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1시간키움증권 홈페이지 완전 정복, HTS 다운로드부터 신한지주.엔비디아.서울반도체까지 한 번에

공식 사이트는 www.kiwoom.com. 국내주식은 영웅문4(설치 파일 Hero4Setup.exe), 해외주식은 영웅문 Global(HeroGlobalSetup.exe)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신한지주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6,226억 원(전년 동기 대비 9.0%), 주당 배당금 740원과 자사주 7,000억 원이 결정됐다. 로그인·거래를 위해서는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처음 왔다면 여기서 시작
키움증권 계좌가 있는데 어디서 뭘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글이 필요한 상황이다. 키움증권 홈페이지는 메뉴가 많아 처음 들어오면 막막하다. 공식 주소 확인부터 로그인, 그리고 첫 방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메뉴 3가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다.
공식 주소,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공식 주소는 www.kiwoom.com 이다. 포털에서 "키움증권"을 검색하면 광고 링크가 먼저 뜨는 경우가 있어서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낫다. 비슷하게 생긴 피싱 사이트를 방지하려면 더더욱 이 방법이 안전하다.
주의할 점이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kiwoomam.com)"과 "키움캐피탈(kiwoomcapital.com)"은 키움 그룹 계열사지만 키움증권과는 별개 사이트다. 주식 거래가 목적이라면 반드시 kiwoom.com으로 접속해야 한다.
로그인, 처음이라면 순서가 중요하다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려면 먼저 계좌가 있어야 한다. 계좌가 없다면 로그인 전에 계좌 개설을 먼저 해야 한다.
계좌가 이미 있다면 아래 순서로 진행하자.
- ID 등록: 계좌번호만으로는 웹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홈페이지 상단 "로그인" 버튼 옆 "ID 등록"에서 아이디를 만들어야 한다.
- 인증서 준비: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또는 카카오·PASS 같은 간편인증서가 필요하다. 인증서 없이는 거래 기능 대부분이 막힌다.
- 로그인 후 계좌 연결: 아이디를 만들어도 계좌가 연결되지 않으면 잔고 조회나 주문이 안 된다. 로그인하고 "계좌 연결"까지 마쳐야 비로소 거래가 가능하다.
한 가지 더. 3년 이상 온라인 접속을 하지 않으면 로그인이 자동으로 제한된다. 이때는 홈페이지에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다시 로그인할 수 있다. 오랫동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이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꽤 많다.
첫 방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메뉴 3가지
키움증권 홈페이지 상단 메뉴는 종류가 많지만, 처음에는 이 세 가지만 알면 충분하다.
① 트레이딩 (HTS·MTS 다운로드)
PC로 거래하려면 영웅문 HTS(홈트레이딩시스템, PC에 설치해서 쓰는 증권사 전용 거래 프로그램)를 내려받아야 한다. 영웅문은 키움증권의 HTS로, 윈도 환경의 PC에서 주로 쓰이며 현재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으로도 나와 있다. 다운로드 경로는 홈페이지 상단 "트레이딩" 메뉴 안에 있다. 국내주식이면 영웅문4, 미국주식이면 영웅문 Global(영웅문G)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은 다음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② 리서치 (투자 정보)
리서치 메뉴는 실용적이다. 키움의 시니어 애널리스트들이 쓴 리포트를 일부 로그인 없이도 열람할 수 있다. 신한지주, 엔비디아, 서울반도체 같은 종목 분석 자료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다만 심층 자료나 최신 리포트 전문은 로그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③ 자산관리 (내 계좌 한눈에 보기)
자산관리 페이지에서는 투자 현황, 계좌 정보, 통합 잔고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러 계좌를 가지고 있어도 이 화면 하나에서 전체를 볼 수 있어 로그인 후 먼저 들어가 볼 만한 메뉴다.
| 메뉴 | 위치 | 주요 기능 |
|---|---|---|
| 트레이딩 | 상단 메뉴 | HTS·MTS 다운로드, 주문 |
| 리서치 | 상단 메뉴 | 종목 분석 리포트 열람 |
| 자산관리 | 로그인 후 상단 | 계좌·잔고 통합 조회 |
키움증권 홈페이지 구조를 파악했다면 다음 단계는 HTS 설치다. 영웅문4와 영웅문 Global 중 어떤 걸 내려받아야 하는지, 국내주식 수수료 0.015%가 어느 화면에서 적용되는지까지 다음 섹션에서 정리한다.
키움증권 HTS 다운로드 완전 가이드 (영웅문4 vs 영웅문 Global)
처음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메뉴가 많아서 어디서 다운받아야 하는지 헷갈린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내주식이면 영웅문4, 미국 등 해외주식이면 영웅문 Global을 받으면 된다. 두 파일은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이다. 하나만 받으면 나머지를 못 쓴다.
영웅문4 vs 영웅문 Global, 뭐가 다른가
영웅문4는 국내주식 전용, 영웅문 Global은 해외주식 및 파생상품 전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둘 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동시에 설치해도 된다.
| 구분 | 영웅문4 | 영웅문 Global |
|---|---|---|
| 주요 대상 | 국내주식, ETF, 선물·옵션, 채권 | 미국주식, 일본·홍콩주식, 해외선물·옵션 |
| 설치 파일명 | Hero4Setup.exe | HeroGlobalSetup.exe |
| 모바일 앱 | 영웅문S# | 영웅문S 글로벌 |
영웅문4는 국내주식 거래에 최적화돼 있다. ETF, ETN, 선물·옵션, 펀드, 채권까지 한 프로그램에서 쓸 수 있다. 영웅문 Global은 미국주식과 일본·홍콩주식, 해외선물·옵션, 해외주식 CFD, FX마진을 다루고, 환율 계산기와 해외 시세 실시간 제공 기능이 포함된다.
