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29% 급락, 외국인 119조원 순매도에 95% 종목 하락
6월 8일 코스피는 8.29% 하락하며 7,484.41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상장 종목의 95%가 하락했고 외국인 투자자가 119조원 규모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루닛과 에이전트AI, 비비안 관련 뉴스도 이날 장에 함께 반영됐습니다.

6월 8일 코스피가 8.29% 하락했습니다. 이날 지수 약세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기준 큰 폭의 하락입니다.
지수는 676.18포인트 내린 7,484.4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낙폭은 이날 거래에서 가장 큰 수준에 해당합니다. 장 마감 수치가 전 거래일 대비 크게 낮아졌습니다.
상장 종목의 95%가 하락했습니다. 업종 대부분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상승 종목은 소수에 머물렀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119조원 규모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 약세의 한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개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은 종목별로 엇갈렸습니다.
기업 뉴스도 있었습니다. 루닛은 엔비디아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AI 의료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전트AI는 AI 검증 플랫폼 ‘로보게이트’가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에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비비안은 독일 브랜드 ‘프라스’의 오프라인 매장 확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여전히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가 남아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다수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 일정이 시장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실적 발표 흐름과 매매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급락은 지수 수준의 큰 낙폭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가 동시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대다수 종목이 하락하면서 단기간에 시장 전체 심리가 악화됐습니다. 기업별로는 AI 관련 소식과 글로벌 유통 확대 소식이 혼재해 업종별 영향이 갈렸습니다.
관련 종목
투자자라면 이 정도는 알아두세요
외국인 순매도는 환율, 금리, 글로벌 수급 변화와 맞물려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대형주 비중이 높은 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만으로도 지수가 크게 흔들립니다. 동시에 기업 실적 발표가 임박한 경우 실적 기대와 매도세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향후 일정
상장사 2분기 실적 발표 일정
실적이 주가 변동의 핵심 변수라서 실적 발표 시점이 중요합니다.
리스크 / 반대 시나리오
- ·외국인 매도세가 추가로 이어져 지수 반등이 지연되는 시나리오
-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쳐 업종별 약세가 지속되는 시나리오
- ·글로벌 금리나 경기 지표 악화로 외국인 자금이 더 이탈하는 시나리오
체크리스트
- 1주요 보유 종목의 외국인·기관 보유비율과 유동성 수준을 확인합니다
- 2다음 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정리해 실적 변동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 3AI 관련 파트너십, 기술선정 소식(예: 인셉션 선정)을 개별 종목 리스크·기회로 분리합니다
용어 정리
- 외국인 순매도
- 해당 기간에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로 시장에서 자금을 빼간 규모입니다.
- 인셉션 프로그램
- 엔비디아가 기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선정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관련 분석
더 깊이 보려면 '외국인 매수·매도 흐름 분석'과 'AI 의료 섹터 기업 실적' 분석을 참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