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삼각수렴 예시: SK 하이닉스

패턴 이름은 차트를 읽는 단어다. 1932년 리처드 샤바커가 만든 게 그 단어들이다.
이 패턴이라는 개념을 4가지로 다시 쪼갤수있다.
거래량 · 무효 조건 · 형성 기간 · 목표치
실제 SK 하이닉스에서 일어나는 삼각수렴을 보자.
1. 거래량
수렴은 힘이 빠지는 구간이 아니라 힘이 쌓이는 구간이다. 그래서 거래량은 삼각형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줄어야 정상이다.
하이닉스는 8월 초 하루 5.4M주 터지던 게 9월 초엔 2.5M주, 절반 아래로 말랐다. 이게 교과서 그대로다. 반대로 수렴 중인데 거래량이 늘고 있으면 그건 수렴이 아니라 분배(팔고 나가는 중)일 확률이 높다. 돌파할 때는 이 마른 거래량이 다시 터져야 진짜 돌파다. 거래량 없는 돌파는 대부분 되돌아온다.

2. 무효조건
패턴은 "맞으면 좋고"가 아니라 "틀리면 여기서 끝"이 먼저 정해져야 쓸 수 있다. 하이닉스의 무효 조건은 하나다. 올라오는 지지선(지금 1,600 초반) 아래에서 종가로 마감하고, 거래량이 붙으면 이 삼각형은 폐기다. 9월 2일 종가 1,613,000원이 그 선을 거의 밟고 있어서 지금이 딱 판정 구간이다.

3. 형성기간
삼각수렴은 보통 3주에서 3개월 사이에 완성된다. 너무 짧으면 그냥 노이즈고, 삼각형 꼭짓점(수렴 끝)까지 다 가버리면 힘이 빠져서 돌파해도 못 간다. 교과서 기준은 삼각형 전체 길이의 2/3~3/4 지점에서 돌파하는 게 가장 강하다. 하이닉스는 저점부터 세면 40거래일째, 수렴 한달차다. 늦어도 2주 안에는 방향이 나온다.

이 글에서 얻은 투자 관점, 기업 분석으로 이어가세요
“실제 삼각수렴 예시: SK 하이닉스”
Bite에서 관심 기업의 사업과 재무, 리스크를 확인하고 내 투자 관점과 비교해 보세요.
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4. 목표치
삼각형의 가장 넓은 폭(높이)을 돌파 지점에 더하거나 뺀다. 하이닉스는 8월 18일 고점 1,792,000원에서 8월 7일 저점 1,409,000원, 높이가 383,000원이다. 위로 뚫으면 1,790 + 383 ≈ 2,170,000원, 아래로 깨지면 1,680 − 383 ≈ 1,300,000원이 1차 목표다. 단, 이 숫자는 "방향이 정해진 뒤"에 쓰는 것이다. 돌파 전에 목표가부터 잡고 들어가면 2번(무효 조건)이 무의미해진다. 순서는 항상 무효 조건 → 거래량 확인 → 목표치다.
다음은 상방돌파와 하방돌파에 대한 롱, 숏 시나리오이다.
롱 시나리오(상방 저항대를 돌파시)

숏 시나리오(하방 지지대를 돌파시)

저장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게시글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닉네임 없이 익명으로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