둘 다 쓸 거라면 각각 따로 설치해야 한다. 한 번에 묶여서 설치되는 통합 파일은 없다.
키움 증권 HTS 다운로드 경로
키움 증권 홈페이지 주소는 **www.kiwoom.com**이다. 접속 후 메뉴 찾는 법은 두 가지다.
키움증권 메인 페이지에서 고객센터 → 다운로드 → HTS(영웅문4)로 접근할 수 있다.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같은 페이지로 연결된다.
영웅문 Global도 같은 다운로드 페이지에 함께 있다. 원하는 항목을 찾아 '설치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반드시 키움 증권 공식 홈페이지(www.kiwoom.com)에서만 받아야 한다.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설치 파일을 이용해야 보안 문제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검색 결과로 나온 블로그 링크나 출처 불명 파일은 쓰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설치 순서, 화면 흐름 그대로
다운로드한 설치 파일(Hero4Setup.exe 또는 HeroGlobalSetup.exe)을 실행한 뒤 '설치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설치 경로를 지정하면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바탕화면에 영웅문 아이콘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 설치 경로는 기본값 그대로 두면 된다. 바꿀 이유가 없다.
- HTS 사용에 필요한 보안 모듈은 자동으로 설치된다. 방화벽이나 백신 프로그램에서 차단하지 않도록 예외 설정을 해두자.
- 프로그램 실행 전 Windows 보안 경고 창이 뜨면 '예(허용)'를 선택해야 한다. 그냥 닫으면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
설치 전 반드시 준비할 것
로그인 단계에서 막히는 사람이 많다.
설치 후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가 필요하므로 미리 발급을 받아두어야 한다. 공동인증서는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인증서가 없으면 영웅문에 로그인할 수 없다.
인증서 발급은 키움 증권 홈페이지 상단 메뉴 '인증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계좌 개설이 먼저 돼 있어야 인증서 발급이 가능하다는 점도 챙겨두자.
설치 오류가 날 때
자주 나오는 오류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 한글로 된 Windows 사용자 계정은 압축 경로 인식에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 가능하면 관리자 권한이 있는 영문 사용자 계정으로 설치하라.
- 보안 모듈 설치 중 백신이 차단하는 경우가 있다. 방화벽이나 백신에 예외 처리를 해두면 오류 없이 설치된다.
영웅문4와 영웅문 Global 모두 Windows만 지원한다. Mac에서는 가상머신이나 원격 접속으로 이용해야 한다. Mac 사용자는 모바일 앱으로 대체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키움 증권 HTS를 받았다면 다음 단계는 실제 종목 분석이다. 신한지주, 엔비디아, 서울반도체를 차례로 보고, 각 종목의 투자 포인트를 하나씩 짚어본다.

신한지주 주가, 지금 살 만한가
키움증권 리서치 섹션에서 4월 말 가장 먼저 올라온 보고서들 중 하나가 신한지주였다. 목표주가 14만 원. 당시 커버리지 내에서 가장 높은 숫자였다.
숫자 하나가 눈을 끄는 건 쉽다. 그게 실제로 달성 가능한지를 보는 게 진짜 분석이다.
실적부터 보자. 숫자는 나쁘지 않다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주주귀속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조 6,226억 원이었다.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어디서 이익이 늘었을까. 이자이익은 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다. 비이자이익은 1조 2,000억 원으로 26.5%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대출 이자로 버는 돈이다.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운용·거래 등 나머지 수입을 뜻한다. 이번 분기에는 두 축이 동시에 올랐다.
특히 증권 수탁수수료가 215% 증가하는 등 수수료이익이 39% 늘면서 비이자이익 개선을 주도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이 성장을 이끌었다.
키움 리서치가 커버리지 최고 목표가를 제시한 이유
키움증권 김은갑 연구원은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했다. 제시된 목표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포인트는 주주환원 구조 변화다. 신한지주는 2026년 1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했다. 7월까지 예정된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도 진행 중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계획 '신한 Value-Up 2.0'을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새 계획은 ROE 10~12%를 목표로 삼는다. CET1 비율은 13~13.4% 수준을 유지한다.
성장과 환원 간 자본 배분 원칙을 세웠다. ROE와 성장률을 연동한 주주환원율 공식과, DPS(주당배당금)를 매년 10% 이상 늘리겠다는 항목도 포함돼 있다.
쉽게 말하면 이렇다. ROE(자기자본이익률, 내 돈으로 얼마나 버는지)가 올라가면 회사가 주주에게 돌려주는 비율도 자동으로 올라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목표주가 14만 원의 근거는 여기에서 나온다.
지금 주가 수준에서 싼가, 비싼가
6월 기준 PER(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은 9.13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85배다.
PBR 0.85배는 회사를 지금 당장 청산해도 장부가보다 더 받을 수 있다는 뜻에 가깝다. 시장이 신한지주를 장부가보다 싸게 본다는 의미다. 따라서 저평가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목표주가 14만 원과 현재 PBR 수준의 괴리를 줄이려면 딱 하나가 필요하다. ROE가 실제로 올라야 한다.
| 항목 | 현황 |
|---|---|
|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 1조 6,226억 원 (역대 최대) |
|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 9.0% |
| 키움증권 목표주가 | 14만 원 (커버리지 내 최고) |
| PER | 9.13배 |
| PBR | 0.85배 |
| 2026년 1분기 배당금 | 주당 740원 |
| 자사주 취득 계획 | 7,000억 원 (2026년 7월까지) |
리스크도 있다
대손비용 증가는 보수적 충당금 적립과 일부 기업여신 부실 인식이 반영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대손비용은 돈을 떼일 경우에 대비해 미리 쌓아두는 비용이다. 지금은 통제 가능한 수준이지만 경기 악화 시 이 항목이 커질 수 있다.
대손비용률은 0.46%로 2025년의 0.45%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안정적이다. 다만 이 안정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느냐가 관건이다.
