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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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핵심 정보
2026년 7월 18일 기준 NH투자증권 주가는 31,000원이며, 전일보다 0.32%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42,583원로 현재가 대비 +37.4%입니다.
오늘 시세
- 전일 종가
- 31,100원등락 비교 기준
- 시가
- 30,750원-350원-1.13%
- 고가
- 31,350원+250원+0.80%
- 저가
- 29,750원-1,350원-4.34%
거래·범위
- 거래량
- 437,936
- 거래대금
- 136억 원
- 시가총액
- 11.6조 원
- 52주 최고
- 42,600원
- 52주 최저
- 18,340원
기업 지표
- 배당수익률
- 4.2%
- ROE
- 14.5%
- 매출 성장률
- 184.8%
- 순이익률
- 7.4%
- 부채비율
- 424.3%
지금 확인할 숫자
- NH투자증권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52%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184.8%, 순이익률 7.4%, ROE 14.5%입니다.
- 애널리스트 12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42,583원이며 현재가 대비 +37.4%입니다.
NH투자증권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07.03–07.16
NH투자증권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2022–2025
20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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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의 NH투자증권(NH Investment & Securities): 개인·기관을 대상으로 주식·채권·파생상품 중개와 기업금융, 자산관리를 함께 영위하는 대한민국의 종합금융투자회사다.
통념 교정 흔히 "증권사는 그냥 주식 거래 수수료로 먹고사는 곳"으로 안다. 실제로 NH투자증권 같은 대형사는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외에 IB(투자은행), 운용, 연금·PB까지 묶은 포트폴리오로 수익을 만든다. 거래대금이 줄어드는 국면에서도 IB·자산관리 부문이 실적을 받쳐주는 구조라, 단순한 '거래 중개업'으로만 보면 실적 동력을 절반만 보는 셈이다.

1.개요
NH투자증권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합금융투자회사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주식·채권·파생상품 중개와 기업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증권업종에서는 브로커리지와 IB, 연금·PB 사업을 함께 보는 대형 금융주로 분류된다. 거래대금과 실적 민감도가 높은 편이라 증시 활황과 금리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대표적인 경기민감 금융주로, 코스피 거래대금 흐름과 함께 움직이는 종목이다.
2.연혁·역사
NH투자증권의 뿌리는 한국 자본시장 역사에서 손꼽히는 두 증권사의 합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랜 업력을 가진 우리투자증권(옛 LG투자증권·대우증권 계열에서 이어진 흐름)과 농협 계열 증권사가 결합하면서, 자기자본 규모와 사업 영역 모두에서 손꼽히는 대형사가 만들어졌다. 농협금융지주 산하로 편입된 이후에는 농협이라는 거대한 리테일 기반과 결합해, 전국 단위 고객 접점을 갖춘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자리 잡았다.
한국 증권업의 역사는 곧 '브로커리지 중심에서 종합금융투자회사로'의 전환사이기도 하다. 과거 증권사는 위탁매매 수수료가 실적의 절대 비중을 차지했지만, 거래수수료 인하 경쟁과 온라인 매매 확산으로 단순 중개의 수익성이 떨어지자, 대형사들은 IB·운용·자산관리로 무게중심을 옮겨 왔다. 자기자본을 일정 규모 이상 쌓은 증권사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나아가 초대형 IB로서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같은 업무를 허용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NH투자증권을 포함한 상위 증권사들은 '자본을 굴려 수익을 내는' 모델로 진화했다.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을 늘려 IMA 관련 기업금융·모험자본 투자와 리테일 신용공여 한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이런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이 흐름의 구체적인 사례는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3.사업 구조
가장 기본이 되는 수익원은 브로커리지다. 고객의 주식·채권 매매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거래대금이 늘수록 실적에 바로 반영되기 쉽다. 두 번째 축은 IB(투자은행)로, 기업공개(공모주), 회사채 발행,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같은 딜을 주관하며 수수료 수익을 만든다. 여기에 퇴직연금과 PB(프라이빗뱅킹)를 포함한 자산관리 부문이 더해져 종합금융투자회사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증시 활황일 때 브로커리지 레버리지가 크고, IPO·채권 발행이 활발할 때 IB가 실적을 받쳐주는 구조로 이해하면 쉽다. 같은 업종의 다른 대형사에서 위탁·IB·자산운용 3개 축이 동시에 개선되며 실적이 도약한 사례는, 종합금융투자회사가 어떻게 단일 수익원의 부진을 다른 부문으로 메우는지 잘 보여준다.

