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 12.6% 하락했지만 17곳은 신고가
2026년 6월 1일 · 국내 속보
한국도시연구소 분석에서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가 11억1000만원으로 12.6% 하락했지만, 지역별 거래 빈도 상위 단지 가운데 17곳은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한국도시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토대로 발간한 '전국 실거래가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의 호당 실거래 매매가는 11억1000만원으로 12.6% 하락했습니다. 보고서는 월별 흐름에서 하락세가 이어진다고 정리했습니다. 자료에는 구체적 수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월별로 보면 올해 3월에 서울 아파트 호당 매매가는 10억4499만원으로 집계돼 2023년 12월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보고서는 월별 변동이 지역별로 차별화됐다고 표기했습니다. 구체적 연월별 수치는 보고서 원문에 있습니다.
면적 기준으로 보면 3.3㎡(1평)당 매매가가 493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8% 낮아졌습니다. 단독·연립을 포함한 서울 전체 주택의 호당 매매가는 8억8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수치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지역별로는 거래량 1위 단지 25곳 가운데 24곳의 1분기 매매가가 지난해보다 상승했습니다. 이 가운데 17곳은 분석 대상 기간인 2011년 이후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보고서는 상승한 단지들이 특정 고가권에 집중됐다고 적시했습니다.
상승 폭이 가장 큰 곳은 강남권 고가 단지였습니다.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84.9㎡)는 54억1250만원을 기록했고 보고서는 전고점 대비 상승을 지적했습니다. 해당 단지는 고가 거래가 집중된 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강남구 은마(76.8㎡)는 36억4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송파구 리센츠(85.0㎡)는 33억5711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고서는 이들 단지의 거래가 고가권에서 이뤄졌다고 표기했습니다.
용산구 한가람(59.9㎡)은 25억6175만원으로 거래됐습니다. 보고서는 일부 강북 지역에서도 고가 거래가 나타난 사례를 포함시켰습니다. 구체적 거래 내역과 면적 정보는 보고서 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고서는 서울 평균이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지역별, 단지별로 상반된 흐름이 공존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원문에는 각 단지별 상세 수치와 기간별 비교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투자자나 조사자는 보고서 원문을 확인하면 됩니다.
관련 글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얼마로 하락했나요?
서울 아파트 호당 실거래 매매가는 11억1000만원으로 12.6% 하락했다. 보고서는 월별 하락세가 이어진다고 정리했다.
3월 서울 아파트 호당 매매가는 얼마였나요?
3월 서울 아파트 호당 매매가는 10억4499만원으로 집계돼 최근 최저 수준이었다. 보고서는 지역별 차별화를 함께 지적했다.
서울 3.3㎡(1평)당 매매가는 얼마인가요?
3.3㎡(1평)당 매매가는 493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8% 낮아졌다. 면적 기준에서도 하락이 확인됐다.
단독·연립을 포함한 서울 전체 주택 호당 매매가는 얼마였나요?
단독·연립 포함한 서울 전체 주택의 호당 매매가는 8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하락 폭이 컸다.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단지는 몇 곳인가요?
2011년 이후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단지는 17곳이다. 조사에서는 상승 단지들이 고가권에 집중된 점을 지적했다.
신고가가 나온 주요 단지나 지역은 어디인가요?
신고가는 고가권 중심으로 나왔다. 래미안퍼스티지, 은마, 리센츠, 한가람 등 강남권과 일부 강북 고가 단지에서 고가 거래가 확인됐다.
불스토리
인스타그램 22만 / 스레드 7만 팔로워. 미국주식 리서치를 한국어로 가장 직설적이고 전문적으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