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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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핵심 정보
2026년 7월 18일 기준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36,800원이며, 전일과 같은 수준입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57,905원로 현재가 대비 +15.4%입니다.
오늘 시세
- 전일 종가
- 136,800원등락 비교 기준
- 시가
- 141,000원+4,200원+3.07%
- 고가
- 142,500원+5,700원+4.17%
- 저가
- 133,200원-3,600원-2.63%
거래·범위
- 거래량
- 1,109,404
- 거래대금
- 1,518억 원
- 시가총액
- 36.7조 원
- 52주 최고
- 142,500원
- 52주 최저
- 80,500원
기업 지표
- 배당수익률
- 3.4%
- ROE
- 9.1%
- 매출 성장률
- 25.7%
- 순이익률
- 29.1%
지금 확인할 숫자
- 하나금융지주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91%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25.7%, 순이익률 29.1%, ROE 9.1%입니다.
- 애널리스트 21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157,905원이며 현재가 대비 +15.4%입니다.
하나금융지주 최근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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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7.16
하나금융지주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20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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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의 하나금융지주(Hana Financial Group, 086790):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을 묶어 운영하는 국내 대표 금융지주회사다. 은행이 직접 상장된 것이 아니라, 은행을 자회사로 거느린 '지주(지배)회사'가 상장돼 있다.
통념 교정 흔히 '은행주 = 단순히 예대마진으로 먹고사는 회사'로 안다. 실제로 금융지주는 은행 외에 증권·카드·보험까지 묶은 종합금융 그룹이라, 비은행 이익 기여도와 주주환원(배당·자사주) 정책이 주가를 크게 좌우한다. 이자이익만 보면 절반만 보는 셈이다. 또 하나, '금리가 오르면 무조건 은행주가 좋다'는 통념도 절반만 맞다. 금리 상승은 마진을 키우는 동시에 채권평가손과 충당금 부담도 키우기 때문이다.
1.개요
하나금융지주는 은행을 중심으로 증권·카드·보험 등 여러 금융 계열사를 묶어 운영하는 코스피 상장 금융지주회사다. 전통적 금융주답게 은행 실적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비은행 계열을 함께 보유해 수익원을 분산하는 구조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금리, 대출 성장, 충당금, 배당 정책,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를 함께 보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 4대 금융지주인 KB금융·신한지주·우리금융지주와 늘 한 묶음으로 비교되며, 한 곳에 호재나 악재가 생기면 네 종목이 함께 움직이는 동조화 경향이 강하다.
2.연혁·역사
하나금융그룹의 출발점은 단기금융회사였던 '한국투자금융'이다. 1990년대 초 은행으로 전환하며 '하나은행'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후발주자였던 만큼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키우는 전략을 택했다.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 구조조정 과정에서 충청은행·보람은행 등을 흡수하며 전국망을 갖췄고, 2000년대 들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하나금융지주'가 탄생했다.
역사적 분기점은 외환은행 인수였다. 옛 외환은행을 인수해 자회사로 두었다가 이후 하나은행과 통합하면서 '하나은행'으로 합쳐졌는데, 이 통합으로 외환·기업금융에 강한 외환은행의 전통과 하나의 리테일 기반이 결합됐다. 후발 은행에서 4대 금융지주의 한 축으로 올라선 과정 자체가 '합병으로 큰 은행'이라는 한국 금융사 특유의 성장 서사를 보여준다.
지주 체제 이후의 역사는 비은행 강화와 디지털 전환, 그리고 주주환원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 은행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증권·카드·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을 키웠고,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축으로 비대면 채널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두나무 지분을 사들이는 등 디지털·핀테크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며 전통 은행의 틀을 넘어서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3.사업 구조
금융지주회사는 여러 금융기관의 지분을 보유하며 경영을 통합 관리하는 지배회사 구조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다수의 자회사를 통해 은행·증권·카드·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구조의 장점은 계열사 간 고객 기반과 상품을 연계하기 쉽다는 점이다. 예컨대 은행 고객에게 카드·증권·자산관리 상품을 교차 판매할 수 있어, 그룹이 클수록 종합금융 서비스 경쟁력이 커진다.
그룹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정책·사회적 역할이다. 하나금융은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대출 프로그램과 연체채권 소각을 담은 포용금융 로드맵을 내놓는가 하면, '생산적 금융'이라는 이름으로 자금 공급 규모를 늘려 신속 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이는 금융지주가 단순 수익 기업을 넘어 산업·정책과 맞물려 움직이는 규제 산업의 한복판에 있음을 보여준다.

