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신용등급 A-로 상향, 수주잔고 24조원
나이스신용평가가 6월 24일 두산에너빌리티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했습니다. 수주잔고가 2022년 말 13조원에서 2026년 3월 말 24조원으로 늘어난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6월 24일 두산에너빌리티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단기 등급을 A3+에서 A2-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신용등급 상향의 배경으로 나신평은 글로벌 원전 시장의 성장과 인공지능 산업 확대에 따른 발전원 수요 증가를 들었습니다. 가스터빈 국산화 정책과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 수주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잔고는 2022년 말 13조원에서 2026년 3월 말 약 24조원으로 늘었다고 보고됐습니다. 회사는 2023년 이후 대규모 원전 프로젝트 2건을 포함해 수주를 확대했다고 전했습니다.
재무 지표로는 EBITDA가 2,435억에서 6,517억으로 확대된 것으로 전달됐습니다. 나신평은 이 같은 수주 및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등급을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정으로 회사의 장·단기 신용등급이 각각 A-와 A2-가 되었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발표 시점은 2026년 6월 24일입니다. 관련 수치와 등급 변경은 나이스신용평가의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신용등급 상향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규모와 수익성 개선이 신용 평가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수주잔고 확대로 프로젝트 가시성이 커졌고, 그에 따라 신용도를 재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등급전망이 '안정적'인 점은 당분간 급격한 재무 악화 가능성이 낮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등급 상향의 주체이자 직접 영향 종목입니다. 수주잔고 확대가 등급 조정의 핵심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원전·가스터빈 관련 공급업체
국내외 원전 프로젝트와 가스터빈 국산화 흐름에서 수주 기회를 공유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