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적 발표: 아이폰·서비스 동시 기록, 1,000억 달러 자사주 매입까지
2026년 8월 3일 업데이트

이번 애플 실적 발표에는 매출·EPS 핵심 지표, 아이폰·서비스의 ‘기록’ 언급, 영업활동현금흐름 관련 코멘트, 배당 및 자사주 매입 결정이 포함됐다.
애플 실적을 한 줄로 요약하면 "아이폰과 서비스가 동시에 기록을 세운 분기"다. 이 두 숫자를 놓치면 이번 발표의 핵심을 놓치는 것이다.
2026회계연도 2분기(3월 28일 종료) 매출은 1,11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01달러, 같은 기간 22% 올랐다. Apple Newsroom
아이폰과 서비스, 동시에 '기록'
팀 쿡 CEO는 아이폰17 라인업 수요에 힘입어 3월 분기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부문도 같은 분기에 사상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Apple Newsroom
하드웨어와 서비스 양쪽에서 동시에 '기록'이 나왔다는 게 이번 발표의 뼈대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끌어올린 게 아니라 양쪽이 각자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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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창출력도 기록 경신
케반 파레크 CFO는 이 분기에 280억 달러 이상의 영업현금흐름을 만들어냈다. 영업현금흐름과 EPS 둘 다 3월 분기 기준 사상 최고다. Apple Newsroom
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빨리 늘어나는 구조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그런데 이 돈을 어디에 쓰는지가 더 중요하다.
좋은 실적이 다음 성장으로 이어질까요?
“애플 실적 발표: 아이폰·서비스 동시 기록, 1,000억 달러 자사주 매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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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에서 기업 분석하기주주환원: 배당 4% 인상, 1,0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
애플은 돈을 벌어서 주주에게 돌려주는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꺼냈다.
배당은 매년 조금씩 올리는 용돈 같은 것이고, 자사주 매입은 보유 주식 수를 줄여 남은 주식의 가치를 올리는 방식이다. 애플이 두 가지를 동시에 발표했다는 건, 현금 창출력이 뒷받침되니 주주환원 규모도 키우겠다는 의도다.
실적 수치 자체도 좋았지만, 그 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이사회의 결정이 이번 발표의 또 다른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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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애플 이번 분기 매출과 희석 EPS(주당순이익)은 얼마였나?
핵심: 매출은 1,112억 달러, 희석 EPS(주당순이익)는 2.01달러다. 애플 보도자료의 공식 수치다.
아이폰과 서비스에서 '사상 최고'라는 표현은 무슨 의미였나?
아이폰은 3월 분기 매출 기록을 세웠고, 서비스는 분기 사상 최고 매출을 다시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현금흐름 관련해서 어떤 기록을 제시했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80억 달러 이상으로 3월 분기 기준 기록을 세웠다. CFO는 EPS도 분기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번 분기 배당 수준과 지급 일정은 어떻게 되나?
배당은 보통주 1주당 0.27달러로 선언됐다. 지급일은 5월 14일로 공시됐다.
이번 발표에서 승인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얼마인가?
이사회는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주주환원 확대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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