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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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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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핵심 정보

신영증권은 1956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코스피에 상장돼 있고 종목 코드는 001720입니다. 주식·채권 거래를 중개하는 브로커리지를 바탕으로 자산관리, 투자은행(IB), 자본시장 업무를 함께 영위하는 전통적인 증권사입니다.

오늘 시세

전일 종가
149,400원등락 비교 기준
시가
148,900원-500원-0.33%
고가
150,600원+1,200원+0.80%
저가
145,700원-3,700원-2.48%

거래·범위

거래량
8,144
거래대금
12억 원
시가총액
1.2조 원
52주 최고
272,000원
52주 최저
117,800원

기업 지표

배당수익률
5%
ROE
8%
매출 성장률
238.5%
순이익률
5.4%
부채비율
313.6%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신영증권 주가는 149,400원이며, 전일과 같은 수준입니다.
  • 신영증권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20%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238.5%, 순이익률 5.4%, ROE 8%입니다.

신영증권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날짜종가등락률시가고가저가거래량
149,4000.00%148,900150,600145,7008,144
149,400-0.20%151,200154,800148,80014,376
149,700-1.19%149,900155,200145,30012,811
151,500-3.44%156,900161,000149,10013,240
156,900+6.01%148,200159,900148,20011,418

신영증권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연도매출순이익
20020 원484억 원
20010 원249억 원
20000 원1,191억 원
19990 원551억 원

신영증권 최신 뉴스

신영증권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신영증권(Shinyoung Securities): 1956년 설립된 한국의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전통 브로커리지(주식·채권 중개)를 바탕으로 자산관리(WM)·투자은행(IB)·자본시장 업무를 함께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 증권사(001720).

통념 교정 흔히 증권사를 '주식 거래를 도와주는 곳' 정도로만 안다. 실제로는 중개 수수료 외에 자산관리, 기업금융, 자본시장 업무까지 수익원이 여럿이고, 회사마다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가 크게 다르다. 신영증권은 초대형 IB로의 외형 확장보다 전통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그리고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에 강점을 둔 회사로 분류되는 편이다. '오래되고 작은 증권사'라기보다 '내실형 장수 증권사'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1.개요

신영증권은 1956년 설립된 국내 주요 증권사 중 한 곳으로, 코스피에 상장돼 있다(종목코드 001720). 투자자와 기업 사이에서 금융상품 거래를 연결하는 브로커리지를 핵심으로 하고, 자산관리·투자은행·자본시장 업무를 더한다. 한국 증권업은 수십 년에 걸쳐 통폐합과 인수합병이 잦았는데, 신영증권은 그 격변 속에서도 비교적 독립적인 정체성을 유지해 온 회사로 꼽힌다. 증권업 특성상 시장 거래대금과 금리 환경, 투자심리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2.연혁·역사

신영증권의 역사는 한국 자본시장의 역사와 거의 함께 흐른다. 회사가 설립된 1950년대 중반은 6·25 전쟁 직후로, 증권거래소가 아직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 전이었다. 당시 한국에는 상장 종목도 적고 거래 인프라도 빈약했으며, '주식'이라는 개념 자체가 일반인에게 낯선 시기였다. 이런 척박한 환경에서 출발한 증권사가 70년 가까이 같은 이름을 유지하며 상장사로 살아남은 사례는 흔치 않다.

한국 증권업은 1960~70년대 산업화와 함께 기업 자금조달 수요가 폭발하며 1차 성장기를 맞았고, 1980년대 후반 '3저 호황'과 함께 개인투자자가 대거 유입되며 증권사 전성기를 맞았다. 이어 1997년 IMF 외환위기는 한국 금융업 지형을 통째로 뒤흔든 사건이었다. 부실 증권사들이 퇴출되거나 인수합병으로 사라졌고, 살아남은 회사들은 자본 확충과 사업 재편을 강요받았다. 이후 2009년 자본시장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증권·자산운용·선물 등 여러 금융투자업이 하나의 틀로 묶이며 업권 간 경계가 허물어졌다. 신영증권은 이런 거대한 흐름 속에서도 무리한 확장이나 위험한 자기자본 베팅보다는, 본업인 중개와 자산관리에 집중하는 보수적 노선을 비교적 일관되게 유지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2010년대 이후 한국 증권업의 화두는 '초대형 IB(투자은행)'였다. 대형사들은 대규모 증자로 자기자본을 키우고, 발행어음 인가를 받아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운용하는 자본집약형 모델로 빠르게 전환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해외 대체투자, 인수금융 등 고위험·고수익 영역으로 사업을 넓힌 것이다. 반면 신영증권 같은 회사는 이 레이스에 전력으로 뛰어들기보다 자기 체급에 맞는 영역을 지키는 길을 택했고, 이는 2022~2023년 부동산 PF 부실 사태가 업계를 덮쳤을 때 상대적 안정성으로 되돌아왔다는 평가도 받는다.

