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900선 돌파·매수 사이드카 발동, JP모건 1만 2,500 제시
2026-06-25 코스피가 장 초반 8,900을 넘기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JP모건은 코스피 목표치를 1만 2,500으로 올리고 한국을 최선호로 유지했습니다. 마이크론 소식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였고 SK지주는 16% 급등했습니다.

2026-06-25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8,900을 돌파했고, 이로 인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매수 주문에 제한이 걸렸습니다. 투자자 주문 체계에 직접 영향을 준 사건입니다.
매수 사이드카는 이날 발동돼 장 중 매수 체결이 제한됐습니다. 올해 들어 이번이 15번째 발동입니다.
JP모건은 코스피 목표치를 1만 2,500으로 상향했고, 한국 시장을 최선호(Top Pick)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반도체업체 마이크론의 긍정적 흐름이 이어지며 반도체 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관련 종목 중심의 수급이 집중됐습니다.
SK지주는 반도체 낙수효과 기대에 따라 16% 급등했습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는 상대적으로 덜한 등락을 보였습니다.
지수 급등과 종목별 급등세가 맞물리면서 시장 내 거래 집중 현상이 나타났고, 일부 종목은 주문 제한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장 초반 흐름은 JP모건의 상향, 마이크론 소식, 그리고 매수 사이드카 발동이라는 세 가지 요인이 겹치면서 형성됐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JP모건의 목표치 상향은 외국계 기관의 한국 시장에 대한 강한 매수 의견을 반영합니다. 마이크론 관련 호재가 반도체 섹터 전반으로 전파돼 업종 쏠림을 촉발했습니다.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급등 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주문 실행에 제약을 줬다는 점에서 수급 측면의 불균형을 보여줍니다.
관련 종목
SK지주
반도체 낙수효과 기대에 16% 급등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단기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마이크론
현지 호재가 반도체 섹터 전반의 매수세를 자극하며 국내 관련주로 영향이 전파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