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성장률 2.5~2.6% 상향 유력·주담대 하단 5%대 진입
2026년 5월 23일 · 국내 속보
한국은행이 오는 28일 수정 전망에서 성장률을 2.5~2.6%로 올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기준금리는 연 2.50%로 동결 유력하며, 장기국채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하단이 5%를 넘겼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는 28일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합니다. 전망안에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2.5~2.6%로 상향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한은은 반도체 업황 개선을 상향 기조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현행 기준금리 연 2.50%를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어졌습니다. 위원들 사이에서 매파적 의견이 일부 나오면서 연내 추가 금리 움직임 신호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금리 결정은 28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30년물 국채금리가 연 5.2%까지 올랐습니다. 초장기물 금리가 거의 2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점이 전해졌습니다. 이 영향으로 글로벌 채권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하단이 속속 5%를 넘기고 있습니다. 이 수준은 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일부 은행이 신규 고정금리 상품의 금리를 조정한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다음 주(25~29일)에는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과 수정 전망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발표 시점의 문구와 수치가 시장의 단기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지표 발표와 은행권의 대출 금리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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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은이 성장률 전망을 2.5~2.6%로 올리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나?
성장률 상향은 경기 개선 신호다. 반도체 등 경기민감 업종에 긍정적이며, 금리 문구가 매파적이면 단기 변동성이 커진다.
한은의 성장률 상향이 금리 전망과 주담대 금리 하단 진입에 어떤 연관이 있나?
성장률 상향은 금리 경로를 높이는 근거다. 한은 내 매파적 의견과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이 주담대 하단 상승을 뒷받침했다.
왜 국내 주담대 고정금리 하단이 5%를 넘었나?
일부 은행이 신규 고정금리 상품 금리를 조정했고, 미국 30년물 금리 상승이 글로벌 기준금리를 밀어 올렸기 때문이다.
한은의 금리 결정과 수정 전망 발표가 단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발표의 문구와 수치가 단기 시장 흐름을 좌우한다. 관련 지표와 은행권 대출금리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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