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연, 올해 성장률 2.7% 전망·반도체가 견인
한국경제연구원은 6월 25일 올해 성장률을 2.7%로 전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를 성장 동력으로 지목했고 경상수지는 2,250억 달러 흑자를 제시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6월 25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7%로 전망했습니다. 이 수치는 잠재성장률로 추정되는 2.0%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지난해 성장률이 1.1%였다고 설명했습니다. 2년 만에 확장 국면으로 복귀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성장 동력으로는 반도체 수출 호조를 꼽았습니다. 보고서는 수출 증가율을 5.6%, 설비투자 증가율을 4.0%로 제시했습니다.
경상수지는 2,250억 달러 흑자 전망을 담았습니다. 보고서는 사상 처음으로 2,000억 달러를 넘는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성장이 반도체에 쏠리는 'K자형 양극화'를 지적했습니다. 비반도체 부문과 내수 회복 과제가 남아 있다고 했습니다.
중동발 리스크는 최근 긴장 완화 국면으로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유가와 물가 흐름에 대한 영향을 언급했습니다.
보고서는 상반기 3.4%, 하반기 2.0%의 성장 흐름을 제시했습니다. 상반기 강세·하반기 완만한 흐름이라고 정리했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세미나와 함께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한경연은 반도체 수출 강세가 올해 성장률을 견인한다고 봤습니다. 반면 성장이 특정 업종에 집중되는 구조적 불균형을 경고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 확대는 대외 충격 완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단 과제는 비반도체와 내수 부문의 회복입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반도체 수출 호조가 회사 실적 개선과 직결되는 대표 기업입니다.
SK하이닉스
메모리 수출 증가가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기업입니다.
삼성전기
반도체·전자부품 수요 확대 시 부품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