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 발표일 2026, 다음 컨퍼런스콜과 배당 지급일 총정리

삼성전자 실적 발표일 2026, 다음 컨퍼런스콜과 배당 지급일 총정리
삼성전자 실적 발표일 2026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컨퍼런스콜은 2026년 7월 30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으며, 이미 나온 잠정실적은 매출 171조원·영업이익 89.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8배 늘었다.

삼성전자의 다음 실적 발표는 2026년 7월 30일 오전 10시, 2분기 확정실적 컨퍼런스콜이다. 2026년 7월 30일 오전 10시에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 7월 7일 잠정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배 넘게 뛴 수치가 나온 만큼, 이번 컨콜은 숫자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 얼마나 더 이어질지를 가늠하는 자리다. 발표일 하나를 놓치면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구간에서 대응 타이밍을 통째로 놓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와 IR 행사는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미지 “DSC2670 52450422726 .jpg”의 제작자는 Bundesministerium für europäische und internationale Angelegenheiten입니다. Wikimedia Commons 원본CC BY 2.0 조건으로 사용했으며 WebP로 변환했습니다.

2026년 남은 분기 실적 발표 일정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두 번 실적을 알린다. 먼저 분기 마감 후 약 1주일 안에 매출과 영업이익만 담은 잠정실적을 내놓고, 3주쯤 뒤에 사업부문별 세부 수치와 경영진 질의응답을 더한 확정실적 컨퍼런스콜을 연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분기잠정실적 발표확정실적 컨퍼런스콜비고
2026년 1분기4월 7일4월 30일 오전 10시발표 완료
2026년 2분기7월 7일7월 30일 오전 10시컨콜 예정
2026년 3분기10월 초 (예상)10월 말 (예상)미확정
2026년 4분기2027년 1월 초 (예상)2027년 1월 말 (예상)미확정

3분기와 4분기 날짜는 아직 삼성전자가 공식 공지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패턴을 보면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은 10월 30일 오전 10시에,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은 2026년 1월 29일 오전 10시에 진행됐다. 이 흐름이 반복된다면 2026년 3분기 컨콜은 10월 말, 4분기(연간 실적 포함) 컨콜은 2027년 1월 말이 유력하다. 정확한 날짜는 발표 2~3주 전 삼성전자 IR 홈페이지(samsung.com/sec/ir)에 전자공고로 먼저 뜬다.

2분기 컨퍼런스콜과 관련해서는 사전 질문 접수도 진행 중이다. 질문 접수 기간은 2026년 07월 07일(화)부터 2026년 07월 30일(목) 10:00까지다. 온라인으로 미리 등록하면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2분기 잠정실적, 숫자가 이례적인 이유

7월 7일 나온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4조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27.74%, 영업이익은 56.21%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증가했다.

이 숫자가 왜 놀라운지는 1년 전과 비교하면 바로 드러난다. 2025년 2분기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매출 74조원, 영업이익 4.6조원을 기록했는데, 전기 대비 매출은 6.49%, 영업이익은 31.24% 감소한 실적이었다. 그러니까 1년 사이 분기 영업이익이 4.6조원에서 89.4조원으로, 사업 규모 자체가 달라질 만큼 뛴 셈이다. 그 사이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고, 여기서 다시 2026년 1분기, 2분기로 넘어오면서 이익 규모가 계단식으로 커졌다.

1분기 확정실적은 이 흐름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133.9조원, 영업이익 57.2조원의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조원 증가한 133.9조원(43% 증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2조원 증가한 57.2조원(185% 증가)을 기록했다. 이 실적을 이끈 건 반도체(DS) 부문이었다. DS부문이 매출 81조7000억원,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거두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는데,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용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 확대가 맞물린 결과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이 실적으로 2026년 1분기 반도체(DS) 부문에서 81조7000억원의 매출과 53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9분기 만에 처음으로 TSMC를 매출·수익성 모두에서 추월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이 우위가 파운드리(위탁생산) 경쟁력이 아니라 메모리 초호황에 기댄 결과라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는 점은 7월 30일 컨콜에서 더 확인해볼 대목이다.

