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 낸드팹 증설 검토…삼성도 수백조 투자 추진
SK하이닉스가 청주에 낸드팹(낸드 플래시 생산공장) 증설을 내부 검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충청권에 전공정과 후공정을 포함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마련해 오는 2026-06-29 청와대 민관 합동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낸드플래시 생산공장(낸드팹) 증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2026-06-24 업계 관계자 전언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관련 세부안을 이달 말 청와대에서 발표할 계획입니다.
발표는 2026-06-29 청와대에서 열리는 민관 합동회의 '국토 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됩니다. 양사는 회의에서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검토되는 클러스터 안에는 전공정과 후공정을 함께 구축하는 방안이 포함됩니다.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만드는 단계이고, 후공정은 완성된 칩을 패키징하고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대상 지역으로 광주·전남 등 호남권과 충청권이 거론됩니다. 현안으로는 부지·인프라·공급망 등 세부 조율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자 규모는 '수백조'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들은 발표 전 최종 세부안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청주 낸드팹 관련 검토를 내부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도 호남·충청 투자 안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자들은 민관 합동회의에서의 공식 발표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발표 시점에 따라 세부 내용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대기업들이 호남과 충청에 전공정과 후공정을 함께 묶는 대규모 투자를 검토하는 것은 지역별 생산 체계 확대를 노린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민관 합동회의에서 공식 발표가 나오면 부지 확보, 인프라 투자, 관련업체 수혜 등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발표 전까지는 세부 내용과 일정이 유동적입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청주 낸드팹 증설 검토 주체로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호남·충청 클러스터 조성 검토에 참여하며 전공정 투자가 거론됩니다.
한미반도체
패키징·후공정 장비 공급업체로 수혜가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