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델핀·아프리카 FLNG 연달아 수주해 수주 96억달러 달성
핵심 요약
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선주와 약 23억9천만 달러 규모의 FLNG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델핀 FLNG 1호기 본계약 29억 달러 등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96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약 23억9천만 달러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FLNG)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올해 수주 실적에 반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을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96억 달러입니다. 누적 수주 선박은 총 30척입니다. 회사는 수주 현황을 공시로 알렸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올 초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는 139억 달러입니다. 회사는 목표 달성 상황을 분기별로 공시합니다. 지금까지의 실적은 회사가 공개한 집계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최초의 해상 LNG 기지인 델핀 FLNG 1호기 본계약을 29억 달러 규모로 체결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9일 워싱턴 D.C.에서 본계약 서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최종투자결정(FID)이 완료된 프로젝트입니다.
국내 조선업계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으로 연간 수주 목표의 60%를 넘겼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금까지 125척의 일감을 확보했습니다. 회사들은 공시를 통해 수주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이 확보한 일감의 금액은 144억1000만 달러입니다. 회사의 연간 수주 목표는 233억1000만 달러입니다. 회사는 달성률을 분기별 집계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화오션은 올해 총 21척, 38억3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를 보고했습니다. 회사는 연간 수주 목표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업계는 회사별 수주 공시를 통해 실적을 집계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삼성중공업이 델핀 FLNG 본계약과 아프리카 FLNG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면서 수주 모멘텀이 강화됐습니다.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수주가 반복되며 업계 전반의 연간 목표 달성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약별 인도 일정과 비용 인식 방식에 따라 실적 반영 시점은 회사별로 다릅니다.
관련 종목
삼성중공업
델핀 FLNG 1호기와 아프리카 FLNG 본계약을 통해 올해 누적 수주 9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
고부가 선박 중심의 수주로 125척, 144억1000만 달러를 확보했습니다.
한화오션
올해 21척, 38억3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를 보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