재는 "앞으로 우리는 실질 GDP뿐 아니라 명목 GDP도 계속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거시경제학을 하면서 명목 GDP는 흔히 배제하고 실질 GDP를 보자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요즘 같은 경우는 안 맞는 것 같다"고도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이 명목 GDP 개선으로 이어진 점을 구체적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부 통계 기준으로 올해 1분기 한국의 명목 GDP와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3.8% 성장했습니다.
발언 내용과 제시된 수치는 정책 논의와 통계 해석에서 명목 지표의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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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명목 GDP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명목 GDP는 현재 시장 가격으로 계산한 국내총생산이다. 물가 변동을 빼지 않아 반도체 등 품목 가격이 급등하면 수치가 크게 뛸 수 있다.
올해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얼마였나요?
올해 1분기 명목 GDP는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실질 GDP는 3.8% 늘어 명목·실질 차이가 컸다.
한은 총재가 '명목 GDP도 봐야 한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현송 총재는 최근 반도체 가격 급등이 명목 GDP를 끌어올려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준 점을 근거로, 명목 지표를 함께 보자고 말했다.
그 발언은 언제 어디서 나왔나요?
발언은 6월 19일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금융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 정책심포지엄 만찬의 기조연설 자리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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