KB금융과의 격차도 변수다. KB와의 격차를 줄이는 것은 진옥동 회장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신한은 절대 실적은 역대 최대지만, 경쟁사 대비 상대 성장률에서는 아직 밀리는 부분이 있다.
결론: 사도 되는가
실적은 뒷받침된다. 키움증권은 신한지주의 2026년 연결순이익을 5조 8,400억 원으로 기존 대비 7.8% 상향 조정했다.
주주환원 공식이 제대로 작동하면 14만 원은 무리한 숫자가 아니다. 문제는 그 공식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매 분기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ROE 개선 속도, 자사주 소각 이행, 분기 배당 지속 여부. 이 세 가지를 키움증권 리서치 섹션에서 분기마다 체크하는 것이 신한지주를 보유한 투자자의 필수 루틴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신한지주보다 변동성이 훨씬 큰 종목을 다룬다. 엔비디아의 2026년 1분기(Blackwell 첫 풀 분기) 실적에서 진짜 봐야 할 숫자가 무엇인지 정리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4분기, 투자자가 진짜 봐야 할 것
키움 증권 홈페이지 리서치 탭에서 엔비디아(NVIDIA) 리포트를 뒤적이기 전에, 먼저 이 질문부터 던져보자. 매출이 예상치를 또 넘겼는지가 과연 중요한가?
엔비디아는 22개 분기 중 20번이나 시장 예상치를 넘겼다. 그러니 이번에도 넘길 거라는 건 이미 주가에 깔려 있는 전제다. 매출 숫자 하나에 흥분하거나 실망할 이유가 없다.
진짜 봐야 할 건 따로 있다.
관전 포인트 1: Blackwell, 맛보기를 넘어섰는가
이번 4분기는 Blackwell이 샘플 단계를 넘어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한 첫 분기다. CFO 콜레트 크레스가 "13,000개 샘플을 고객사에 출하했다"고 발표했을 때,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구글은 그걸 맛본 것에 불과했다. 이제 진짜 주문이 시작된 것이다.
실제로 4분기 Blackwell 칩 매출만 110억 달러에 달했다. 숫자는 나왔다. 문제는 이걸 어떻게 읽느냐다.
젠슨 황은 "추론 AI가 새로운 확장 법칙을 추가했다"며, Blackwell의 대규모 생산 램프업에 성공해 첫 분기에 의미 있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이건 시작이다. 투자자가 실제로 확인해야 할 것은 다음 분기 가이던스다. Blackwell 공급 속도는 이번 4분기 실적보다 2025년 1분기 매출 전망치에서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CFO 크레스는 Blackwell과 후속작 Rubin으로 총 5,000억 달러의 매출 가시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려면,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충분히 상회해야 한다.
관전 포인트 2: 중국이라는 닫힌 문
젠슨 황은 "중국은 연간 500억 달러 시장이고 매년 50%씩 성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 시장은 지금 잠겨 있다.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제로 H20 출하가 막힌 상황이 계속됐고, 2025년 4월 9일 미국 정부가 H20의 중국 수출에 라이선스를 요구하면서 엔비디아는 H20 재고 및 구매 약정과 관련해 45억 달러의 비용을 인식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린다면 연간 500억 달러 이상의 추가 시장이 생기는 셈이고, 엔비디아의 연간 매출 규모를 감안하면 25%의 추가 성장 여력에 해당한다. 현재 주가에는 이 가능성이 거의 반영되어 있지 않다.
반대로 보면, 중국이 계속 막혀 있을 경우 시나리오도 따져봐야 한다. 화웨이 어센드 950PR의 추론 성능이 H20 대비 약 3배에 달한다는 보고가 나왔고, 화웨이의 AI 프로세서 매출은 2025년 75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내에서 대안이 자라고 있다는 뜻이다. 문이 열려도, 열렸을 때 이미 시장 구도가 달라져 있을 수 있다.
숫자보다 이것을 보자
| 확인 포인트 | 왜 중요한가 |
|---|---|
| Blackwell 4분기 매출 규모 | 110억 달러 이상이면 생산 램프업 속도 검증 완료 |
| 2025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 | Blackwell 공급 속도의 진짜 지표 |
| 중국 수출 관련 언급 | 추가 성장 카드가 살아 있는지 여부 |
| 매출총이익률 | 75% 유지 여부, Blackwell 전환 비용 반영 상태 확인 |
키움 증권 홈페이지나 증권사 리포트에서 "매출이 얼마"라는 헤드라인만 보고 매매 결정을 내리는 건, 점수판만 보고 경기를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것과 같다. 가이던스와 젠슨 황의 발언 톤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Blackwell 생산 속도, 중국 협상 진전, 마진율 전망이 핵심이다.
이번 4분기 실적이 "기대를 넘겼다"는 뉴스가 떠도 주가가 내리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런 일이 반복되는지, 그 패턴은 다음 섹션에서 따져본다.

서울반도체 전망, 왜 지금 다시 이름이 나오나
서울반도체를 뒤늦게 찾아보기 시작한 투자자들이 많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 리서치 메뉴에서도 이 종목 조회 수가 부쩍 늘었다. 이유가 있다.
이 회사는 이름에 '반도체'가 붙어 있지만, 사실상 LED 전문 기업이다. 일반조명, IT, 자동차, UV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는 LED 제품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회사다. 목차 부제에 나온 대로 매출의 99%가 넘는 비중이 LED에서 나온다. 그런데 AI 수요 수혜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어떻게 연결되는 걸까?
본업의 현실: 적자에서 겨우 고개 든 상황
먼저 수익 현황부터 짚자. 좋지 않다.
