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실적에 엇갈린 뉴욕증시, 나스닥 하락·다우 최고치

2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매도 속에 나스닥이 하락했고, 다우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의 실적 호조와 5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가 지수 변동을 키웠습니다.
2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매도와 반도체 실적 호조가 엇갈리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도 IT·반도체 섹터의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S&P500 지수가 0.8% 오르고, 나스닥 지수는 1% 상승하며 출발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장 초반 316포인트(0.6%) 상승했습니다.
종가 기준 S&P500 지수는 7,349.34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5,358.60에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전장보다 72.03포인트(0.14%) 상승하며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애플은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 발표 이후 약 5%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가격 인상 발표 이후 약 4% 하락했습니다. 알파벳과 메타 플랫폼스도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주는 엇갈렸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3분기 호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4% 급등했고, 퀄컴과 웨스턴디지털, KLA,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도 상승했습니다.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고,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했습니다.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4% 상승했습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384%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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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따라 주가가 왜 올랐나요?
핵심: 마이크론이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돼 주가가 14% 급등했고, 여파로 일부 반도체주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뉴욕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핵심: 마이크론은 급등했지만 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 하락으로 나스닥은 하락했고, 다우는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한국 투자자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핵심: IT·반도체 섹터의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적 발표에 따라 개별 종목이 급등·급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이크론 발표 이후 반도체주는 전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였나요?
핵심: 반도체주는 엇갈렸습니다. 마이크론·퀄컴·웨스턴디지털·KLA·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등은 상승했지만 섹터 전체 수익률은 혼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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