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확산에 서버용 CPU 시장 2030년 1,700억 달러 전망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에서 서버용 CPU 시장이 2030년 1,700억 달러(258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AI 에이전트의 다단계 연산이 CPU 수요를 크게 늘릴 것으로 분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신 보고서에서 서버용 CPU 시장 규모가 2030년 1,700억 달러(258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AI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가 서버용 CPU 수요를 크게 늘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25년 시장 규모를 350억 달러(53조원)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또한 BofA의 이전 전망치였던 1,250억 달러(190조원)보다 상향된 수치라고 적었다.
보고서는 AI 에이전트가 이메일 검색, 일정 등록, 코드 실행 등 다단계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BofA의 반도체 애널리스트 비벡 아리아는 에이전트가 요구하는 연산은 순차적 처리와 데이터 입출력 성능이 중요해 GPU보다 CPU에 더 적합하다고 말했다.
인텔과 조지아공대의 공동 연구에서는 AI 에이전트 구동 시 전체 지연 시간의 최대 88%가 CPU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으로 나타났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보고서는 그간 엔비디아의 GPU가 독점하던 AI 반도체 시장의 혜택이 인텔과 AMD, Arm 기반 설계 기업들로 다변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또 인텔의 투자 의견을 '언더퍼폼'에서 '매수'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불스토리의 해석
BofA의 상향 전망은 AI 서비스가 단순 추론에서 다단계 작업을 처리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이런 변화는 연산 방식과 데이터 흐름에서 CPU 역할이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결과적으로 서버 설계와 데이터센터 수요 구조가 바뀌며 반도체 수혜 구도가 다변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련 종목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AI 에이전트는 단일 질문에 답하는 방식보다 여러 단계를 순차적으로 처리합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읽고 쓰는 입출력 성능과 순차 처리 능력이 중요합니다. GPU는 병렬 연산에 강하고, CPU는 순차 처리와 I/O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에이전트형 서비스 확산은 CPU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AI 모델과 서비스 구조가 GPU 최적화 방향으로 계속 유지돼 CPU 수요 확대가 제한되는 경우
- ·BofA의 수요 추정이 과대평가돼 시장 성장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가 자체 최적화 아키텍처를 유지해 타사 CPU 수요가 제한되는 경우
체크리스트
- 1해당 기업의 분기 실적에서 서버 CPU 관련 매출 비중 변화를 확인합니다.
- 2대형 클라우드 고객의 아키텍처 전환 계약이나 공개 발표를 확인합니다.
- 3주요 반도체사의 자본지출 계획과 제품 로드맵 변경 사항을 점검합니다.
용어 정리
- AI 에이전트
- 사용자 명령을 받아 이메일 정리, 일정 관리, 코드 실행 등 다단계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 CPU
- 중앙처리장치로 순차적 연산과 데이터 입출력 처리에 강점을 가진 반도체입니다.
- I/O 성능
- 데이터를 읽고 쓰는 속도와 효율성을 뜻합니다. 에이전트형 작업에서 중요합니다.
관련 분석
AI 인프라 전환 관점에서 인텔·AMD·엔비디아의 제품별 성능·수요 분석 리포트를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출처: 뉴시스 경제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