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009150코스피

1,277,000원

-136,000원-9.62%

삼성전기 차트

캔들·보조지표·작도 도구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기 핵심 정보

삼성전기는 삼성그룹의 전자부품·모듈 전문 계열사로, 스마트폰·전장·서버·산업기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공급합니다. 중심 사업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로, 전자기기 곳곳에 들어가는 필수 수동소자이며 스마트폰부터 전기차·산업장비까지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이 밖에 카메라 모듈, 통신 모듈, 패키지 기판도 주요 매출 축입니다.

오늘 시세

전일 종가
1,413,000원등락 비교 기준
시가
1,316,000원-97,000원-6.86%
고가
1,326,000원-87,000원-6.16%
저가
1,257,000원-156,000원-11.04%

거래·범위

거래량
635,308
거래대금
8,113억 원
시가총액
96.5조 원
52주 최고
2,417,000원
52주 최저
132,500원

기업 지표

배당수익률
0.2%
ROE
8.8%
매출 성장률
17.2%
순이익률
7%
부채비율
27.1%

지금 확인할 숫자

  • 2026년 7월 18일 기준 삼성전기 주가는 1,277,000원이며, 전일보다 9.62%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2,612,593원로 현재가 대비 +104.6%입니다.
  • 삼성전기 현재가는 52주 최저와 최고 사이의 50% 지점에 있습니다.
  • 현재 제공된 펀더멘털 기준 매출 성장률 17.2%, 순이익률 7%, ROE 8.8%입니다.
  • 애널리스트 27명의 평균 목표주가는 2,612,593원이며 현재가 대비 +104.6%입니다.

삼성전기 최근 시세

최근 거래일의 실제 시가·고가·저가·종가와 거래량입니다.

날짜종가등락률시가고가저가거래량
1,277,000-9.62%1,316,0001,326,0001,257,000635,308
1,413,000+12.14%1,353,0001,446,0001,342,000942,313
1,260,000-2.25%1,270,0001,330,0001,163,0001,471,004
1,289,000-18.62%1,564,0001,564,0001,261,0001,321,694
1,584,000+6.10%1,599,0001,638,0001,531,000875,317

삼성전기 연간 실적

연도별 매출과 이익 흐름을 비교합니다.

연도매출순이익순이익률
202511.3조 원7,074억 원6.3%
202410.3조 원6,409억 원6.2%
20238.9조 원4,308억 원4.8%
20229.4조 원1조 원10.7%

삼성전기 최신 뉴스

삼성전기 불스토리 분석

한 줄 정의 삼성전기(Samsung Electro-Mechanics): 삼성그룹의 전자부품·모듈 전문 계열사. 완제품이 아니라 스마트폰·서버·전기차 곳곳에 들어가는 "보이지 않는 핵심 부품"을 만드는 대표 부품주다.

통념 교정 흔히 삼성전기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품 회사"로만 안다. 실제로는 매출 축이 스마트폰을 넘어 서버·전기차 전장·산업장비까지 넓게 퍼져 있고, 핵심 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전자기기 거의 모든 곳에 들어가는 필수 수동소자다. 즉 "스마트폰 잘 팔리면 좋은 회사"가 아니라, 서버·자동차·산업 수요까지 함께 봐야 실적이 읽히는 부품 종합 기업이다.


File:Samsung Headquarters - Silicon Valley.jpg - Wikimedia Commons

1.개요

삼성전기는 스마트폰·전장·서버·산업기기 등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한국거래소(KRX) 상장사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함께 전자 산업 밸류체인에서 자주 함께 거론되는 대표 부품주이며, 카메라 모듈 경쟁사인 LG이노텍과 비교 대상으로 묶이는 경우가 많다. 회사의 정체성을 한 단어로 압축하면 "수동소자"다. 전자기기는 반도체(능동소자)만으로 돌아가지 않고, 전압을 안정시키고 노이즈를 걸러 주는 수많은 수동소자가 함께 박혀야 비로소 작동한다. 그 수동소자 중 가장 핵심이자 삼성전기의 간판 제품이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다. MLCC는 전자기기에 빠질 수 없는 부품이라, 회사 실적은 IT 수요 사이클 전반을 비추는 거울 같은 역할을 한다. 같은 그룹 전방 수요처인

.