2025년에는 전년 대비 매출이 7.1% 줄었다. 영업손실은 191% 커졌다. 일반조명 시장의 성숙화와 가격 경쟁 심화, 경기 침체, 환율 변동이 주된 원인이었다. 그 바닥을 지나 올해 초 겨우 흑자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382억 원이었다. 영업이익은 18억 원이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억 원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7억 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18억 원은 작은 수치다. 영업이익률로 따지면 1%에도 못 미친다. 다만 방향이 바뀐 것은 맞다.
흑자 전환의 배경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제품 구성 개선, 비용 효율화다. 계절적 비수기와 일부 고객 수요 조정으로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수익 기여도가 높은 제품 중심으로 운영을 강화했다.
문제는 체력이다. 가동률이 53%에 불과하다.
2026년 1분기 생산실적은 54억 8,000만 개였다. 생산능력은 1,013억 개다. 공장 절반만 돌리고 있다는 뜻이다. 고정비는 그대로인데 가동은 반쪽이니 이익이 얇을 수밖에 없다.
성장 축: 차량용 LED로의 무게 이동
그래도 속을 보면 달라진 부분이 있다. 수익이 나는 곳으로 포트폴리오가 옮겨가고 있다.
차량용 LED 매출 비중이 2024년에 30%를 넘기기 시작했다. 2025년에는 35%로 추정된다. 전통적으로 실적을 갉아먹어온 조명용·TV용 LED와 달리, 차량용은 마진이 훨씬 두껍다. 자체 기술인 WICOP과 SunLike로 자동차, 조명,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ED 백라이트 부문에서는 글로벌 1위다. 전체 LED 시장에서는 글로벌 3위다(2023년 기준, Omdia). 이 위치가 흔들리지 않는 한,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속도만 빠르면 이익 구조는 바뀔 수 있다.
2분기 매출 전망치가 이를 뒷받침한다. 2분기 매출은 2,700억 원에서 2,9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보다 분명히 높다. 회사 측도 "2분기부터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완화되면서 주요 고객사의 수요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구분 | 수치 |
|---|---|
| 2026년 1분기 매출 | 2,382억 원 |
| 2026년 2분기 매출 전망 | 2,700억~2,900억 원 |
| 2026년 연간 매출 컨센서스 | 1조 560억 원 |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 | 161억 원 |
(출처: 에프앤가이드, 공시)
AI 수혜 논리: 기대인가, 근거인가
서울반도체가 AI 수혜주로 거론된 배경은 크게 두 가지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서 이 종목 리서치를 찾아봐도 두 가지 스토리가 빠짐없이 등장한다.
첫 번째는 마이크로 LED와 AI 데이터센터의 연결이다. AI 서버들 사이에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구리 케이블 대신 광섬유를 쓰는 CPO(Co-Packaged Optics, 칩과 광학부품을 하나로 묶는 기술) 방식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는 데이터센터용 마이크로 LED 기반 광학 인터커넥트 시스템 MOSAIC를 개발했고, 이 시스템은 기존 레이저 기반 광케이블 대비 약 50% 적은 전력을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 LED가 이 역할의 핵심 광원 후보가 되면서, 서울반도체가 보유한 원천 기술과 특허가 부각됐다.
두 번째가 더 구체적이다. 자회사 SETi가 2026년 2월 미국 연방법원에서 레이저컴포넌츠를 상대로 광반도체 특허 침해 영구금지 명령을 받아냈다. AI 데이터센터에서 구리에서 광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경우, 회사는 직접적인 IP(지적재산권) 라이선스 수혜자가 될 수 있다는 스토리가 부각됐다.
이게 실제 매출로 언제 잡히느냐가 관건이다. 특허 수혜는 상대방이 기술을 쓰고 나서야 라이선스 수익이 들어온다. 마이크로 LED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본격 구축되는 시점까지는 기대가 선행할 수밖에 없다.
기대와 현실 사이
솔직하게 말하면, 지금 서울반도체를 AI 수혜주로 보는 시각은 절반은 근거가 있고, 절반은 아직 앞의 이야기다.
근거 있는 쪽은 이렇다.
- 30여 년간 광반도체에만 집중해 1만 8,000여 개의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특허 포트폴리오는 마이크로 LED 시대가 왔을 때 진짜 무기가 된다.
- 글로벌 LED 시장 점유율은 6.0%다(2024년 기준, Omdia).
- 니치아는 12.0%, 오스람은 7.0%다.
- 순위로 보면 서울반도체는 3위다. 이 순위는 단순 규모가 아니라 기술 기반으로 유지되고 있다.
- 특허 침해 소송 승소와 실적 개선 기대로 주가가 1년 전 대비 90.7% 올랐다.
아직 앞의 이야기인 쪽도 있다.
- 본업인 조명·TV용 LED는 수익이 여전히 불안정하다. 영업이익률 1% 미만 구조에서 대규모 AI 수혜를 논하는 건 성급하다.
- 마이크로 LED 데이터센터 채택이 실제 서울반도체 매출로 잡히는 경로가 라이선스인지 직접 부품 납품인지 아직 불분명하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서 서울반도체 최신 리서치를 확인할 수 있다. 증권사 컨센서스는 2026년 연간 매출을 1조 560억 원으로 봤다(에프앤가이드 집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61억 원 수준이다. 흑자 전환 자체는 예상된 흐름이지만, 이익 규모가 크지 않아 주가가 실적에 비해 비싼지 싼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지금 이 주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특허 라이선스 수익이 실제로 언제 인식될지와 차량용 LED 비중이 2분기부터 실제로 올라가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다음 섹션에서는 이 세 종목을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서 직접 리서치하는 경로와, 키움 증권 HTS 다운로드 후 실시간 수급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신한지주 주주환원율 50% 시나리오, 숫자로 검증
키움증권 홈페이지에 올라온 리서치 리포트가 신한지주 목표주가를 커버리지 내 최고인 14만 원으로 올린 이유, 핵심은 하나다. "ROE와 자본 또는 RWA 성장률을 연동한 방식"으로 새롭게 짜인 주주환원 공식이 그냥 말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그렇다면 증권가가 제시하는 주주환원율 51~53%라는 숫자는 어떤 조건에서 나오는 걸까.
