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성과급 1인당 6억여원, 중기부 중소기업 인력 지원 강화
2026년 5월 28일 · 국내 속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대기업 성과급 인상으로 인한 인력 쏠림 우려를 제기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보상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앞으로 중소기업 정책을 '성장'에 방점을 찍고 핵심 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성과보고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했습니다. 그는 최근 대기업의 성과급 인상이 중소기업 쪽으로 인력 쏠림을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그에 맞는 새로운 보상 체계를 설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앞으로 중소기업 정책의 방점을 '성장'에 두고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중소기업들이 핵심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예산의 한계가 존재한다고 언급하면서도 지원 의지를 여러 차례 표현했습니다.
장관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등 대기업에서 벌어지는 성과급·보상 갈등을 언급했습니다. 이들 사례가 인력 이동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 문제가 정책 의제로 떠올랐다고 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메모리사업부 직원들은 성과급으로만 1인당 6억여원을 받게 됩니다. 장관은 이런 보상 격차가 인력 쏠림을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따라서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보상 체계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제가 대학생이라 하더라도 '어디 가서 취업할 거냐'고 한다면 지금 너무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소기업이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수단을 고민하겠다고 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지원 강화 의지를 반복해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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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 성과급이 1인당 6억여원이라는 보도는 사실인가요?
한성숙 장관은 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안에서 메모리사업부 직원이 성과급으로 1인당 6억여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에 어떤 보상이 포함되나요?
잠정 합의안에는 메모리사업부 직원 성과급 1인당 6억여원 지급 등 보상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알려졌다.
대기업 성과급 인상이 중소기업 인력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한 장관은 대기업 성과급 인상이 중소기업 쪽으로 인력 쏠림을 심화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인력 확보를 위해 어떤 지원을 강화하나요?
중기부는 '성장'에 방점을 두고 핵심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 지원과 보상 체계 재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장관이 보상 체계 재설계를 주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기업의 높은 보상이 인력 이동을 촉발해 사회적 공감대에 기반한 새로운 보상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예산 한계가 있지만 실제로 지원할 의지를 보였나요?
한 장관은 예산 한계를 언급하면서도 중소기업 인력 지원 의지를 여러 차례 반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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