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하이닉스 급등
코스피가 6월 25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단기 매수 주문 접수가 제한됐습니다. 장중 지수는 8,900선을 넘기는 등 급등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는 5%대, SK하이닉스는 9%대 상승했습니다.

코스피가 6월 25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단기 매수 주문 접수가 제한됐습니다. 이로 인해 장중 매수 진입이 일시적으로 막혔습니다.
장 초반 지수는 8,703.42로 출발했습니다. 전일 대비 상승 폭은 232.40포인트, 상승률은 2.74%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지수는 장중 8,900선을 넘겼습니다. 해당 상승 구간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작동했습니다.
매수 사이드카는 올해 들어 15번째 발동이었습니다. 발동 직후 일부 매수 주문은 제한됐습니다.
대형주 중 삼성전자는 5%대 상승했고 SK하이닉스는 9%대 올랐습니다. 이들 종목의 강한 흐름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전날인 6월 24일에는 삼성전자가 주가 340,000원대에 이르며 시가총액 1위를 되찾았습니다. 이틀 만에 1위가 바뀐 기록입니다.
한편 연기금은 한 달 기준으로 5년 만에 최대 규모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연기금의 매도는 코스피 수급을 흔들었습니다.
이날 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 발동과 대형주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 거래 체계가 일시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매수 사이드카의 반복 발동과 대형주 급등은 장중 변동성이 커졌음을 보여줍니다. 연기금의 한 달 기준 최대 순매도도 함께 관찰돼 수급이 일시적으로 불안정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대형주 중심의 급격한 가격 변동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6월 24일 주가가 340,000원대에 이르며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고, 25일 장에서 5%대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
25일 장에서 9%대의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KODEX200
코스피 급등락에 직접 노출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