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고가 배경, 매입자 대출 비중 70%
2026년 6월 7일 · 국내 속보
화성시 동탄구의 5월 집합건물 대출지수가 71.5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매수자들이 집값의 70% 이상을 대출로 충당한 수준입니다.

화성시 동탄구에서 집합건물 매수 시 대출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5월 집합건물 대출지수는 71.55였습니다. 이 수치는 매수자들이 집값의 70% 이상을 대출로 충당했다는 뜻입니다.
집합건물 대출지수는 거래가격 대비 근저당권 설정 비율을 말합니다. 집합건물에는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이 포함됩니다. 이 지수는 매수자가 거래에서 얼마나 대출에 의존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올해 1월 동탄의 대출지수는 21.95였습니다. 이후 수개월 사이 지수는 빠르게 올랐습니다. 연초 대비 3배 이상 상승한 수치입니다.
2월 지수는 60.29였습니다. 3월은 61.81로 집계됐습니다. 두 달 연속 60선 안팎을 유지했습니다.
4월 지수는 64.02였습니다. 5월에는 70선을 넘어 71.55까지 올랐습니다. 5월 수치는 연초 수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5월 기준 서울 평균 대출지수는 49.01이었습니다. 경기도 평균은 64.10으로 집계됐습니다. 동탄 수치는 이들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서울 금천구는 63.02였습니다. 경기 광명시는 63.84로 집계됐습니다. 동탄은 이들 대표 지역보다 높은 편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대출 규제의 풍선 효과로 봅니다. 작년 10·15 대책 이후 서울 핵심 규제지역의 LTV는 40%로 제한돼 있습니다. 비규제지역인 동탄은 LTV 70%가 유지돼 상대적으로 대출 문턱이 낮습니다. 다만 동탄의 매수세를 풍선 효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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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동탄의 최근 신고가 원인은 무엇이고 매입자 대출 비중 70%는 어떤 의미인가요?
원인은 비규제 지역의 LTV 유지로 매수자의 대출 의존이 커진 점이다. 대출지수 71.55는 매수자가 집값의 71.55%를 대출로 충당했다는 의미다.
동탄에서 매수세가 늘어난 배경과 대출 규제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배경은 비규제지역 LTV 70% 유지로 대출 문턱이 낮아진 점이다. 서울 핵심 규제지역은 LTV 40%로 제한돼 본문은 이를 풍선 효과로 본다.
동탄 매입자 대출 비중 70% 통계가 발표된 출처와 신뢰성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출처는 법원 등기정보광장이다. 본문이 해당 사이트 수치를 인용했으니 원문을 직접 확인해 수치를 검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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