2.연혁·역사

삼성전기의 뿌리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국 전자산업은 일본에서 핵심 부품을 통째로 수입해 조립만 하는 구조였고, 완제품을 만드는 그룹 입장에서는 부품의 안정적 자급이 곧 경쟁력이었다. 이 "부품 국산화"의 사명을 띠고 출발한 것이 삼성전기다. 초기에는 라디오·TV용 트랜스, 튜너, 콘덴서 같은 비교적 단순한 부품을 만들며 일본 부품을 대체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즉 처음부터 화려한 첨단 기업이었던 것이 아니라, 수입 의존을 끊기 위한 "부품 내재화"의 첨병으로 태어난 회사다.

회사의 운명을 바꾼 결정은 MLCC에 대한 장기 투자였다. MLCC는 세라믹과 금속을 머리카락보다 얇게 수백 층 쌓아 올리는 기술로, 한번 양산 노하우와 고객 신뢰를 쌓으면 후발주자가 쉽게 따라오지 못하는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다. 오랫동안 이 시장은 일본 업체들이 지배했고, 한국 업체가 비집고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다. 삼성전기는 수십 년에 걸쳐 적층 기술, 소재 배합, 미세화 공정을 축적하며 일본 선두권을 추격했고, 결국 글로벌 상위 공급사 반열에 올라섰다. 이 과정은 "한국 부품산업이 조립국에서 핵심소재·부품 자립국으로 넘어온" 서사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또 하나의 변곡점은 사업 포트폴리오의 확장이었다.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삼성전기는 카메라 모듈과 통신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으로 영역을 넓혔다. 스마트폰 한 대에 카메라가 여러 개 달리고 화소·줌 성능 경쟁이 붙으면서 카메라 모듈은 부가가치가 큰 사업으로 컸고, 동시에 LG이노텍과의 라이벌 구도도 선명해졌다. 그러나 회사가 스마트폰 의존을 넘어 다음 성장축으로 삼은 것은 전장(자동차 전자부품)과 서버·AI 인프라용 부품이었다. 자동차가 전동화·자율주행으로 가면서 한 대에 들어가는 MLCC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데이터센터와 AI 가속기가 늘면서 고성능·고신뢰 부품 수요가 새로 열렸다. 부품 국산화 회사로 출발해 → MLCC로 일본 추격 → 스마트폰 모듈로 확장 → 전장·AI 인프라로 무게중심 이동, 이 네 단계가 삼성전기 역사의 큰 줄기다.

Samsung Electronics Chairman Lee Jae-yong visited the Samsung Electro-Mechanics Production

3.사업 구조

삼성전기의 중심 사업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다. MLCC는 전자기기 곳곳에 들어가는 필수 수동소자로, 스마트폰·노트북·서버·전기차·산업장비까지 적용 범위가 넓다. 흔히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이유는, 어떤 첨단 기기든 그 안에는 전압을 고르게 잡아 주는 MLCC가 반드시 박혀 있기 때문이다. 제품은 크기가 작을수록, 같은 부피에 더 많은 용량을 담을수록(고용량·소형화), 더 가혹한 환경(고온·고전압의 자동차)에서 견딜수록 부가가치가 높다. 그래서 같은 MLCC라도 스마트폰용과 전장용은 가격과 마진이 크게 다르다.

MLCC 외에 카메라 모듈, 통신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특히 고성능 반도체용 기판)도 주요 매출 축을 이룬다. 기판 사업은 AI 가속기·서버 CPU처럼 발열과 신호 처리가 까다로운 칩을 받쳐 주는 부품으로, AI 인프라 투자가 늘수록 수요가 커지는 분야다. 실리콘 커패시터처럼 차세대 고밀도 부품으로 영역을 넓히는 움직임도 같은 맥락이다. 회사가 대형 고객과 실리콘 커패시터 장기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은 이런 포트폴리오 고도화의 신호로 읽혔다. 제품 성격상 완제품 수요 변화와 고객사 신제품 사이클의 영향을 크게 받아, 전방 산업이 호황이면 실적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나는 구조다.

