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3년물 3.784%
19일 환율 변동성 속에서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3년물 수익률은 연 3.784%, 10년물은 연 4.171%를 기록했으며 장단기 금리 차가 벌어졌습니다. 외국인과 금융투자자 쪽에서 큰 매매가 관측되었습니다.

19일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금리 변동이 채권 평가손익과 대출금리에 영향을 줍니다.
3년물 수익률은 연 3.784%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 수익률은 연 4.171%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오른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야간 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은 102.93으로 마감했습니다.
같은 야간 거래에서 10년 국채선물은 106.2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3년물 거래량은 전일 3,912계약에서 551계약으로 줄었습니다.
10년물 거래량은 전일 84계약에서 209계약으로 늘었습니다.
장중(19일)에는 외국인이 3년 선물을 약 8,20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약 1만계약을 순매수했습니다.
야간 거래에서는 외국인이 3년 선물을 124계약, 10년 선물을 45계약 순매수했습니다.
야간에 금융투자는 3년에서 90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3년에서 34계약 순매도, 10년에서 45계약 순매도 형태로 마감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환율 급등과 함께 국고채 금리가 오른 것은 외국인과 국내 투자자의 단기 매매가 엇갈리면서 발생한 흐름입니다. 장기 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오른 스티프닝은 만기 구성을 가진 포트폴리오의 평가에 영향을 줍니다. 투자자들은 금리와 환율의 동시 변동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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