산식부터 이해하자
신한지주가 4월 23일 공개한 '밸류업 2.0' 계획의 핵심은 주주환원율을 경영진 재량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1 - (성장률 ÷ 목표 ROE)' 공식으로 계산해 성장에 필요한 몫을 뺀 나머지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ROE(자기자본이익률)는 회사가 자기 돈으로 얼마나 벌어들이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성장률은 RWA(위험가중자산, 은행이 빌려준 돈의 위험도를 반영한 자산 규모)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로 본다.
공식을 숫자로 풀면 이렇다.
| 가정 조건 | 목표 ROE | RWA 성장률 | 산출 주주환원율 |
|---|---|---|---|
| 현실적 기본 시나리오 | 10% | 4~5% | 50~60% |
| 목표 ROE 달성 + 성장률 4% | 10% | 4% | 60% |
| 목표 ROE 달성 + 성장률 5% | 10% | 5% | 50% |
| ROE 미달성 구간 | 10% 미만 | , | 전년 대비 상향 의무 |
예를 들어 목표 ROE가 10%이고 성장률이 4%이면 주주환원율은 60%, 성장률이 5%면 50%다. 숫자만 보면 간단하지만, 이 산식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대출을 많이 늘릴수록 주주에게 돌아오는 몫이 줄어든다.
51~53%가 나오는 조건
증권사마다 추정치가 조금씩 다르다.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주주환원율을 51% 수준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2027년 RWA 증가율 4.1%와 목표 ROE 10%를 가정하면 환원율이 58.7%까지 올라갈 것으로 추정했다. 총환원 수익률도 2026년 6.3%에서 2027년 7.5%로 상승할 것으로 봤다.
메리츠증권은 2026년 주주환원율을 53%, 주주환원수익률을 6%로 추정했으며, 자회사 ROE 개선 속도가 RWA 성장률을 상회할 경우 추가적인 주주환원 여력도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
키움증권은 2027년 주주환원율을 53%로 전망했다.
공통적으로 깔린 가정은 두 가지다. RWA 증가율을 4% 중반으로 묶고, ROE를 10%까지 끌어올리는 것. 이 두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때 51~58% 범위의 환원율이 나온다.
진짜 관건은 ROE 10%
산식이 실제 환원 확대로 이어지려면 ROE(2025년 말 기준 9.1%)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 지난해 말 ROE가 9.1%라는 건 아직 목표선까지 0.9%포인트 남아 있다는 뜻이다.
신한지주의 새 밸류업 플랜 핵심은 ROE 10~12%, CET1 비율 13~13.4% 달성이며, ROE 개선은 은행이 아닌 증권·여전 등 비은행 계열의 수익성 제고를 통해 이루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이를 위해서는 계열 증권사의 정상화뿐만 아니라, 카드사의 점유율 측면에서의 경쟁력 약화 등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비은행 계열이 제대로 살아나야 ROE 10%가 현실이 된다는 뜻이다.
RWA 증가율이 커지면 환원율은 쪼그라든다
대출을 많이 늘려 이익을 키우더라도 RWA가 함께 늘면 자본 부담이 커지고 환원 여력은 줄어들 수 있다. 이게 이 산식의 핵심 딜레마다.
경상적인 RWA 성장률을 4% 중반으로 가정할 때, 목표 ROE가 10%이면 주주환원율은 50% 중반이 기대되며, 자산 성장률이 낮아질수록(기회비용 감소) 또는 목표 ROE가 높아질수록(자본 여력 증가) 환원율은 더 올라가는 구조다.
신한지주 입장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대출 성장을 명목 GDP 수준(4~5%)에서 관리하면서, 비은행 수익이 늘어 ROE가 10%를 넘기는 것이다. 그 구간에서 주주환원율은 자동으로 55% 이상으로 올라간다.
한 가지 리스크: CET1 비율의 1분기 하락
신한지주의 CET1 비율은 2026년 1분기 말 13.19%로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증권가에서는 2분기 이후 자본비율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CET1(보통주자본비율)은 은행이 위기 시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완충재 역할을 한다. 이 비율이 목표 범위(13~13.4%)의 하단에서 관리되는 동안은 환원 여력이 제한된다. 1분기 하락이 일시적인지, 구조적 흐름인지가 2분기 결과로 가려질 것이다.
이 공식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는 이유가 하나 있다. 주주환원율을 경영진 판단이 아닌 산식에 따라 산출하도록 해, 환원 축소가 쉽지 않은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숫자가 나쁘면 환원율도 낮아지겠지만, 반대로 좋아지면 경영진 의지와 상관없이 환원율이 올라가는 구조다. 이게 이 정책이 이전과 다른 점이고, 키움 증권 홈페이지 리서치가 목표주가 14만 원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 리서치센터에서 신한지주 원문 리포트를 직접 확인하면, 각 증권사가 가정하는 RWA 성장률과 ROE 시나리오별 환원율 표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엔비디아 4분기 실적 이후 매매 타이밍 분석
실적 발표 당일, 사는 게 맞을까요?
엔비디아는 최근까지 20분기 중 18분기 동안 실적 기대치를 넘겼습니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 리서치 화면에서 발표 직후 차트를 열어봤다면 이상한 패턴을 발견했을 겁니다. 잘 나온 실적인데, 주가가 내려갑니다.
이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이겼는데 졌다"는 게 왜 반복되는가
최근 17번의 분기 실적 보고에서 엔비디아는 매출 예상을 한 번도 빠짐없이 상회했고, EPS(주당순이익) 기준으로도 88%의 확률로 기대치를 넘겼습니다. 완벽에 가까운 성적표입니다.
