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a Group, Inc. Common Stock — 기업분석
익스피디아(EXPE)는 2026년 3분기 B2B 매출이 23% 성장해 B2C를 앞섰고, 이연 예약금 154억 달러로 향후 매출 가시성이 높다. 다만 4분기 가이던스가 크게 둔화돼 다음 분기 성장 회복 여부가 관건이다.
전 세계 여행사의 뒤에서 돈을 버는 B2B 플랫폼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호텔 가격을 비교하는 사이트들이 있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브이알비오(Vrbo). 이 셋이 모두 한 회사 소유라는 사실은 의외로 덜 알려져 있다. 그 회사가 익스피디아 그룹(Expedia Group, NASDAQ: EXPE)이다. 연간 총 예약액이 1,30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급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그런데 이 회사의 진짜 성장 동력은 우리가 보는 예약 사이트가 아니다. B2B 사업이다. 익스피디아는 자사 사이트로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것뿐 아니라, 다른 여행사와 항공사, 은행 멤버십 프로그램에 호텔 재고와 예약 시스템을 통째로 공급한다. 우리가 전혀 다른 회사 사이트에서 호텔을 예약해도, 그 뒤에서 익스피디아가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2026년 3분기 B2B 총 예약액이 19퍼센트, 매출이 23퍼센트 성장하며 B2C(7퍼센트)를 압도했다.
진짜 흥미로운 부분은 지금부터다. 익스피디아는 연간 가이던스를 올해만 세 번째 상향했다. 총 예약액 성장률 약 10퍼센트, 매출 성장률 11 - 12퍼센트, 마진 개선폭 180 - 200베이시스포인트다. 현금 사정도 좋다. 현금과 단기투자 71억 달러를 보유했고, 이연 예약금만 154억 달러에 달한다. 이미 받아놓은 예약 대금이라 향후 매출 가시성이 높다는 뜻이다. 3분기에만 약 200만 주를 5.76억 달러에 자사주 매입했고, 50억 달러 신규 매입 한도도 승인됐다. AI를 여행 검색과 내부 운영 전반에 확대 적용 중이기도 하다.
물론 부담도 분명하다. 4분기 가이던스가 급격히 둔화된다. 총 예약액 성장률 3.3 - 5.2퍼센트, 매출 4.0 - 5.7퍼센트로 3분기의 11 - 12퍼센트에서 반토막 났다. 조정 EBITDA 마진도 22.5 - 23.5퍼센트로 전년 24퍼센트보다 낮다. 경영진은 가을 세일이 3분기로 앞당겨진 영향과 인수 비용, 그리고 마케팅 효율 개선 효과가 소진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항공 서비스 매출은 13퍼센트 감소했고, B2B도 성장은 빠르지만 부문 마진이 134베이시스포인트 하락했다. 여기에 9.88억 달러에서 12억 달러 규모의 세무 조사 관련 우발 부채도 걸려 있다.
익스피디아의 진짜 매력은 보이지 않는 쪽에서 돈을 번다는 점이다. 소비자 대상 여행 사이트는 구글과 에어비앤비, 부킹닷컴과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호텔 재고를 확보하고 그걸 다른 회사에 공급하는 사업은 규모가 곧 진입 장벽이다. 전 세계 호텔과 계약을 맺는 일은 하루아침에 복제할 수 없다. 다만 4분기 가이던스 둔화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익스피디아는 다음 분기에 성장률이 회복되는지 지켜보며 접근할 만한 자리에 있다.
Expedia Group, Inc. Common Stock(EXPE)
TRANSPORTATION SERVICES · 시총 $30.7B · 직원 16,000명
https://www.expediagroup.com1. 어떤 회사인가
익스피디아 그룹(NASDAQ: EXPE)은 세계 최대급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자, 소비자 예약 사이트와 B2B 여행 인프라를 동시에 운영하는 회사다. 연간 총 예약액은 약 1,300억 달러 규모다.
이 회사가 특별한 이유는 우리가 아는 얼굴과 실제 성장 엔진이 다르다는 점이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브이알비오(Vrbo) 같은 소비자 사이트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라면, 실제로 빠르게 크고 있는 건 다른 여행사와 항공사, 은행 멤버십 프로그램에 호텔 재고와 예약 시스템을 통째로 공급하는 B2B 사업이다. 전혀 다른 회사 사이트에서 호텔을 예약해도 그 뒤에서 익스피디아가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강점은 명확하다. 전 세계 호텔과의 계약망, 154억 달러 이연 예약금이 주는 매출 가시성, 그리고 사상 최고를 기록한 34.2퍼센트 조정 EBITDA 마진. 약점은 4분기 가이던스가 3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는 점이며, 항공 매출 13퍼센트 감소와 최대 12억 달러 규모 세무 조사 우발 부채도 함께 안고 있다.