Samsung Electro-Mechanics Drops 13%, LG Innotek 21% on Substrate, MLCC Selloff - Seoul Eco

4.핵심 사건·전환점

삼성전기가 시장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가장 최근의 전환점은 "AI 부품 재평가"였다. 오랫동안 삼성전기는 스마트폰 경기에 묶인 부품주로 인식돼 비교적 조용히 거래됐다. 그런데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폭증하면서, 고성능 칩에 들어가는 패키지 기판과 고용량 MLCC 수요가 새로 부각됐고,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반도체 공급망"의 수혜주로 한꺼번에 재조명됐다. 메모리 기판·패키징·MLCC를 만드는 부품 업체들이 "AI 공급망"이라는 한 묶음으로 평가받기 시작한 것이 핵심이다.

이 재평가는 짧은 기간에 주가를 끌어올리며 시가총액 순위까지 흔들었고, 부품주가 단순히 "세트(완제품)의 부속"이 아니라 독립적인 성장 스토리를 가질 수 있다는 인식을 시장에 심었다. 동시에 이 사건은 부품주의 양면성도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기대가 부풀 때는 빠르게 오르지만, 기판·MLCC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만 식어도 하루에 큰 폭으로 출렁였다. "AI 수혜"라는 한 단어로 묶였던 만큼, 그 기대가 흔들리면 변동성도 함께 증폭되는 구조였던 셈이다. 부품주의 운명이 결국 전방 수요와 고객사 투자 사이클에 묶여 있다는 사실을, 이 일련의 급등락이 다시 확인시켰다. 이 논쟁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Samsung Electro-Mechanics is focusing on AI servers and humanoid robots ...

5.경쟁력·해자

삼성전기는 전자부품과 모듈 분야에서 글로벌 상위권 업체로 꼽힌다. 특히 MLCC는 대량 생산 능력, 품질 안정성, 까다로운 고객 인증이 모두 갖춰져야 하는 산업이라 진입장벽이 높다. 세라믹 분말의 입자 크기, 적층 정밀도, 소성(굽기) 공정의 미세한 차이가 곧 수율과 신뢰성을 가르기 때문에, 노하우는 문서가 아니라 수십 년 누적된 현장 경험에 녹아 있다. 한번 인증을 통과해 공급망에 들어가면 고객사를 쉽게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상위 업체의 입지가 비교적 견고하게 유지된다. 특히 자동차용 부품은 안전과 직결돼 인증 문턱이 더 높고, 한번 채택되면 차량 모델 수명 동안 공급이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 장기 매출의 안정성을 높인다. 여기에 고부가 제품(전장용·고용량 MLCC) 비중을 높이려는 전략이 더해지면서 기술 격차가 곧 해자로 작동한다.

6.산업 구조·밸류체인

부품주는 완제품 업체의 "위쪽 단계"에 위치한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 같은 세트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서버·전기차·산업기기 제조사로 고객 기반을 넓혀 왔다. 그래서 실적을 볼 때는 스마트폰 출하량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투자, 자동차 전장화, 산업장비 수요까지 함께 봐야 한다. 전방 수요가 여러 갈래로 분산될수록 특정 시장 부진을 다른 시장이 메우는 완충 효과가 생긴다. 한편 같은 그룹 안에서도 삼성전자는 반도체·세트·디스플레이를 아우르는 거대 종합 기업이라, 그룹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사업 결의 방향이 부품 계열사와는 다르다. 삼성전자가 외부 반도체를 대규모로 조달하는 식의 움직임은 세트·메모리 사이클의 신호이고, 삼성전기는 그 흐름의 한 갈래인 부품·소재 영역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역할이 구분된다. 이 맥락은 아래 글들에서 자세히 다뤘다.

7.시장 사이클·관전 포인트

전자부품 업종은 수요 확장기와 재고 조정기가 반복되는 사이클 산업이다. 업황이 좋을 때는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지만, 수요가 둔화되고 고객사가 재고를 줄이는 국면에서는 변동성도 크다. 부품은 완제품보다 한 단계 앞서 주문이 들어오고 한 단계 앞서 끊기기 때문에, 부품 업체의 수주 흐름은 종종 전방 산업의 경기를 "선행해서" 보여 준다. 회사는 차세대 통신 부품 연구개발 투자, 친환경 부품 생산시설 가동, 글로벌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같은 움직임을 이어 왔는데, 이는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 해외 고객 기반 강화로 연결되는 흐름이다. 관전 포인트는 분명하다. 스마트폰 신제품 사이클, 데이터센터·AI 인프라 투자 강도, 자동차 전장화 속도, 이 세 갈래의 수요가 동시에 살아 있는지 아니면 한쪽이 꺼지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8.리스크·쟁점