그런데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 상승폭의 평균은 2.4%에 불과했고, 중간값은 0.1%에 그쳤습니다.
상승 확률도 50%를 겨우 넘기는 수준이었습니다.
최근 4번의 실적 발표 이후, 단기 반응은 약했습니다.
1일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1.5%. 1주일 후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3.7%였습니다.
가장 최근 분기까지 4분기 연속으로 기대치를 넘기고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이 괴리는 실적 자체보다 이미 주가에 얼마나 많은 기대가 녹아 있는지와 더 관련이 깊습니다.
왜 좋은 실적에 주가가 내려가나
세 가지 이유가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
선반영: 수개월간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상태에서 투자자들이 호실적을 계기로 차익 실현에 나섭니다. 이미 알려진 정보에는 추가로 살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는 구조입니다.
-
가이던스(다음 분기 매출 전망치) 실망: 회사가 내놓는 다음 분기 전망이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하면 주가가 빠집니다. 실적 자체보다 미래 예고가 더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
매출 채권 증가: 엔비디아의 미수금이 예상보다 크게 늘자, 고객인 빅테크 기업들의 수익성 문제가 부각됐습니다. 고객의 수익성이 흔들리면 엔비디아의 향후 매출에도 영향이 올 수 있습니다.
차세대 제품을 기다리며 현재 제품 주문을 미루는 고객 심리도 변수입니다. Blackwell을 샀던 고객이 다음 아키텍처인 Rubin을 기다리며 발주를 늦추면 분기 실적 흐름이 한 번 끊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사는 게 맞는가
| 구간 | 방향 확률 | 비고 |
|---|---|---|
| 발표 당일 (1일) | 상승 55% | 동전 던지기 수준 |
| 발표 후 1주일 | 상승 60% | 여전히 불확실 |
| 발표 후 1개월 | 상승 53% | 오히려 낮아짐 |
| 발표 후 1분기 | 상승 78% | 유의미하게 높아짐 |
| 발표 후 1년 | 상승 84% | 역사적으로 가장 안정적 |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후 하루 기준으로는 55%, 1주일 후 60% 확률로 올랐습니다.
1분기 후에는 78%, 1년 후에는 84%까지 상승 확률이 높아집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단기 트레이딩 목적으로 실적 당일 매수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수익보다 손실 가능성이 더 컸습니다. 반면 1분기 이상 보유할 생각이라면 발표 직후 단기 하락은 오히려 진입 기회입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직후 큰 반응 없이 분기 사이사이에 서서히 주가가 오르는 패턴을 반복해왔습니다. 발표 다음 날 팔거나 사려는 사람보다 조용히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이 벌어온 주식입니다.
단기 대응 전략, 세 가지 경우로 나누면
발표 직전에 이미 보유 중인 경우
발표 당일 팔고 싶은 충동은 자연스럽습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실적 자체가 깨진 게 아닌 한 단기 하락은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발표 당일 매도는 불필요한 거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표 후 주가가 5% 이상 빠진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가 급락한 사례들은 대부분 기대가 이미 선반영된 상태에서의 조정입니다. 실적이 나쁜 게 아니라면 이 구간이 추가 매수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단, 가이던스가 기대를 크게 밑돈 경우는 예외로 봐야 합니다.
실적 발표를 보고 처음 진입하려는 경우
이 패턴은 엔비디아의 실행력 문제가 아니라 주가에 이미 얼마나 많은 기대가 녹아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투자자들은 이제 엔비디아가 기대치를 넘길지를 묻지 않습니다. 얼마나 크게 넘겨서 상승 내러티브를 다시 불붙일지에 주목합니다. 이 기준으로 가이던스를 읽어야 합니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 리서치 탭에서 엔비디아 분석 리포트를 발표 당일 내려받아 두면, 가이던스 숫자와 컨센서스(시장 평균 기대치)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차이가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가 다음 날 주가 방향의 1차 기준이 됩니다.
다음 섹션에서는 서울반도체의 현재 위치가 저점 매수 구간인지, 증권사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 간 괴리율을 숫자로 직접 따집니다.

서울반도체, 지금이 저점 매수 구간인가
저점인지 아닌지를 따지기 전에 한 가지 짚어보자.
2025년 연간 기준 서울반도체의 매출은 전년 대비 7.1% 줄었고, 영업손실은 두 배 넘게 불어났다. 일반조명 시장의 성숙화, 가격경쟁 심화, 경기 침체,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겹친 결과다. 주가가 빠진 건 이유 없이 빠진 게 아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흐름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1분기: 영업 흑자 전환
2026년 1분기 서울반도체의 매출은 2,382억 원, 영업이익은 18억 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수익이 크게 늘었다기보다 적자에서 벗어났다는 의미다. 바닥을 확인한 것에 가깝다.
증권사가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와 괴리
복수 증권사의 12개월 평균 목표주가는 7,200원이다.
가장 높은 추정치는 10,000원이고, 가장 낮은 추정치는 5,500원이다.
Investing.com의 2025년 11월 데이터상 주가가 6,230원이었을 때를 비교하면, 목표주가까지 업사이드는 약 15%였다.
중요한 건 괴리율 숫자가 아니다. 목표주가가 실현되려면 어떤 조건이 충족돼야 하는지가 진짜 포인트다.
해당 시점 기준으로 매수 의견을 낸 증권사는 1곳, 매도 의견은 3곳이었다. 커버리지 내 분위기가 매도 쪽으로 기운 것은 시장 전망이 아직 회복을 확신하지 못한다는 신호다.
수요 회복 시험대 (2026년)
서울반도체는 "2분기부터 계절 비수기 영향이 완화되면서 주요 고객 수요가 점차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 매출 전망치는 2,700억~2,900억 원이다.
