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토리6일차트 분석

급락한 주식, 반등을 노리기 전에 확인할 3가지

급락한 주식, 반등을 노리기 전에 확인할 3가지

볼린저밴드 안으로 돌아왔다고 매수했는데, 다음 날 다시 떨어지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재진입을 확인했다면 언제 들어갈지, 어디서 나올지, 어떤 신호는 넘길지까지 함께 정해야 합니다

1. 재진입 후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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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일봉 · 2024년 4~5월

먼저 하단선 밖으로 밀렸던 주가가 선 안에서 하루를 마쳤는지 확인하세요.
장중에 잠깐 들어왔다가 다시 밀렸다면, 재진입이 확정된 게 아니에요.

사진의 노란 원은 하단선 안에서 마감한 캔들입니다.
조금 더 확인하고 싶다면 그 캔들의 고가에 선을 긋고, 이후 주가가 넘어서는지 볼 수 있어요.
사진에서는 점선을 넘어 반등이 이어졌죠.

다만 기다리는 만큼 매수가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미 크게 뛰었다면 뒤늦게 따라가기보다 손절선까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2. 어디까지 내려오면 손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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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일봉 · 2024년 7~9월

손절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곳은 재진입 전에 만들어진 저점입니다.
그 저점을 지키며 반등할 것으로 보고 매수했다면, 다시 깨지는 순간에는 매수 근거도 재검토해야 해요.
사진에서도 잠깐 반등한 뒤 빨간 점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 가격은 매수 전에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에 사서 9만 7천 원에 손절한다면 예상 손실은 1주당 3천 원이에요.
감당할 손실이 3만 원이라면 계산상 10주가 기준이 됩니다. 실제로는 수수료나 급락으로 손실이 더 커질 수 있고요.

손절선이 멀어서 부담스럽다면, 기준을 억지로 좁히기보다 수량을 줄이거나 이번 진입을 넘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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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떤 재진입은 피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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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일봉 · 2024년 3~4월

캔들 하나만 보면 반등처럼 보여도, 차트를 넓게 보면 하락이 이어지는 중일 수 있어요.
AMD 사례처럼 반등할 때의 고점과 밀릴 때의 저점이 계속 낮아진다면,
잠깐의 재진입을 추세 전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주가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선 안으로 돌아왔다는 사실만으로 매수세가 강해졌다고 볼 수는 없어요.
강한 하락에서는 가격이 밴드 하단을 따라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재진입 직후 다시 밀리거나 앞서 정한 저점을 깬다면,
“많이 떨어졌으니 오르겠지”라며 추가 매수하기보다 처음 세운 기준대로 판단하세요.

내 차트에도 적용하고 싶다면

신호를 알아보는 것과 실제로 매매하는 것 사이에는 진입과 손절을 정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런 실제 차트 해설을 더 읽고 내 기준을 만들어가고 싶다면, 불스토리 프리미엄에서 이어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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