2. 어떻게 돈을 버나
익스피디아의 매출은 크게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2026년 3분기 기준, 분기 매출 49.4억 달러, 총 예약액 340억 달러).
B2C (소비자 직접 판매): 3분기 총 예약액 229억 달러(+7퍼센트), 매출 30.7억 달러(+6퍼센트).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브이알비오 같은 자사 사이트에서 소비자가 직접 호텔과 항공권을 예약하는 사업이다. 매출 비중은 가장 크지만 성장률은 한 자릿수에 머문다. 미국 시장이 견조했고, 미국과 유럽 외 지역은 10퍼센트 중반대 성장을 보였다.
B2B (기업 대상 공급): 3분기 총 예약액 +19퍼센트, 매출 +23퍼센트. 다른 여행사, 항공사, 은행 포인트몰 등에 호텔 재고와 예약 기술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전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했다. 다만 부문 마진이 134베이시스포인트 하락한 27.5퍼센트로, 간접비와 파트너 비용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다.
상품별로는 숙박이 중심이다. 3분기 숙박 총 예약액이 10퍼센트 성장했고 예약 객실 수는 1억 1,570만 박(+7퍼센트)이었다. 반면 항공 서비스 매출은 13퍼센트 감소했는데, 좌석 공급 제약과 가격 변동성이 원인이다.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호텔 재고를 대량으로 확보해 두 경로로 파는 구조"다. 익스피디아는 전 세계 호텔과 계약을 맺어 객실을 확보한 뒤, 자사 사이트로 직접 팔거나(B2C) 다른 회사에 공급해서 판다(B2B). 수익은 예약 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는 방식이다. 결정적인 건 예약 대금을 먼저 받고 숙박은 나중에 이뤄진다는 점으로, 그 사이에 쌓이는 돈이 154억 달러 이연 예약금이다.

3. 핵심 무기 세 가지
익스피디아의 핵심 무기는 다음 3가지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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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호텔 재고 확보망: B2B 공급의 기반이며, 수십 년에 걸친 계약 관계라 단기간에 복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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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억 달러 이연 예약금과 71억 달러 현금: 받아놓은 예약 대금이 매출 가시성과 현금 여력을 동시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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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 34.2퍼센트 조정 EBITDA 마진: 여섯 분기 연속 가이던스 상단 초과, 연간 전망 세 번째 상향
각 무기가 어떻게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해자를 만드는지, 그리고 이 3중 무기가 결합될 때 왜 익스피디아가 ”평범한 여행 예약 사이트"가 아니라 "여행 산업의 공급 인프라"로 재분류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심화편에서 다루고자 한다.
정리하면
익스피디아 그룹은 ”소비자 예약 사이트와 B2B 여행 공급 인프라를 동시에 운영하는 세계 최대급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매출은 B2C와 B2B로 나뉘며, 호텔 재고를 대량 확보해 두 경로로 파는 구조가 핵심이다.
이 회사가 특별한 이유는 B2B가 B2C를 압도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6년 3분기 매출 49.4억 달러(+12퍼센트)로 예상 47.3억 달러를 4.4퍼센트 상회했고, 조정 주당순이익 9.39달러, 영업이익 13.3억 달러(+28퍼센트), 조정 EBITDA 마진 사상 최고 34.2퍼센트를 기록했다.
여섯 분기 연속 가이던스 상단 초과, 연간 전망 세 번째 상향, 50억 달러 신규 자사주 매입 한도 승인. 다만 4분기 가이던스가 총 예약액 3.3 - 5.2퍼센트로 급감하고, 항공 매출 13퍼센트 감소, B2B 마진 134베이시스포인트 하락, 최대 12억 달러 세무 조사 우발 부채는 함께 인지해야 한다. 보이지 않는 B2B 영역에서 성장하는 플랫폼 기업을 찾는 투자자에게 흥미로운 자리다.
