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나스닥 ADR로 최대 45조4천534억5천만원 조달
SK하이닉스가 신주 1,779만주를 발행해 미국 나스닥에 ADR을 상장하고, 최대 45조4천534억5천만원을 신규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7월 10일 상장, 7월 14일 청약, 7월 29일 신주 상장이 예정돼 있다.

SK하이닉스가 신주 발행을 통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공모로 최대 45조4천534억5천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나스닥 상장을 결정했다고 6월 24일 공시했습니다. 상장 예정일은 7월 10일입니다.
신주 발행 한도는 1,779만주(전체 주식의 약 2.5%)로 공시됐습니다. 이사회는 보통주 종가 255만5천원을 기준가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행 방식은 제3자 배정 방식이고, 신규 발행한 보통주를 해외 예탁기관에 예탁한 뒤 이를 기초로 ADR을 발행해 해외 기관투자자 등에 배정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원주 보관기관과 1DR당 원주 전환비율은 보통주 0.1주로 제시됐습니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7월 14일로 제시됐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29일로 공시했습니다. 회사 공시에는 최종 발행주식 수와 발행가액이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ADR 결정 시점은 미국 시간으로 6월 24일에 발표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와 겹친다고 공시가 적시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공시 내용을 이날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이번 ADR 상장은 SK하이닉스가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의 직접적인 자금 조달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신주 발행 비중은 전체의 약 2.5%로 유통물량과 지분 구조에 직접적인 변화를 줍니다. 나스닥 상장 일정과 청약·신주 상장 일정이 명확히 제시돼 있어 투자자는 확정된 날짜와 공모 결과를 기준으로 포지션을 정할 수 있습니다.
관련 종목
SK하이닉스
이번 ADR 발행의 당사자입니다. 신주 발행과 나스닥 상장 일정이 회사 공시에 담겼습니다.
마이크론
미국 투자자들이 메모리업체 비교 기준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