CITIC Securities Co Ltd

3.사업 구조

신영증권의 핵심은 증권 중개업이다. 투자자와 기업 사이에서 주식·채권 등 금융상품 거래를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위탁매매 수수료(수탁수수료)를 수익으로 만든다.[1] 여기에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자본시장 관련 업무가 더해진다. 사업 구조를 크게 네 갈래로 나눠 보면 이해가 쉽다.

첫째는 위탁매매(브로커리지)다. 개인·기관 투자자의 주식·채권 거래를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는, 증권사의 가장 전통적인 밥줄이다. 거래대금이 늘면 곧바로 수익이 불어나는 구조라, 증시가 달아오를 때 실적 탄력이 가장 크다. 둘째는 자산관리(WM)로, 펀드·채권·연금·신탁 등 금융상품을 추천·운용하며 보수를 받는다. 거래대금에 직접 묶이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이다. 셋째는 기업금융·자본시장(IB)으로, 기업의 IPO(상장 주관), 회사채·주식 발행 주선, 인수합병 자문 등을 맡는다. 넷째는 자기매매와 운용으로, 회사 보유 자금으로 채권·주식 등에 투자해 손익을 낸다.

수익원이 거래 중개에 치우칠수록 업황 사이클을 더 크게 타는 구조다. 따라서 시장 거래대금, 금리 환경, 기업 자금조달 수요에 따라 실적 체감도가 달라진다. 개인 거래가 급증하면 수탁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익이 동시에 늘며 업계 전체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4.핵심 사건·전환점

장수 증권사의 가치는 위기 때 드러난다.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폭락, 2022년 금리 급등기 같은 굵직한 충격마다 증권업은 거래 위축과 평가손실로 흔들렸고, 그때마다 보수적 운영을 해 온 회사와 공격적으로 외형을 키운 회사의 명암이 갈렸다. 신영증권이 '내실형'으로 자주 분류되는 것은 이런 위기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주주환원 측면의 전환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 증권주는 오랫동안 '저평가 배당주'로 묶여 왔는데, 최근 들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흐름과 맞물려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같은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방향을 트는 회사가 늘고 있다. 신영증권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배당 상향을 발표한 사례는, 전통적으로 보수적이던 이 회사가 주주가치 환원에 한 발 더 나선 의미 있는 변화로 읽힌다. 한국 상장사 상당수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인식이 강하고, 배당 확대로 장기투자를 유도하자는 논의가 활발한 점도 이런 흐름의 배경이다. 관련 사례와 논의는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경영 측면에서도 최근 변화가 있었다. 2026년 초 황성엽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되며 사임했고, 이후 금정호 사장이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같은 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내부 시상으로 조직 결속을 다지는 행보를 보였는데, 이는 대외 확장보다 조직 안정과 내부 결속을 강조하는 신영증권 특유의 기조와 맞닿아 있다.

Shinyoung Securities soars as it moves to cancel ₩1T shares, lift dividends - CHOSUNBIZ

5.경쟁 구도·시장 위치

한국 증권업은 자기자본 규모에 따라 체급이 뚜렷이 갈린다. 최상단에는 발행어음 인가까지 보유한 초대형 IB들이 있고, 그 아래로 중대형사, 그리고 특화·중소형사가 포진한다. 신영증권은 대형 초대형 투자은행보다는 전통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안정적 사업 운영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자주 분류된다. 공격적 외형 확장보다 내실과 조직 안정을 중시하는 운영 기조가 특징이다.

이런 위치는 양면적이다. 한편으로는 부동산 PF나 해외 대체투자처럼 한 번 터지면 대규모 손실로 이어지는 고위험 영역 노출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강점이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자본을 활용한 폭발적 성장 기회에서 소외되기 쉽다는 약점도 된다. 증시 활황기에는 업계 전반이 채용을 늘리고 외형을 키우는데, 이런 상승 국면에서 자본력이 큰 회사가 더 빠르게 점유율을 늘리는 경향이 있다.

