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370MW급 스팀터빈 4기 美 텍사스 추가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37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각 4기를 미국 기업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설비는 텍사스에 순차 납품되며 납품 완료 기한은 2029년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과 37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각 4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북미 복합발전 시장 공략의 성과로 설명했다. 계약 세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급 대상 지역은 미국 텍사스이며 설비는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회사는 납품 완료 기한을 2029년까지로 제시했다. 회사 측은 현지 전력 수요 확대에 맞춰 납품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3월에도 북미에서 스팀터빈과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계약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수주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연이은 수주를 통해 지역 확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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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370MW급 스팀터빈 4기 美 텍사스 추가 수주”
한편 회사는 한국남부발전과 4,800억 원 규모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와 하동 사업 관련 서비스가 포함된다. 회사는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북미에서 두산 터빈의 경쟁력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가 북미 복합발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수주 물량은 납품과 설치를 거쳐 상업운전 단계로 이행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계약과 관련한 추가 조건과 세부 일정은 추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납품과 서비스 이행은 계약서에 따른 검수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투자자 대상의 별도 공지와 분기보고를 통해 관련 내역이 공개될 예정이다.
불스토리의 해석
미국 텍사스 지역으로의 370MW급 스팀터빈 4기 수주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북미 복합발전 시장 진출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장 등으로 현지 산업용 전력 수요가 늘고 있어 장비 공급 기회가 확대되는 상황입니다.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은 서비스 수익 기반을 넓히는 움직임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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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북미, 특히 텍사스는 데이터센터 확장과 산업용 전력 수요 증가로 복합발전 설비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스팀터빈은 발전소에서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핵심 장비입니다. 가스터빈 장기 서비스 계약은 발전소 가동 후에도 안정적 수익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향후 일정
순차 납품 완료 예정
납품 시점이 매출 인식과 현금 흐름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해외 납품 과정에서 설치 지연이나 인허가 문제 발생 시 납품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 ·계약금액과 수익성 세부 조건이 공개되지 않아 실적 반영 시점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서비스 계약의 운영비용과 보수 부담이 예상보다 클 경우 마진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1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외 수주 관련 매출 인식 시점과 금액을 확인합니다.
- 2회사 공시에서 각 계약의 세부 조건과 보증·페널티 조항 공개 여부를 확인합니다.
- 3납품 일정과 설치 진척도를 회사 공시 또는 공사 진행 보고에서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 스팀터빈
- 증기의 압력으로 회전해 발전기를 돌리는 발전소 핵심 장비입니다.
- 복합발전
-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함께 운용해 효율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 가스터빈
- 연료를 연소해 고온가스로 회전시키는 터빈으로 빠른 기동과 발전에 사용됩니다.
- 메가와트(MW)
- 전력 단위로 발전 설비의 출력 크기를 나타냅니다. 1MW는 1,000킬로와트입니다.
관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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