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액 621억 1,000만 달러, 비용 부담 커졌다
2026년 5월 15일 · 국내 속보
4월 수입액이 621억 1,000만 달러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와 원화 약세가 원자재와 에너지 비용을 함께 밀어 올렸습니다.

산업통상부는 16일 2026년 4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우리나라 수입액은 621억 1,000만 달러였습니다. 전년 대비 16.7% 늘었습니다. 에너지 수입액은 106억 1,000만 달러였습니다. 전년 대비 7.5% 늘었습니다. 중동 전쟁 뒤 국제유가가 오른 점이 수입 비용에 반영됐습니다. 에너지를 뺀 수입액은 515억 1,000만 달러였습니다. 전년 대비 18.8% 늘었습니다. 원자재와 부품을 사오는 비용도 함께 커졌습니다. 지난달 수입액은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뒤 에너지원 가격이 크게 올랐던 일부 달 다음으로 높은 기록입니다. 전체 순위로는 역대 5위입니다. 물량 흐름은 수입액과 달랐습니다. 3월 수입 물량은 4,398만t이었고 4월은 4,206만t이었습니다. 물량은 줄었지만 수입액은 더 커졌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높은 원·달러 환율이 수입 원자재와 에너지 비용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기업의 생산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수입물가 상승이 산업별로 어떤 영향을 줄지 살피고 정책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4월 수입액 621억 1,000만 달러가 늘어난 구체적 원인은 무엇인가요?
국제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에너지와 원자재·부품의 수입비가 커진 것이 주요 원인이다. 에너지 수입은 106억 1,000만 달러이고, 에너지를 뺀 수입은 515억 1,000만 달러였다.
수입액 증가가 국내 물가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수입비용 상승은 기업의 생산비를 높여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을 만든다. 높은 원·달러 환율은 수입물가를 추가로 밀어올린다.
수입 비용 부담이 커지면 수출 기업과 소비자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수출 기업은 원자재 비용 증가로 이익률이 줄 수 있다. 기업이 비용을 제품값에 전가하면 소비자 물가가 오를 수 있다.
4월 수입 증가를 이끈 주요 품목을 확인하려면 어떤 통계를 봐야 하나요?
산업통상부의 품목별 수입액과 수입물량 통계를 확인하라. 에너지·원자재·부품 항목과 원·달러 환율, 국제유가 추이를 함께 보면 원인 분석이 가능하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