6.시장 사이클·업황 민감도

증권주는 대표적인 경기 민감주다. 거래대금이 늘고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업황 개선기에는 중개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익이 빠르게 늘어 실적이 탄력적으로 반응한다. 증시가 강하게 오른 분기에는 증권사 합산 순이익이 큰 폭으로 뛰는 모습이 잘 드러난다. 반대로 거래가 위축되거나 금리·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실적 변동 폭이 커진다.

채권·발행시장 환경도 중요하다.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IPO·회사채 발행이 얼어붙으며 IB 부문 실적이 함께 둔화된다. 반대로 금리 안정기에는 발행시장이 살아나며 IB 수익이 회복된다. 규제 환경도 변수다. 당국이 유동성 규제를 확대해 증권사의 자금 운용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면 단기적으로 자금 운용 여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단순한 현재 수익보다 업황 사이클, 규제 흐름, 사업 포트폴리오를 함께 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유동성 규제 확대 이슈는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7.투자자가 볼 포인트

신영증권을 볼 때는 다음을 함께 보는 것이 좋다. 첫째, 국내 주식 거래대금 추이와 개인투자자 참여도다. 거래대금은 브로커리지 수익의 직접 동력이다. 둘째, 금리 방향과 채권·발행시장 환경이다. 금리는 보유 채권 평가손익과 IB 발행 수익을 동시에 좌우한다. 셋째, IPO·회사채 발행 흐름과 기업금융 수요다. 넷째, 배당 정책과 주주환원 기조다.

특히 신영증권은 오랫동안 배당 매력으로 접근하는 투자자가 많았던 만큼,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같은 주주환원 정책의 변화를 업황과 묶어서 보는 것이 핵심이다. 증권업 전반이 밸류업 흐름 속에서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분위기인데, 보수적이던 회사일수록 이런 변화가 주가에 주는 영향이 클 수 있다. 다만 주주환원은 그해 실적과 자본 여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회성 발표보다 정책의 지속성과 일관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8.정성 비교: 전통 브로커리지형 vs 초대형 IB형 증권사

구분 전통 브로커리지형(신영증권 등) 초대형 IB형
수익 핵심 주식·채권 중개 수수료, 자산관리 대형 IB·자기자본 투자·발행어음
운영 기조 내실·안정 중시, 보수적 외형 확장·자본 활용 적극
위험 노출 고위험 PF·대체투자 노출 작음 부동산 PF·해외 대체투자 비중 큼
업황 민감도 거래대금·투자심리에 직접 연동 IB 딜·자본시장 전반에 분산
성장 잠재력 안정적이나 폭발력은 제한적 자본 레버리지로 고성장 가능

9.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증권사 · 코스피 · 자산관리 · 투자은행 · 배당 · 브로커리지 · 밸류업 · 금리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각주

  1. 1. 위탁매매(브로커리지) — 투자자를 대신해 주식·채권 등 금융상품을 거래소에서 사고팔아 주고 수수료를 받는 증권사의 가장 전통적인 사업. 거래대금이 늘수록 수익이 커진다.

신영증권 자주 묻는 질문

신영증권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신영증권 주가는 149,400원이며, 전일과 같은 수준입니다.

신영증권은 어떤 회사인가요?

신영증권은 1956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코스피에 상장돼 있고 종목 코드는 001720입니다. 주식·채권 거래를 중개하는 브로커리지를 바탕으로 자산관리, 투자은행(IB), 자본시장 업무를 함께 영위하는 전통적인 증권사입니다.

신영증권은 다른 대형 증권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신영증권은 대형 초대형 투자은행보다는 전통 브로커리지와 안정적 사업 운영에 강점이 있는 회사로 자주 분류됩니다. 최근 동향도 대외 확장보다 조직 안정과 내부 결속을 강조하는 흐름으로 읽히며, 증권업 특성상 거래대금과 금리 환경에 실적 체감도가 달라집니다.

신영증권 투자 시 어떤 점을 봐야 하나요?

국내 주식 거래대금 추이와 개인투자자 참여도, 금리 방향과 채권·발행시장 환경, IPO·회사채 발행 흐름, 배당·주주환원 기조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권주는 경기 민감주 성격이 강해 업황 개선기에는 빠르게 반응하지만 거래 위축기에는 실적 변동이 커질 수 있어, 업황 사이클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같이 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