직전 분기인 2025년 4분기 때 회사가 제시한 전망은 2,600억 원이었다.
실제 매출은 2,654억 원, 오차율은 2.1%였다. 자체 전망의 정확도가 높은 편이라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2분기 전망치는 1분기 실적(2,382억 원)보다 최대 500억 원 가까이 높다. 이 수치가 실제로 달성된다면 매출 회복의 첫 번째 신호가 된다.
| 구분 | 2025년 4분기 | 2026년 1분기 | 2026년 2분기 전망 |
|---|---|---|---|
| 매출 | 2,654억 원 | 2,382억 원 | 2,700~2,900억 원 |
| 영업이익 | 흑자 | 18억 원 | 미공시 |
어떤 조건이 갖춰져야 매수 근거가 생기나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저점인지 아닌지를 단정하기 어렵다. 흑자 전환은 맞다. 2분기 회복 예고도 있다. 다만 미니 LED, 마이크로 LED, 차량 조명 등 고부가 응용처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된다는 회사 측 설명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는지는 2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매수 진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다음 세 가지를 체크 포인트로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 2분기 매출이 전망 하단인 2,700억 원을 실제로 넘기는지, 회복 속도를 확인하라.
-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지, 아니면 매출만 늘고 이익은 그대로인지 따져라.
- 차량 조명 LED 등 고부가품 판매 비중이 실제로 늘고 있는지, 단순 물량 회복인지 아니면 믹스 개선인지 확인하라.
키움 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리서치 센터에서 서울반도체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상단의 "리서치" 탭에서 최신 기업 분석 리포트를 무료 조회할 수 있고, HTS(영웅문)에서도 종목별 리포트 링크를 볼 수 있다.
이 종목을 지금 당장 사야 할 종목으로 보기는 어렵다. 2분기 매출 회복이 숫자로 확인된 뒤 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급한 저점 매수보다 확인 후 진입이, 방향이 아직 불투명한 종목에서는 더 나은 전략이다.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신한지주·엔비디아·서울반도체 리서치 찾는 법
리서치 보고서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면, 목표주가나 실적 분석을 봐도 반쪽짜리 정보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는 이 세 종목의 분석 자료가 실제로 올라와 있다. 경로만 알면 된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서 리서치 찾는 경로
키움증권은 홈페이지 좌측 상단 [전체메뉴] 안의 **[투자정보]**를 클릭하면 리서치 자료로 이어진다. 절차는 다음과 같다.
- kiwoom.com 접속
- 좌측 상단 [전체메뉴] 클릭
- [투자정보] → [리서치센터] 진입
- 상단 탭에서 [국내주식] 또는 [해외주식] 선택 후 종목명 검색
신한지주는 [국내주식] 탭, 엔비디아와 서울반도체는 각각 [해외주식]·[국내주식] 탭에서 찾는다. 종목명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해당 종목에 대한 보고서 목록이 날짜순으로 뜬다.
무료로 볼 수 있는 범위, 그리고 한계
리서치 자료 대부분은 무료이지만, 일부 자료는 주식 계좌를 개설한 회원에게만 공개하는 경우도 있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 기준으로 볼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눠보면 아래와 같다.
| 구분 | 확인 가능 여부 |
|---|---|
| 종목분석 보고서 (목표주가·투자의견 포함) | 로그인 시 가능 |
| 산업·섹터 분석 보고서 | 로그인 시 가능 |
| 시황·투자전략 보고서 | 비로그인도 일부 가능 |
| 기관 전용 심층 분석 자료 | 제공 안 됨 |
로그인 없이 접근 가능한 자료는 적다. 특정 증권사 리포트를 꼭 보고 싶다면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계좌 개설도 어렵지 않다.
보고서 자체도 한계가 있다. 매일 수없이 쏟아지는 보고서를 다 볼 수는 없으므로 관심 종목과 업종 보고서만 골라 보는 자신만의 방법을 만드는 편이 낫다.
영웅문4 HTS에서 수급 확인하는 방법
키움 증권 HTS를 다운로드해 영웅문4를 설치하면, 홈페이지보다 훨씬 빠르게 수급 데이터를 볼 수 있다. 핵심 화면 번호는 세 개다.
- [0101] 주식종합: 현재가·호가·체결 한 화면에서 확인
- [0600] 종합차트: 기관·외국인 수급 추이를 차트 위에 겹쳐서 볼 수 있음
- [1700] 수급매매종합: 개인·외국인·기관 세 주체의 매매 추이를 날짜별로 정리해 보여주는 화면
수급 영역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상단 차트 영역에서 개인·외국인·기관 각각의 수급 추이를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하단 일자별 추이에서 날짜별 구체적인 숫자로 매매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화면 번호를 외울 필요는 없다. 메뉴 검색 기능으로 필요한 기능을 즉시 불러올 수 있다. 자주 쓰는 화면은 툴바에 등록해두면 접근성이 좋아진다. 상단 검색창에 "수급"이라고 치면 관련 화면 목록이 바로 뜬다.
영웅문 HTS는 실시간 뉴스 속보와 기관·외국인의 수급 동향을 초 단위로 보여준다. 종목별 투자자 정보 화면에서 프로그램 매매 추이를 살피며 시장 전체 분위기를 읽어낼 수 있다.
신한지주를 볼 때는 [1700]에서 기관 누적 순매수가 쌓이는지 확인하고, 엔비디아(미국주식)는 영웅문 Global에서 별도 확인해야 한다. 영웅문4는 국내주식 전용이라 해외 종목 수급은 잡히지 않는다는 점, 알아두자.
리서치 보고서와 수급, 같이 봐야 하는 이유
목표주가 14만 원이라는 숫자 하나만 보면 반쪽이다. 보고서가 나온 날 기관이 실제로 샀는지, 아니면 보고서만 내고 팔았는지를 [1700] 화면에서 교차 확인하는 게 진짜 활용법이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 리서치센터와 영웅문4 HTS는 연결해서 쓸 때 비로소 제 값을 한다.