🖨️ 3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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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그룹(NASDAQ: EXPE)은 1996년 마이크로소프트 사업부로 출발해 2005년 독립한 회사로, 익스피디아와 호텔스닷컴, 브이알비오를 거느리며 연간 총 예약액 약 1,300억 달러를 처리하는 세계 최대급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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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자사 사이트로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B2C와 다른 여행사와 항공사에 호텔 재고를 공급하는 B2B로 나뉘며, 3분기에 B2B가 매출 23퍼센트 성장하며 B2C(6퍼센트)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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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기는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는 전 세계 호텔 재고 확보망, 매출 가시성과 현금 여력을 동시에 주는 154억 달러 이연 예약금, 그리고 여섯 분기 연속 가이던스를 넘긴 사상 최고 34.2퍼센트 조정 EBITDA 마진이다.
재무 흐름 (분기, 5년)
매출
수요 회복과 계절성 (2021~2022)
2021~2022년은 여행 수요 회복이 진행되던 가운데 분기별 편차가 뚜렷했던 시기다. 성수기 분기에는 매출이 30억 달러대에 머물렀고 비수기에는 눈에 띄게 내려앉았다.
영업 정상화와 계절적 탄력성 (2023~2024)
2023~2024년에는 매출 흐름이 비교적 안정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만 성수기 집중 현상 때문에 분기별 편차가 여전히 커서, 매출 변동이 수익성에 직결되는 구조가 지속된다.
수익성 재가동과 레버리지 확인 (2025~2026)
매출 체크리스트
- ·다음 분기 성수기 매출 피크가 유지되는지 확인
- ·비수기 도래 시 매출 급락 폭을 점검
- ·마케팅·프로모션 축소 시 매출 영향도 확인

지출
비용 구조 불안정 (2021~2022)
초기 회복 국면에서 지출이 매출 변동성을 따라 크게 흔들렸다. 몇몇 분기는 지출이 매출을 웃돌아 순손실로 연결되기도 했다.
비용 재배치와 효율화 시도 (2023~2024)
2023년 이후 마케팅과 기술 투자의 재배치가 진행되며 지출 항목 구성이 바뀌었다. 운영 효율화 시도는 일부 분기에서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
한시적 비용 집중과 회복 신호 (2025~2026)
2025년 초 한 분기에서 지출 증가로 순손실을 기록한 것이 비용 집중의 신호다. 2025년 1분기 순손실 -2억 달러가 그 사례다.
지출 체크리스트
- ·마케팅비와 고객획득비(CAC) 비중 변화 모니터링
- ·기술·인프라 투자 확대가 영업이익에 미치는 시차 확인
- ·비수기 동안의 고정비 부담 수준 점검
매출과 지출 비교
종합 평가
엑스피디아는 여행 수요 회복 속에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신호를 번갈아 내보인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10억 달러와 2026년 2분기 순이익 9억 달러는 레버리지 회복의 증거다. 그럼에도 분기별 지출의 탄력성 때문에 순이익이 불안정하게 출렁인다. 투자 관점에서는 수익성의 지속성 확인과 비용 통제 실효성이 핵심이다.
핵심 시그널
- ·성수기 매출 피크 유지 여부
- ·분기별 지출 폭(특히 마케팅·프로모션)
- ·순이익 회복이 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지
다음 분기 체크리스트
- ·다음 분기 영업이익과 잉여현금흐름(FCF) 동시 개선 여부 확인
- ·마케팅 지출 축소 시 고객 유지율 변동 점검
- ·비수기 매출 방어력(예약캐리오버·단가)을 검증
최근 이슈
기업 이슈
3분기 매출 49.38억 달러·마진 34.2퍼센트
매출이 49.38억 달러였고 조정 EBITDA 마진이 34.2퍼센트로 사상 최고를 찍었다. 보수적 가이던스를 반복해서 상회하는 실행력이 확인되며, 단기 실적 자체는 시장 기대를 넘어섰다.

4분기 예약액 가이던스 279-284억 달러
회사는 4분기 총 예약액 성장률을 3.3-5.2퍼센트로 제시했다. 가을 수요의 선반영·인수 관련 비용·마케팅 효율 소진을 이유로 들었고, 결과적으로 단기 성장 모멘텀이 크게 둔화되는 모습을 반영한다.

B2B 예약 주도 속 마진 27.5퍼센트
B2B가 성장의 중심이지만 B2B 마진이 27.5퍼센트로 내려갔다. 파트너 비용과 간접비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성장을 사는' 구조가 심화되고, 성장과 이익률의 트레이드오프가 커졌다.

