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재용 회동에 삼성 호남 클러스터 최종 조율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에서 만찬 겸 회동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방 투자 계획을 최종 조율했습니다. 같은 주간 SK하이닉스는 청주 낸드팹 증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고, 관련 내용은 6월 29일 국민 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에서 만찬 겸 회동했습니다. 회동은 삼성전자의 지방 투자 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앞두고 잡혔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반도체와 피지컬AI, 데이터 센터 등에 대한 수백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6월 24일 업계 보고에서 청주에 낸드팹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충청권에 대한 신규 투자가 29일 민관합동회의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지역별 대규모 투자 계획을 종합해 공개하는 자리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세부 일정은 6월 29일 발표문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정부와 기업 간 협의는 청와대 주도로 진행됐고, 관련 부처와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세부 안을 조율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발표 후에는 각 기업의 공시 여부가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청와대 주도의 대규모 지방 투자 발표가 임박했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삼성전자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안을 최종 조율했고, SK하이닉스도 청주 낸드팹 증설을 검토 중입니다. 6월 29일 발표에서 투자 대상과 규모, 일정이 명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청와대에서 지방 투자 계획을 최종 조율한 직접 대상입니다.
SK하이닉스
청주 낸드팹 증설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돼 충청권 투자 수혜 기대가 제기됩니다.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낸드팹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클러스터는 같은 지역에 공장, 연구소, 공급망이 모이는 형태를 말합니다. 피지컬AI는 기계·로봇 등 물리 장치에 AI를 접목하는 기술 분야를 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