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A·석유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은 낙제(2025년)
정부가 6월 19일 공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전력 공기업은 우수(A)를 받은 반면,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자원 분야 기관 다수가 미흡(D) 이하로 평가돼 해임 건의와 경영개선 조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6월 19일 88개 공공기관의 2025년도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전력 공기업은 우수(A) 등급을 받은 반면 자원·에너지 분야에서는 미흡(D) 이하가 다수 나왔습니다.
평가는 2025년 경영실적과 2025년 경영계약 이행실적을 중심으로 안전과 재무건전성, 생산성, 인공지능 활용 등 경영혁신 노력을 반영했습니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전KDN이 우수(A)를 받았습니다.
한국전력은 연결기준 매출액 97조4345억원, 영업이익 13조52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보다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61.7% 증가했습니다.
한전의 영업이익은 2016년 기록한 12조원을 넘어섰고, 2023년 3분기 이후 올해 1분기까지 11개 분기 연속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기관평가에서 보통(C)으로 한 계단 내려갔고, 지난해 발생한 사망사고로 안전관리 평가에서 경고 조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미흡(D) 등급에 머물렀습니다. 석유공사는 과거 해외자원개발 손실 영향으로 상반기 기준 부채가 20조원을 웃돌고, 광해광업공단의 부채는 8조원을 넘는 수준이라고 평가에 반영됐습니다.
미흡 이하 기관은 16곳이었고, 아주미흡(E)은 코바코·코이카·국립공원공단 등 3곳이었습니다. 기관장 평가는 13년 만에 부활해 24명의 기관장이 D등급 이하를 받았고, 정부는 공무원연금공단과 코이카 기관장 해임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전력 공기업은 지난해 실적 개선으로 높은 등급을 받았고, 자원·에너지 공기업은 재무 부담과 안전 사고 영향으로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기관장 평가 부활과 해임 건의는 향후 인사와 경영 개선 조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기관별 경영개선계획과 후속 점검이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관련 종목
한국전력
우수(A) 등급을 받았고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개선된 점이 부각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3년 연속 우수(A)로 전력 부문에서 안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전KDN
우수(A) 평가를 받은 한전 자회사로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