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토리9월 22일심법

상승 중인 주식, 보유와 신규 매수의 기준 정하기

상승 중인 주식, 보유와 신규 매수의 기준 정하기

팔지 말지 고민할 때와 새로 살지 고민할 때는 적어둘 가격부터 달라.
보유 중이라면 매수 근거가 깨지는 자리, 새로 산다면 그 자리까지 감수할 손실부터 정해보자.

1. 보유 중이라면 기준이 될 저점 찾기

엔비디아의 2024년 5월 말~6월 박스에서, 중간에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간 자리를 찾아봐.
이때의 낮은 가격을 보유 판단을 다시 검토할 기준 후보로 삼는 연습이야.
박스 전체가 매수 구간이라는 뜻은 아니야.

‘이 저점 위에서 상승 흐름이 이어진다’를 보유 근거로 정했다면,
매일 기분에 따라 기준을 바꾸지 말고 그 가격이 유지되는지 확인해.
과거 차트로 기준을 세우는 연습이지, 사진 속 상승을 미리 알 수 있었다는 뜻은 아니야.

2. 새로 살 때는 조정 이후를 기다리기

한 가지 방법은 잠깐 내려오던 움직임이 멈춘 뒤,
다시 올라서며 짧은 반등 고점을 넘는지 기다리는 거야.
이때 조정이 멈춘 저점과 실제로 사려는 가격을 함께 적어둬.

밴드 가운데 선 부근을 관찰하더라도 선에 닿는 것만으로 조건을 끝내지 않아.
내려오던 가격이 멈췄는지까지 확인해야, 어떤 움직임이면 내 생각이 틀렸는지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어.

3. 기준에서 너무 멀어졌다면 건너뛰기

기다리는 사이 가격이 크게 올라갔다면, 처음 봤던 저점까지의 거리도 다시 계산해.
그 저점이 깨질 때 대응한다는 계획인데 예상 손실이 감당하기 어렵다면, 이번 매수를 건너뛰는 선택도 가능해.

사고 싶다는 이유로 기준 가격만 임의로 끌어올리지는 않아.
더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조정이 만들어지는지 기다릴 수 있지만, 조정 없이 올라가 기회를 놓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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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수 근거가 깨졌을 때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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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의 7월~8월 초처럼 가격 흐름이 달라졌을 때는,
처음 정한 저점이 유지되는지부터 대조해.
이전 상승 구간에서 세운 보유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거야.

저점에 도달하면 대응할지, 일봉이 그 아래에서 끝나면 대응할지는 매수 전에 선택해둬.
장중 가격을 기준으로 삼으면 잠깐의 흔들림에도 팔 수 있고,
마감을 기다리면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어.
급락하면 정한 가격보다 낮게 팔릴 수도 있고.

5. 매매 전에 남길 한 줄

“최근 조정 저점은 ___, 매수 후보 가격은 ___, 판단 시점은 ___.” 세 칸을 먼저 채워봐.
보유 중이라면 첫 칸과 마지막 칸부터, 신규 매수라면 두 가격의 차이까지 확인하는 거야.

차트에서 좋아 보이는 구간을 찾는 데서 끝내지 않고,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조건인지까지 연결하는 연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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