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내표준 AI 플랫폼 구축…2,400여종 통합 서비스 개시
한국전력[015760]이 생성형 AI를 접목한 사내표준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6월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분산된 사규와 업무표준 2,400여종을 한곳에 모아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내부 응답 품질 만족도는 98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015760]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내표준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6월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분산돼 있던 사규와 업무표준(SOP), 구매규격, 설계기준 등 2,400여종의 사내표준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었다.
직원들은 개별 문서를 일일이 찾지 않고 생성형 AI와 질의응답으로 필요한 업무 기준과 절차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내 내부 응답 품질 만족도 평가는 98점을 기록했다.
법제처 API를 연계해 법령 제·개정이 발생하면 AI가 변경 대상 사내표준을 자동 매칭하고 개정 초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갖췄다. 전 직원의 일관된 업무 처리를 위해 전사 업무표준(SOP) 특별점검 및 고도화 T/F를 운영했고, SOP는 1,427개로 확대했다.
AI혁신단과 준법경영실이 이번 구축을 주도했다. 한전은 사측 설명에서 전 직원이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AI 관련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불스토리의 해석
사내표준 AI 플랫폼은 분산된 규정과 절차를 중앙에 모으고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더한 시스템입니다. 운영 효율성과 규정 준수 관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내부 업무 처리 속도와 문서 관리 방식에 직접적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동시에 법령 연동과 자동화 과정에서 보안·검수 체계가 핵심 변수가 됩니다.
관련 종목
한국전력
사내표준 AI 플랫폼을 직접 도입한 주체로, 운영 효율성·내부통제 개선이 사업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LG CNS
대규모 기업용 AI·플랫폼 구축 경험이 있어 시스템 고도화나 유지보수에서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전KPS
표준화된 SOP 적용으로 정비·점검 절차가 명확해지면 현장 운영과 연계된 수요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