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순화빌딩 2,135억 원 MOU로 우선협상권 확보
한화갤러리아는 2026년 6월 24일 순화빌딩 매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우선협상권을 확보했습니다. 매입 예정 금액은 2,135억 원으로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10.6%에 해당하며, 현재 실사 중이고 하반기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합니다.

한화갤러리아는 2026년 6월 24일 순화빌딩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해당 매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습니다. 매입 예정 금액은 2,135억 원이며,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10.6%에 해당합니다.
대상은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 외 5필지의 토지와 순화빌딩 건물입니다. 매수 대상 물건의 소유자는 학교법인 한양학원과 개인 2명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회사 측은 MOU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현재 실사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습니다. 실사 결과와 계약 조건을 검토한 뒤 최종 계약 여부가 결정됩니다.
한화갤러리아는 해당 건물을 회사 사옥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구체적 활용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하반기 중 본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 건을 단순한 부동산 매입이 아닌 사무공간 확보와 자산 효율화 관점에서 검토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회사의 공시 내용은 2026년 6월 24일에 제출됐습니다.
공시에는 실사 진행 상황과 계약 시점에 따라 자산 구성과 활용 계획이 확정될 것이라고 적시돼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본계약 전이라 매입 조건과 세부 활용 내용이 공개된 바 없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거래 규모가 회사 자산의 10.6%에 달해 재무 구조나 자금 운용에 직접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옥 전환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임대 수익보다 내부 활용을 노리는 선택지도 남아 있습니다. 실사 결과와 하반기 본계약 체결 여부가 향후 주가와 재무 지표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관련 종목
한화갤러리아
이번 MOU의 직접 당사자입니다. 거래 규모가 지난해 자산의 10.6%에 해당합니다.
한화
계열사 차원의 사무공간 재배치나 그룹 시너지 측면에서 간접적 수혜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