4.실적을 움직이는 변수
은행주는 금리와 경기 흐름에 민감하다. 금리가 높아지면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될 수 있지만, 경기 둔화가 심해지면 대손비용(충당금) 부담이 커진다. 전통적으로 은행 이자이익이 실적의 중심이고, 실제로 국내 은행권의 분기 이자이익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만큼 두꺼운 수익원이다. 다만 같은 분기에 비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 영향으로 줄어 순이익이 뒷걸음치기도 했는데, 이는 '금리 상승 = 은행 호황'이라는 단순 도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증권·카드 등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얼마나 받쳐주느냐가 실적 안정성을 가르므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분리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5.주주환원 관점
금융지주 투자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주주환원이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기대가 주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실적 성장과 함께 배당 성향, 보통주자본비율(CET1), 자본 여력을 함께 본다. CET1이 높을수록 배당·자사주 여력이 크다고 해석되며, 최근 국내 금융지주는 이 자본비율과 환원 정책이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은행 지수가 한 달간 약세를 보인 국면에서도 증권가가 하반기 금리 방향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를 근거로 반등 가능성을 제기한 사례가 있는데, 이는 금융주에서 '환원 스토리'가 주가를 떠받치는 핵심 축이라는 점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6.경쟁 구도
하나금융지주는 KB금융·신한지주·우리금융지주와 함께 4대 금융지주를 형성한다. 이들은 규제·금리·경기라는 공통 변수를 공유해 주가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다. 코스피가 급락한 날에도 ELS 관련 불확실성 완화나 미국 금융주 강세 같은 재료에 금융지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식이다. 다만 같은 환경에서도 은행별로 수익 흐름이 갈리기 때문에,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자본비율, 환원 정책에서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난다. 하나금융의 경우 외환은행 통합으로 다져진 외환·기업금융 기반과 디지털·핀테크 투자가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7.리스크·쟁점
경기 둔화기에는 부동산 PF·중소기업 대출 등에서 부실 위험이 커지고, 이는 충당금 적립으로 이어져 이익을 갉아먹는다. 또한 금융업은 규제 산업이라 배당 정책·자본 규제·금리 정책 같은 외부 변수에 민감하다. 홍콩 H지수 연계 ELS와 관련한 과징금·배상 이슈처럼, 상품 판매와 관련된 규제·평판 리스크가 한꺼번에 불거질 수 있다는 점도 금융지주 특유의 부담이다. 비은행 부문이 시황에 따라 변동성을 키울 수도 있다는 점, 포용금융·생산적금융 같은 정책 요구가 수익성과 사회적 역할 사이의 균형을 시험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할 쟁점이다.

8.정성 비교
| 구분 | 은행 부문 | 비은행 부문(증권·카드 등) |
|---|---|---|
| 주 수익원 | 예대마진(이자이익) | 수수료·운용·신용판매 |
| 핵심 변수 | 금리·대출성장·충당금 | 거래대금·시황·소비 |
| 실적 성격 | 상대적으로 안정 | 시황 따라 변동성 큼 |
| 역할 | 그룹 이익의 중심 | 수익 다각화·시너지 |
| 리스크 | 부실·충당금·규제 | 시황 의존·상품 판매 평판 |
9.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KB금융 · 신한지주 · 우리금융지주 · 배당 · 주주환원 · 금리 · 코스피 · 은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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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자주 묻는 질문
하나금융지주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136,800원이며, 전일과 같은 수준입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157,905원로 현재가 대비 +15.4%입니다.
하나금융지주는 어떤 구조의 회사인가요?
하나금융지주는 은행을 중심으로 증권·카드·보험 등 여러 금융 계열사를 묶어 운영하는 국내 대표 금융지주회사로,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14개 자회사를 보유합니다. 이 구조의 장점은 은행 고객에게 카드·증권·자산관리 상품을 교차 판매할 수 있어, 대형 금융그룹일수록 종합금융 서비스 경쟁력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하나금융지주 같은 은행주는 무엇에 민감한가요?
은행주는 금리와 경기 흐름에 민감해서, 금리가 높아지면 순이자마진이 개선될 수 있지만 경기 둔화가 심해지면 대손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은행 이자이익이 실적의 중심이지만, 증권·카드 같은 비은행 부문의 이익 기여도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 투자에서 주주환원이 왜 중요한가요?
금융지주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기대가 주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실적 성장과 함께 배당 성향, 보통주자본비율(CET1), 자본 여력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국내 금융지주주로는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가 자주 비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