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 DS 특별성과급 신설
2026년 5월 21일 · 국내 속보
삼성전자와 노사가 성과급 협상에서 잠정 합의했습니다. 반도체(DS) 부문에 노사가 합의한 사업 성과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안이 포함됩니다.

삼성전자와 노동조합이 성과급 협상에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합의안에는 반도체(DS) 부문에 새로운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합의는 잠정 상태이며 세부 실행 방안은 남아 있습니다.
노사는 특별경영성과급을 노사가 합의한 사업 성과의 10.5%로 정했습니다. 이 지급 기준은 회사의 영업이익이 아니라 합의한 사업 성과를 기준으로 합니다. 회사 측은 지급 방식이 조건부라고 설명했습니다.
합의안에는 구간별 목표를 달성할 때 지급하는 조건도 포함돼 있습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200조원 규모의 목표,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100조원 규모의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성과급 지급이 결정됩니다.
외신들은 이번 합의로 파업을 막아 한국 경제와 글로벌 AI 수요 관련 우려를 일부 덜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보도는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300조원을 기록해 목표 달성이 유력하다고 봤습니다. 다만 모든 직원이 합의에 만족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삼성 출신 박준영 씨는 일부 직원이 실망하는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이크론에서 최소 50억원을 벌 수 있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일부 보도는 성과급 상한제를 폐지한 SK하이닉스의 성과급이 삼성보다 3배 이상 높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는 이로 인해 일부 직원이 SK하이닉스로 이직하는 사례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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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DS 특별경영성과급이 무엇인가요?
DS 부문 성과를 기준으로 신설한 특별경영성과급이다. 지급 기준은 노사가 합의한 사업 성과의 10.5%다.
성과급 지급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지급 기준은 회사의 영업이익이 아니라 노사가 합의한 '사업 성과'다. 회사 측은 지급 방식을 조건부로 설명했다.
성과급 지급 목표 기간과 금액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200조원 목표,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100조원 목표 달성 여부로 지급을 결정한다.
이번 합의는 최종 확정됐나요?
합의는 잠정 상태다. 세부 실행 방안과 지급 방식의 조건이 남아 있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합의가 파업과 경제 우려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외신들은 이번 잠정합의가 파업을 막아 한국 경제와 글로벌 AI 수요 관련 우려를 일부 덜었다고 전했다.
직원 반응과 경쟁사와의 비교는 어떤가요?
일부 직원은 실망을 보였다. 보도에는 마이크론에서 최소 50억원을 벌 수 있고 SK하이닉스 성과급이 삼성보다 3배 이상 높다는 평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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