반도체 업계 애널리스트가 대형 실리콘 웨이퍼를 들고 있는 모습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용 고부가 반도체 수요가 이번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특정 기업 소속 사진이 아닌 반도체 산업 일반 이미지다. 이미지 “Dan Hutcheson, semiconductor industry analyst and CEO of VLSI Research holds up a 450mm silicon wafer.jpg”의 제작자는 Intel Free Press입니다. Wikimedia Commons 원본CC BY 2.0 조건으로 사용했으며 WebP로 변환했습니다.

잠정실적과 확정실적, 뭘 다르게 봐야 하나

잠정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두 줄만 나온다. 컨퍼런스콜도 없고, 부문별 세부 내역도 없다. 반면 확정실적 컨퍼런스콜에서는 DS·DX·MX·VD 등 사업부별 매출과 이익, 환율 영향, 다음 분기 전망까지 CFO와 각 사업부 임원이 직접 설명한다. 실제로 1분기 컨콜에서는 환영향으로 달러 등 주요 통화 환율이 상승하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사 영업이익에 전분기 대비 약 1.8조원 수준의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는 설명이 나왔고, 주당순이익(EPS)이 보통주 7123원, 우선주 7124원이라는 세부 수치도 이 자리에서 공개됐다. 잠정실적만 보고 투자 판단을 끝내면 이런 부문별 온도차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놓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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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발표일 2026, 다음 컨퍼런스콜과 배당 지급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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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배당 지급일도 같이 챙겨야 한다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배당을 준다. 분기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 6월 30일, 9월 30일이며, 기말 배당 기준일은 12월 31일이다. 1분기 배당은 이미 확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4월) 3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6년 1분기 분기배당을 확정 공시했는데,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72원이며 배당금은 5월 29일 증권 계좌로 자동 입금됐다.

2분기 배당은 2026년 7월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과 함께 이사회에서 규모가 정해질 예정이며, 기준일은 이미 6월 30일로 지나갔다. 지급 시점은 과거 패턴상 8월 중이 유력한데, 2025년 2분기 배당(기준일 6월 30일)은 8월 18일에 지급됐다. 3분기 배당(기준일 9월 30일)은 통상 11월에 지급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4분기 몫인 기말배당은 조금 다르다. 기말배당 대상 권리주주는 그해 12월 31일 기준으로 확정되지만, 세부 금액은 이듬해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2025년 결산배당이 2026년 4월 18일에 지급된 전례를 보면, 2026년 기말배당도 2027년 4월 무렵 지급될 가능성이 높다.

실적 발표를 앞둔 지금 주가는 어디쯤인가

7월 21일 오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25만 4,500원으로 전일 대비 4.3%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최근 3개월로 보면 14.2% 올랐지만, 52주 최고가 37만 4,500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33.2% 낮은 자리다. 기술적으로는 RSI14가 39.98로 과열도 과매도도 아닌 중립 구간에 있고, MACD 히스토그램은 여전히 마이너스(-6,978)라 단기 모멘텀은 아직 약한 편이다. 사상 최대 이익 행진과 주가 흐름이 정확히 같이 가지 않는 이 간극이야말로 7월 30일 컨콜에서 경영진이 하반기 메모리 가격과 HBM 수요를 어떻게 짚는지가 중요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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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삼성전자 2026년 실적 발표일은 언제인가요?

1분기는 잠정 4월 7일·확정 4월 30일로 이미 끝났고, 2분기는 잠정 7월 7일 발표가 나왔으며 확정 컨퍼런스콜은 2026년 7월 30일 오전 10시로 예정돼 있다. 3분기와 4분기는 아직 공식 공지 전이며, 과거 패턴대로면 각각 10월 말, 이듬해 1월 말이 유력하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 시간은 몇 시인가요?

확정실적 컨퍼런스콜은 매 분기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것이 고정된 패턴이다. 잠정실적은 별도의 방송 없이 오전 중 전자공시와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다.

2026년 삼성 배당 지급일은 언제인가요?

1분기 배당(372원)은 5월 29일 이미 지급됐고, 2분기는 8월, 3분기는 11월 지급이 통상적인 흐름이다. 4분기 몫인 기말배당은 이듬해 정기주주총회 이후, 대략 4월경 지급된다.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일은 언제인가요?

분기 마감 후 영업일 기준 1주일 안팎이 일반적이다. 2026년에는 1분기 잠정실적이 4월 7일에, 2분기 잠정실적이 7월 7일에 나왔다. 3분기는 10월 초, 4분기는 이듬해 1월 초가 유력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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