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내달 10일 나스닥에 ADR 상장하고 신주 발행
SK하이닉스가 2026년 7월 10일 나스닥에 ADR을 상장하기로 하고 신주 약 17,790,000주(약 2.5%)를 발행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45조4,534억5,000만원을 조달하기로 6월 24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전자공시했습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주식 수와 발행가액이 확정됩니다.

SK하이닉스가 내달 10일 나스닥에 ADR을 상장하고 신주 발행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로 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외국시장 상장과 자금조달이 동시에 이뤄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6년 6월 24일 전자공시에는 이사회가 ADR 공모와 나스닥 상장을 결의했다고 적혔습니다. 공시 문서는 이날 회사 결정을 공식화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전체 주식의 약 2.5%에 해당하는 17,790,000주를 새로 발행한다고 기재됐습니다. 발행 방식은 제3자 배정 신주입니다.
발행 기준은 이사회 결의일 하루 전인 2026년 6월 23일의 보통주 종가 2,555,000원으로 적시됐습니다. 이 기준에 따라 발행가액이 산정됩니다.
공시는 해당 신주 발행을 통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45조4,534억5,000만원을 조달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조달액은 수치로 공개된 사항입니다.
회사 측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주식 수와 발행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절차가 남아 있어 일부 조건은 변동 가능합니다.
공시 문구에는 ADR 공모가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설명도 포함됐습니다. 구체적인 수요예측 일정과 확정 발행조건은 이후 공시됩니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10일이며, 공모 관련 세부 일정과 결과는 수요예측 및 확정 공시 이후 공개됩니다. 투자자들은 공시된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ADR 상장은 SK하이닉스가 미국 투자자 접근성을 직접 확보하면서도 대규모 외화 조달을 동시에 진행하는 결정입니다. 공개된 수치 기준으로는 17,790,000주, 약 2.5%의 신주 발행과 45조4,534억5,000만원의 조달이 예고돼 있습니다. 수요예측 결과가 발행가를 좌우하므로 공모 절차가 최종 조건을 결정합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ADR 상장과 신주 발행으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공시된 발행주식 수와 조달액이 회사 자금구조와 유통물량에 반영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섹터 전반에 외국인 관심이 늘면 수급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섹터 ETF 수요 변화도 관찰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