삼성전기는 업황이 좋을 때 실적 레버리지가 크지만, 그만큼 수요 둔화·재고 조정 국면에서의 하방 변동성도 크다. 그래서 분기 실적을 볼 때는 단순 매출보다 제품 믹스, 수익성, 고객사 재고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다. 전장용 부품과 고부가 MLCC 비중이 높아질수록 중장기 체질 개선 기대가 커지지만, 그만큼 설비투자 부담과 기술 경쟁 강도도 함께 올라간다는 점은 양날의 검이다. 또 하나의 쟁점은 "테마 묶임"의 위험이다. AI 공급망 수혜주로 한꺼번에 묶여 오를 때는 좋지만, 그 기대가 식으면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함께 출렁이기 쉽다. MLCC 같은 핵심 부품은 소수 글로벌 업체가 과점하는 구조라 가격이 업황에 따라 크게 움직이고, 그 가격 변동이 회사 수익성에 직접 반영된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9.알아두면 좋은 포인트

삼성전기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길은 "부품주는 세트주를 한 박자 앞서 움직인다"는 감각을 갖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잘 팔리기 "전에" 부품 주문이 늘고, 경기가 식기 "전에" 부품 주문이 줄어든다. 또 같은 회사 안에서도 어떤 부품이 실적을 끌고 가는지가 시기마다 다르다. 한때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이, 다른 시기에는 전장용 MLCC가, 또 다른 국면에서는 AI용 패키지 기판이 주인공이 된다. 그래서 "삼성전기가 좋다/나쁘다"를 한 단어로 말하기보다, 지금 어느 제품군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나눠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MLCC라는 작고 보이지 않는 부품 하나가 스마트폰·서버·전기차를 모두 관통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 회사가 왜 IT 경기의 가늠자로 불리는지를 설명한다.

10.정성 비교: 부품주 vs 세트(완제품)주

구분 부품주(삼성전기) 세트주(삼성전자 세트사업) 특징
위치 밸류체인 위쪽(부품 공급) 밸류체인 아래쪽(완제품) 부품→세트로 흐름
실적 동인 고객사 재고·신제품 사이클 최종 소비 수요 부품주는 한 단계 선행
변동성 사이클 따라 레버리지 큼 상대적으로 분산 부품주가 더 민감
해자 인증·품질·대량생산 능력 브랜드·유통·생태계 진입장벽 성격 다름
체크 포인트 제품 믹스·수익성 출하량·점유율 매출보다 질을 봄

11.외부 링크 · 둘러보기

관련 문서: 삼성전자 · LG이노텍 · MLCC · 전기차 · AI 인프라 · 반도체 · 수동소자 · 패키지 기판


본 문서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삼성전기 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기 주가와 목표주가는?

2026년 7월 18일 기준 삼성전기 주가는 1,277,000원이며, 전일보다 9.62% 하락했습니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평균은 2,612,593원로 현재가 대비 +104.6%입니다.

삼성전기는 어떤 회사이고 주력 제품이 무엇인가요?

삼성전기는 삼성그룹의 전자부품·모듈 전문 계열사로, 스마트폰·전장·서버·산업기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을 공급합니다. 중심 사업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로, 전자기기 곳곳에 들어가는 필수 수동소자이며 스마트폰부터 전기차·산업장비까지 적용 범위가 넓습니다. 이 밖에 카메라 모듈, 통신 모듈, 패키지 기판도 주요 매출 축입니다.

삼성전기의 경쟁사나 비교 대상은 어디인가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삼성전자, LG이노텍과 함께 한국 IT 부품업종의 대표 비교 대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전장 부품 분야 경쟁사로 거론됩니다. MLCC는 대량 생산 능력과 품질 안정성, 고객 인증이 중요해 진입장벽이 높고 공급망 내 입지가 비교적 견고한 편입니다.

삼성전기 실적을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전자부품 업종 특성상 완제품 수요 변화와 고객사 신제품 사이클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분기 실적을 볼 때는 매출액보다도 제품 믹스, 수익성, 고객사 재고 흐름을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전장용 부품과 고부가 MLCC 비중이 높아질수록 중장기 체질 개선 기대가 커지지만, 그만큼 설비투자와 기술 경쟁 부담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