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반등의 열쇠는 손바뀜,반도체 PER 의 숨겨진 비밀.
8월 12일, 외국인이 갑자기 돌아왔다 이 한 장의 수급 표를 제대로 읽으면, 국장이 꺾이는 시점과 반등하는 시점을 맞출 수 있다. 반대로 무시하면 바닥에서 주식을 던지고 고점에서 다시 사는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8월 12일,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급증했다. 단 하루 만에 쏟아진 돈의 규모는 보통 수준이 아니었다. 단순한 테마에 베팅한 것이 아니라 시장 전체를 다시 보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중요한 질문은 이 돈이 하루짜리 숏커버링(공매도 세력이 손절매하며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현상)으로 끝날지, 아니면 본격적인 돌임의 시작인지다. 엔화 캐리트레이드 청산의 후폭풍이 가라앉았다. 8월 초 일본 발 급락 때 빠져나갔던 돈이,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면서 다시 위험 자산을 찾고 있다. 한국 시장의 저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