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한화자산운용의 'PLUS 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2조원을 넘겼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로 지난 6월 22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2조74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빠른 자금 유입이 이어졌습니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글로벌HBM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이 2조원을 넘겼습니다. 투자자 관심이 급증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으로 지난 6월 22일 순자산총액은 2조740억원이었습니다. 전날에는 2조78억원으로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2조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펀드는 지난달 말 1조원을 돌파한 뒤 약 20여일 만에 2조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자금이 빠르게 유입된 점이 특징입니다.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3개월 128.6%와 6개월 247.14%로 집계됐습니다.
1년 수익률은 611.43%, 상장 이후 수익률은 1350.58%로 나타났습니다.
상품은 인공지능(AI) 병목 현상을 해결할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에 투자한다고 설명합니다. 펀드 전체의 약 84%를 메모리 핵심 기업에 배분합니다.
상위 보유종목으로 마이크론테크놀로지(29.94%)와 SK하이닉스(28.54%)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삼성전자는 20.24%, 샌디스크는 4.6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하나자산운용의 '1Q 반도체 ETF' 2종도 각각 순자산 5,000억 원을 넘겼습니다. 반도체 섹터 ETF 전반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전문가들은 'ETF 이름만 보고 매수하면 낭패'라는 경고를 전했습니다. 상품명만으로 투자 판단을 하지 말고 구성종목과 비용 등을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단기간에 순자산이 급증한 점은 개인 투자자들의 메모리·HBM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신호입니다. 동시에 자금이 몇몇 종목에 집중돼 있어 가격 변동성이 커질 여지가 있습니다. 펀드 구성비와 상위 종목 비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종목
마이크론테크놀로지
ETF에서 29.94%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보유종목입니다. 자금 유입이 해당 종목 주가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ETF 내 비중이 28.54%로 높습니다. 메모리 시황 변동이 주가와 ETF 성과에 연결됩니다.
삼성전자
ETF에서 20.24% 비중을 차지합니다. 대형주 비중이 높아 ETF 추세에 영향력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