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USTR, 강제노동 제품에 한국 12.5% 추가 관세 예고
2026년 6월 3일 · 국내 속보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강제 노동 제품에 대해 60개 경제권 대상으로 추가 관세를 예고했습니다. 한국은 12.5% 추가 관세 대상에 포함됐고 정부는 조만간 USTR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6월 2일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막지 못한 국가의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대상 경제권은 60개로 지정됐다고 했습니다. 한국은 12.5%의 추가 관세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USTR은 일부 국가들이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차단하는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캐나다, 멕시코, 대만, 영국 등 일부 국가에는 다른 세율을 적용한다고 했습니다. USTR은 성명에서 이번 조치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USTR의 예고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USTR 측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 등 관련 부처가 우리 기업 영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한편 에너지·자원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산 원유 도입을 기존 대비 3.3배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최종 선정이 이달 말로 예정돼 있다고 했습니다.
USTR 명단에는 중국, 일본, 인도, 브라질, 스위스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들 국가는 한국과 함께 12.5%의 추가 관세 대상에 포함됐다고 USTR은 밝혔습니다. USTR은 각 국가의 조치 이행 수준을 점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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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USTR 강제노동 추가관세 대상 국가는 몇 개국인가?
USTR은 강제노동 제품 규제 이행 상황을 점검해 총 60개 국가를 대상 경제권으로 지정했습니다.
한국에 부과되는 추가관세율은 얼마인가?
USTR은 한국을 12.5% 추가관세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강제노동 제품 수입 차단 이행 부족을 근거로 한 조치입니다.
USTR 추가관세 명단에 포함된 다른 주요 국가는 어디인가?
중국, 일본, 인도, 브라질, 스위스 등이 한국과 함께 12.5%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캐나다·멕시코·대만·영국 등은 다른 세율이 적용된다고 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USTR 예고에 어떻게 대응하나?
정부는 USTR의 예고를 확인하고 조만간 USTR과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부처는 기업 영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에너지·자원 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산 원유 도입을 기존 대비 3.3배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USTR이 왜 추가관세를 예고했나?
USTR은 일부 국가들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차단하는 조치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지적해 이번 추가관세 예고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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