초보자 실전 체크리스트
이 글을 그냥 닫으면 나중에 "왜 주문이 안 되지?" 하고 당황하게 된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서 계좌를 열고, 키움 증권 HTS 다운로드를 마치고, 영웅문4 주문 창까지 여는 데 필요한 단계는 딱 세 가지다. 이 중 하나라도 빠뜨리면 체결이 안 된다.
1단계 , 계좌 개설: 준비물부터 챙겨야 시작된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에서 계좌를 여는 방법은 두 가지다. PC로 진행하는 방법과, 모바일 앱으로 진행하는 방법.
홈페이지에서도 계좌 개설은 가능하지만, 본인 인증은 결국 스마트폰으로 해야 한다. 처음부터 모바일로 진행하는 쪽이 빠르다.
준비물은 단 두 가지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여권은 불가능하다.
- 본인 명의 은행계좌: 1원 인증에 쓸 계좌번호가 필요하다.
구글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영웅문 S#'을 설치한 후 앱을 실행한다. 메인 화면에서 '계좌개설 시작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절차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입력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과 신분증 촬영 업로드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공동인증서나 지문·비밀번호 6자리 간편인증을 설정하면 된다. 이후 예수금(투자에 쓸 돈)을 이체하면 주식 거래가 가능한 상태가 된다.
이때 반드시 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 또는 영웅문S#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별도로 신청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계좌를 만들고 바로 이벤트 신청을 하자. 신청을 빠뜨리면 수수료 혜택을 못 받는다.
2단계 , 키움 증권 HTS 다운로드: 국내냐 미국이냐에 따라 파일이 다르다
계좌가 생겼으면 거래할 프로그램을 깔아야 한다. 키움증권의 대표 플랫폼은 PC용 HTS '영웅문'과 모바일용 MTS '영웅문S'다.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은 설치 파일이 다르다.
| 거래 대상 | HTS 이름 | 다운로드 위치 |
|---|---|---|
| 국내주식 (코스피·코스닥) | 영웅문4 | 키움 증권 홈페이지 → HTS 다운로드 |
| 미국·해외주식 | 영웅문 Global | 키움 증권 홈페이지 → HTS 다운로드 |
키움 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상단 메뉴에서 'HTS 다운로드'를 찾으면 영웅문4와 영웅문 Global이 나온다. 국내주식만 할 거라면 영웅문4 하나만 받으면 된다. 미국주식까지 하려면 둘 다 설치해야 한다.
설치가 끝나면 실행 전에 한 가지를 확인하자. 계좌 개설 이후에는 공동인증서 또는 PASS·카카오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해야 잔액과 주문 내역, 예수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공동인증서가 없으면 HTS 로그인 자체가 안 되니 미리 발급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3단계 , 첫 주문: 이 순서를 지켜야 체결된다
영웅문4를 처음 열면 화면이 복잡해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하다. 기능과 옵션이 많아 초보자는 헷갈리기 쉽다. 그래도 주문 창 하나만 알면 된다.
영웅문4 상단 검색창에 숫자 4989를 입력하면 주문 창이 바로 뜬다. '사구팔구'를 입력하면 매수·매도 창이 뜨는 방식으로 단축코드가 외우기 쉽게 만들어져 있다. 4989.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주문 창이 열리면 이 순서대로 입력한다.
- 종목 선택: 검색창에 종목명 또는 종목코드 입력 (예: 삼성전자 → 005930)
- 수량 입력: 살 주식 수
- 가격 설정: 지정가(내가 원하는 가격 직접 입력) 또는 시장가(현재 시장에서 바로 체결)
- 매수 버튼 클릭: 누르면 주문확인 창이 한 번 더 뜬다. 최종 확인 후 체결
여기서 자주 막히는 포인트가 하나 있다. 예수금이 충분한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주문 가능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입력하면 주문이 거부된다. 주문가능금액은 매매수수료를 반영하지 않은 금액이라서, 잔액이 딱 맞아 보여도 수수료 때문에 미수금이 발생할 수 있다. 여유를 두고 주문하자.
처음이라면 실제 돈을 넣기 전에 모의투자부터 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영웅문에서는 실제 매매 외에 모의 매매도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키움 증권 홈페이지에서 모의투자 신청 후 실전 감각을 먼저 익히고 진짜 주문을 넣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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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키움증권 HTS는 어떻게 설치하나요?
공식 사이트(www.kiwoom.com) 다운로드에서 Hero4Setup.exe 또는 HeroGlobalSetup.exe를 실행해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 후 바탕화면 아이콘이 생성되고 보안 모듈이 자동으로 깔립니다.
영웅문4와 영웅문 Global 중 어떤 걸 내려받아야 하나요?
국내주식 거래는 영웅문4, 미국·일본·홍콩 등 해외주식과 해외상품 거래는 영웅문 Global을 내려받아야 합니다. 두 프로그램은 별도 설치입니다.
HTS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요?
HTS는 PC에 설치하는 홈트레이딩시스템으로, 주문·시세·차트 등을 한 화면에서 처리하는 증권사 전용 거래 프로그램입니다. 키움의 HTS는 영웅문 계열입니다.
영웅문 설치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카카오·PASS 등 간편인증서 가능)와 계좌가 있어야 하고, 관리자 권한의 Windows 계정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웅문 설치 중 오류가 나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한글 사용자 계정 경로 문제나 백신 차단이 흔합니다. 영문 관리자 계정으로 설치하거나 백신·방화벽에 예외 등록해 보세요.
Mac에서도 영웅문을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영웅문4와 Global은 Windows 전용입니다. Mac에서는 가상머신이나 원격 접속으로 쓰거나 키움 모바일 앱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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