4.경쟁력과 해자
대형 증권사의 해자는 자본력과 사업 포트폴리오의 폭에서 나온다. 자기자본이 클수록 인수금융·구조화금융처럼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딜을 주관할 수 있고, 위탁매매 점유율과 리테일 기반이 두터울수록 거래대금 변동에 덜 흔들린다. NH투자증권도 브로커리지 편중을 줄이고 IB와 자산관리 비중을 키우는 방향이 핵심 과제로 거론된다. 자산관리 부문에서 개인 고객의 금융상품 잔고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은, 거래대금에 덜 흔들리는 안정적 수수료 기반을 만든다는 점에서 대형사의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넓을수록 한 부문이 부진할 때 다른 부문이 메워주는 실적 방어력이 생긴다.
5.핵심 사건·전환점
증권주의 주가를 흔드는 결정적 변수는 실적만이 아니다. 2025년 11월 고위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본사가 압수수색을 받으며 지배구조·준법 리스크가 부각된 것이 대표적이다. 이후 증권선물위원회는 공개매수 업무를 주관한 임원과 그 주변 인물을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정보를 받아 거래한 개인들에게는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런 사건은 단기 변동성 요인이자 내부통제 신뢰의 시험대가 된다. 이 사건의 경과는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자본 확충도 전환점이다.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IMA 사업을 비롯한 기업금융·모험자본 투자와 리테일 신용공여 확대를 위한 실탄을 마련하려는 결정으로, 증권사의 사업 무게중심이 '중개'에서 '자본 운용'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같은 시기 다른 증권사들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전략적 지분을 투자하며 새 사업 영역으로 발을 넓힌 것도, 증권업 전체가 전통적 수익원을 넘어 확장을 모색하는 분위기를 드러낸다.

6.실적 사이클과 민감도
NH투자증권은 주식시장 거래대금, 금리, 채권 발행 환경, 부동산·기업금융 수요에 따라 실적이 출렁이는 전형적인 경기민감 금융주다. 거래대금이 늘면 위탁매매 수익이 빠르게 반응하고, 금리·채권 환경이 우호적이면 운용·채권 부문이 힘을 받는다.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은 보통 거래대금 증가와 IB·운용 성과가 동시에 반영될 때 나온다. 반대로 거래 부진과 금리 급변이 겹치면 여러 부문이 함께 둔화될 수 있다. 증권사 실적 전망이 좋아지면 분석기관들이 줄지어 목표주가를 조정하는 모습도 이 업종의 특징인데, 금융주 전반의 이익 전망이 개선되는 국면에서 자주 나타난다.
7.리스크와 쟁점
증권주는 실적뿐 아니라 내부통제와 규제 이슈가 주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업종이다. 미공개정보 이용 같은 사건은 단기 변동성과 함께 회사의 평판·준법 신뢰를 흔드는 요인이 된다. 한편 ELS를 비롯한 파생결합상품 판매 확대는 연금 자금 유입과 수익 다변화의 기회가 되지만, 동시에 기초자산 급변 시 손실 가능성과 불완전판매 같은 상품 리스크 관리 부담을 키운다.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은 사업 확장의 발판이지만,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 희석 우려가 따른다. 자산관리·IMA·모험자본 투자로 영역을 넓히는 과정에서 떠안는 신용·시장 리스크 역시 꾸준히 점검해야 할 쟁점이다.
8.정성 비교: 브로커리지 vs IB 부문
| 구분 | 브로커리지 | IB(투자은행) |
|---|---|---|
| 수익 원천 | 매매 중개 수수료 | 딜 주관·인수 수수료 |
| 핵심 변수 | 일평균 거래대금, 위탁매매 점유율 | IPO·회사채·인수금융 수주 |
| 경기 민감도 | 증시 활황에 즉각 반응 | 자본시장·금리 환경에 연동 |
| 변동성 성격 | 거래량 따라 빠르게 출렁 | 딜 파이프라인 따라 분기별 편차 |
| 자본 요구 | 상대적으로 낮음 | 대규모 자기자본 필요 |
9.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증권사 · 브로커리지 · IB · 퇴직연금 · ELS · 금융주 · 코스피 · 공모주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NH투자증권 자주 묻는 질문
NH투자증권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NH투자증권 주가는 31,000원이며, 전일보다 0.32%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42,583원로 현재가 대비 +37.4%입니다.
NH투자증권은 어떻게 수익을 내는 회사인가요?
NH투자증권은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주식·채권·파생상품 중개와 기업금융,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종합금융투자회사입니다. 가장 기본 수익원은 매매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브로커리지이며, 거래대금이 늘수록 실적에 바로 반영되기 쉽습니다. 여기에 IPO·회사채 발행 같은 딜을 주관하는 IB(투자은행)와 연금·PB를 포함한 자산관리 부문이 더해집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어떤 요인에 영향을 받나요?
전형적인 경기민감 금융주로, 주식시장 거래대금, 금리, 채권 발행 환경, 부동산·기업금융 수요에 따라 실적 변동이 나타납니다. 증시가 활황일 때 브로커리지 레버리지가 크고, IPO·채권 발행이 활발할 때 IB가 실적을 받쳐주는 구조입니다. 다만 실적뿐 아니라 내부통제와 규제 이슈도 주가에 영향을 주는데, 2025년 11월 고위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관련 압수수색은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NH투자증권을 볼 때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첫째 일평균 거래대금과 위탁매매 점유율, 둘째 IPO·회사채·인수금융 수주 흐름, 셋째 운용·연금·PB 등 비브로커리지 부문의 비중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권사는 경기와 금리의 영향을 받지만 대형사일수록 사업 포트폴리오가 넓어 실적 방어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도 브로커리지 편중을 줄이고 IB와 자산관리 비중을 키우는 방향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