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코스피 낙관 1만5000 제시…이 종목은 비선호
JP모건이 향후 12개월 코스피 목표를 기본 12,500, 낙관 15,000, 비관 8,000으로 제시했습니다.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삼성전기·현대차·삼성생명을 최선호로, 카카오와 포스코퓨처엠을 비선호로 분류했습니다.

JP모건이 향후 12개월 코스피 목표를 기본 시나리오 12,500, 낙관 시나리오 15,000으로 제시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시장 상단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핵심입니다.
보고서는 비관 시나리오의 하방 목표를 8,000으로 적시했습니다. 하방 리스크도 함께 제시한 셈입니다.
JP모건은 한국 주식시장을 '승자가 계속 이기는 구조'로 규정했습니다. 모멘텀을 확보한 종목들이 강세를 이어간다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차, 삼성생명 등을 주요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이 외에 일부 방산·중공업 관련 종목도 포함됐습니다.
반대로 카카오와 포스코퓨처엠 등은 비선호로 분류됐습니다. 보고서는 특정 종목에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표기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24일(현지 시각) 발간됐습니다. 국내에는 25일 보고서 내용이 공유됐습니다.
JP모건의 전망은 낙관·기본·비관 세 가지 시나리오로 구성돼 있습니다. 각 시나리오는 서로 다른 시장 환경을 가정합니다.
보고서 내용은 JP모건의 분석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투자 판단은 보고서 원문과 각자의 리스크 성향을 참고해야 합니다.
불스토리의 해석
JP모건은 코스피 상단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심해질 것으로 봤습니다. 즉 시장 전체의 기대치는 올리되, ‘모멘텀 있는 주식’에 더 무게를 둔 관점입니다. 이는 같은 지수 내에서도 종목별 수익률 격차가 커질 수 있음을 뜻합니다.
관련 종목
삼성전자
JP모건이 최선호로 분류했습니다. 반도체·데이터센터 수요 관련 모멘텀이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삼성전기
최선호 목록에 포함됐습니다. 고부가 MLCC 등 부품 수요가 이유로 언급됐습니다.
현대차
최선호로 꼽혔습니다. 전기차·모빌리티 전환 관련 모멘텀이 작용한 것으로 표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