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아센디오·명가유업 등 3개사 회계처리 위반 조치 의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6월 24일 아센디오·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명가유업 등 3개사를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제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아센디오는 2019년 12월 결산에서 손상검토를 소홀히 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295억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받았고, 감사인지정 3년과 해임권고 등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6월 24일 아센디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명가유업 등 3개사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감사인 지정 등 조치를 의결했습니다. 이 결정은 해당 회사들의 공시된 재무제표 신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증선위는 회사와 이들을 감사한 회계법인에 대한 과징금 부과 여부는 향후 금융위원회가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스피 상장사 아센디오는 2019년 12월 결산기 재무제표에서 손상징후가 있는 종속기업투자주식에 대한 손상검토를 소홀히 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295억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받았습니다.
아센디오에는 과징금과 함께 감사인 지정 3년, 전 재무담당임원에 대한 해임(면직)권고 상당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당시 감사를 맡았던 태율회계법인은 관련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대주회계법인도 조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와 명가유업도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향후 과징금 액수와 제재 세부 내용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의결은 회계처리 관행과 감사 절차의 적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 신호로 읽힙니다. 아센디오 사례는 손상검토 누락이 실제로 제재로 이어진 점이 핵심입니다. 감사인 지정과 해임권고는 해당 기업의 단기적 주가·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향후 금융위 최종 결정과 정정공시를 주목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
아센디오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증선위 조치 대상이 됐습니다. 감사인지정 3년과 전 재무담당임원 해임권고가 포함됐습니다.
태율회계법인
아센디오 감사 당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것으로 지적받아 신뢰도에 영향이 있습니다.
대주회계법인
조치 대상에 포함돼 향후 감사업무에 대한 추가 검토가 예상됩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증권
※ 여러 매체 기사를 참고하여 한국어로 종합하였으며, 작성 과정에서 AI가 보조적으로 이용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실 확인은 원문 출처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