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최대주주 KCGI서 500억 유상증자 결정
한양증권은 6월 25일 이사회에서 최대주주인 케이씨지아이 제2호 PEF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신주 2,380,952주를 주당 2만1천원에 발행하고 신주는 예탁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호예수로 묶입니다. 같은 날 OCI는 오씨아이스페셜티 주식 150,602,052주를 352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한양증권은 6월 25일 이사회에서 최대주주 케이씨지아이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주 발행으로 주식수와 지배구조에 직접적인 변화가 생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발행되는 보통주는 2,380,952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2만1천원으로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기준주가를 18,605원으로 산정했고,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2.9% 할증률을 적용해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케이씨지아이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입니다. 공시에는 KCGI가 지난해 6월 한양학원 등으로부터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되었다는 사실도 적시돼 있습니다.
신주에 대해서는 예탁일로부터 1년간 의무보호예수 조항이 붙는다고 공시했습니다.
공시 문구에는 자금 용도로 장외파생업 등 신규 사업 진출과 운영자금을 명시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한편, OCI는 같은 25일 오씨아이스페셜티의 주식 150,602,052주를 총 352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두 건의 공시는 모두 6월 25일에 이뤄진 공시입니다. 관련 거래와 예탁 시점은 공시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가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입니다. 자금은 회사가 밝힌 신사업 진출과 운영자금으로 쓰입니다.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로 묶여 즉시 유통되지는 않습니다. OCI의 계열사 주식 취득 공시도 같은 날 나왔습니다. 두 건 모두 기업 구조와 자금 운용 변화를 알리는 공시입니다.
관련 종목
한양증권 (001750)
최대주주 대상 50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습니다.
OCI (456040)
오씨아이스페셜티 주식 150,602,052주를 352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케이씨지아이 제2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신주 인수자로 참여해 한양증권에 500억원을 투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