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1시간기후에너지환경부, 배전망에 ESS 설치해 재생에너지 1GW 추가 접속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7월 10일 배전선로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직접 설치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국비 5,586억원을 투입해 ESS 약 700MW를 보급하고 재생에너지 1GW를 추가로 접속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7월 10일 배전망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직접 설치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GW를 추가로 접속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배전망 증설 없이 전력계통의 수용 능력을 늘리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정부는 이 사업에 국비 5,58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산은 2030년까지 순차 집행됩니다.
사업 목표 가운데 하나는 배전망에 설치할 ESS 총량 약 700MW입니다. 이 물량은 지역별 재생에너지 접속 여유를 만드는 데 쓰입니다.
파일럿 설계 가운데 하나는 배전선로 1곳에 ESS 4MW(20MWh)를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이 설계로 낮 시간대 태양광 전력을 저장해 계통 부담을 낮춥니다.
이 방식은 접속 대기 중인 태양광 발전을 조기 연결하는 데 활용됩니다. 예로, 5.7MW 규모 태양광를 추가 접속시키는 사례가 제시됐습니다.
공모에는 14개 통합발전소 사업자가 참여했고, 총 82개 배전선로를 신청했습니다. 최종적으로 9개 통합발전소 사업자가 선정됐습니다.
선정 기업에는 LG에너지솔루션, SK이터닉스, HD현대 등이 포함됐습니다. 사업 출범을 알리는 업무협약은 서울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체결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호남과 제주 등 재생에너지 접속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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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배전망에 ESS 설치해 재생에너지 1GW 추가 접속한다는 뜻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배전망에 ESS를 직접 설치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GW를 추가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국비 5,586억원이 투입된다.
배전망에 ESS를 달면 태양광·풍력 발전소가 어떻게 더 많이 연결될 수 있나요?
ESS가 낮에 생산된 전기를 저장해 계통 부담을 낮추면 접속 여유가 생겨 발전소를 더 많이 연결할 수 있다. 파일럿은 배전선로당 4MW(20MWh) ESS 설치 방식이다.
이번 사업으로 설치되는 ESS의 용량, 설치 지역, 완료 예상 시점은 어떻게 되나요?
설치 목표는 배전망 ESS 총량 약 700MW이며, 호남과 제주 등 재생에너지 접속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2030년까지 순차 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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