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종류 총정리: 미국 레버리지·인버스·원유 인버스까지 고르는 법
ETF 이름이 화면에 빽빽하게 나열되면 뭐부터 골라야 할지 막막해진다. 미국 레버리지 ETF와 원유 인버스 ETF, 국내 상품까지 한 번에 구분하는 기준을 알아두면 이름만 보고 잘못 고르는 실수를 피할 수 있다. 반대로 이 구분을 건너뛰면 지수는 제자리인데 계좌만 손실인 상황을 레버리지 상품에서 겪기 쉽다. 핵심 질문은 두 개뿐이다. 무엇에 투자하는 상품인지, 하루 수익률을 어떻게 만들도록 설계됐는지. 이 두 가지만 구분해도 종목을 고르다가 생기는 혼란이 상당히 줄어든다. ETF 종류를 먼저 한 표로 정리 ETF는 여러 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아 거래소에서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다. 미국 SEC의 투자자 안내를 보면 ETF 한 주를 사는 순간 그 펀드가 가진 자산과 수익에 비례해 참여하는 셈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