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자발적 이직률 0.5%·신입 초임 450만5000원
SK하이닉스가 6월 25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국내 자발적 이직률이 0.5%로 집계됐습니다. 회사는 억대 성과급 지급과 향후 10년간 영업이익의 10%를 초과이익분배금으로 배분한다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6월 25일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국내 사업장 기준 자발적 이직률이 0.5%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력 유출이 적다는 점을 회사가 공식적으로 확인한 셈입니다.
같은 보고서에서 비자발적 이직률은 0.4%로 집계돼 전체 이직률은 0.9%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49세의 자발적 이직률이 0.4%로 가장 낮았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향후 10년간 영업이익의 10%를 초과이익분배금(PS)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실적에 따라 억대 성과급이 지급된 사실도 보고서에 나옵니다.
채용도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은 3,201명으로 전년의 942명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신입(학사 기술사무직) 초임은 월 450만5000원으로 공시됐습니다.
복지 측면에서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남성 임직원이 1,091명으로 전년 794명보다 297명 늘었다고 보고서에 적혔습니다. 직원 유지와 채용 관련 여러 지표를 함께 공개한 셈입니다.
보고서는 위 수치들을 연도별로 정리해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인력 관련 정책과 성과 공유 방안을 공식 문서로 제시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보고서는 직원 이탈이 매우 적고 보상·채용이 강화된 점을 함께 보여줍니다. 자발적 이직률 0.5%와 억대 성과급, 향후 10년간 초과이익분배금 약속은 직원 유인과 보상 체계를 공개적으로 강화하는 신호입니다. 생산·연구 인력의 안정성이 높아지면 운영 여건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보고서에 공개된 이직률과 보상 정책의 직접 주체입니다. 인력 안정성 지표가 투자 판단의 참고가 됩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인력 확보와 생산 확장이 동시 진행될 경우 공급망·장비 수요 측면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