자사주 매입 5.76억 달러·50억 달러 한도 승인
3분기에 5.76억 달러 규모 자사주를 사들였고 이사회는 50억 달러 한도를 승인했다. 잉여 현금을 주주환원으로 돌리는 정책이 강화되며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자 자본배분의 신호다.
![[PRNewswire] 익스피디아, 회사 명칭을 익스피디아그룹으로 변경했다고 발표 | 연합뉴스](/blog-images/gen-625295ab-a332-4187-9f37-d676eedaa3f2.jpg)
산업 이슈
메타 Muse 공개 후 익스피디아 주가 -7퍼센트
메타의 에이전틱 AI 뮤즈 공개 직후 익스피디아 주가가 7퍼센트 하락했다. 시장은 에이전틱 AI가 사용자 없이 예약을 완료하면 OTA의 중개 수익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다고 본다. 익스피디아는 AI와 연동하는 쪽으로 대응하지만, 구조적 수익모델 변화는 리스크다.
온라인여행 3강 예약액 합계 3,730억 달러·익스피디아 30퍼센트
부킹·익스피디아·에어비앤비 세 회사의 연간 예약액 합계는 3,730억 달러이며 익스피디아가 약 30퍼센트를 차지한다. 경쟁 축이 ‘양(수량) 확보’에서 ‘대체 불가능한 공급’으로 이동하고 있어, 익스피디아의 B2B 공급 확보와 직접 채널 확대 전략이 핵심 방어 수단이다.
불스토리 인사이트
종합 인사이트
지금까지 살펴본 익스피디아의 모습은 흥미로운 대비를 보여준다. 199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사업부로 출발한 이 회사가, 이제 익스피디아와 호텔스닷컴, 브이알비오를 거느리며 연간 총 예약액 1,300억 달러를 처리하는 세계 최대급 온라인 여행 플랫폼이 됐다. 특별한 점은 우리가 아는 얼굴과 실제 성장 엔진이 다르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소비자 예약 사이트지만, 실제로 빠르게 크는 건 다른 여행사와 항공사에 호텔 재고를 통째로 공급하는 B2B 사업이다.
2026년 3분기 실적이 이 구조의 힘을 보여줬다. 매출 49.4억 달러(+12퍼센트)로 예상 47.3억 달러를 4.4퍼센트 상회했고, 조정 주당순이익 9.39달러(+24.7퍼센트), 영업이익 13.3억 달러(+28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조정 EBITDA 마진이 34.2퍼센트로 사상 최고였다. 여섯 분기 연속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고, 연간 전망도 올해 세 번째 상향했다.
다만 이 회사를 처음 보는 투자자에게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는다. 3분기는 역대급인데 4분기 전망은 성장률이 절반 이하로 꺾이고 마진도 전년보다 낮다. 여기에 AI가 여행 예약을 대신하기 시작하면서 메타의 AI 에이전트 공개 하루 만에 주가가 7퍼센트 급락하기도 했다. 여기서 세 가지 핵심 궁금증이 생긴다.
궁금증 1. 3분기는 역대급인데 왜 4분기 전망은 이렇게 나쁠까?
궁금증 2. AI가 알아서 예약해주면, 이 회사는 필요 없어지는 걸까?
궁금증 3. B2B가 성장을 이끈다는데, 그 성장은 계속될까?
해당 내용에 대한 답과, 자세한 기업 분석, 주가 차트 분석에 대한 내용은 심화편에서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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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익스피디아의 핵심 수익 구조는 무엇이며 항공권·호텔·체험 중 어느 사업이 이익을 내나요?
핵심은 숙박 중심의 예약과 B2B 공급이다. 2026년 3분기 숙박 예약액은 10% 성장했고, B2B 매출은 23% 증가해 성장 동력이다.
익스피디아 주가가 실적에 비해 비싼지 보려면 어떤 재무지표를 봐야 하나요? PER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매출 성장률, 조정 EBITDA 마진, 현금·이연 예약금, 가이던스 변동을 보라. PER(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은 상대적 고평가 판단에 쓴다.
온라인 여행사 시장에서 익스피디아의 경쟁 우위와 숙박업체·항공사 관련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우위는 전 세계 호텔 재고망과 B2B 인프라다. 리스크는 항공 매출 감소, 부문 마진 하락, 세무 조사(최대 12억 달러)다.
익스피디아의 현금흐름과 부채 상황은 어떤가요?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가능성은 얼마나 현실적인가요?
현금·단기투자 71억 달러로 현금 여력은 괜찮다. 자사주 매입 현실적이며 50억 달러 신규 한도가 승인돼 실행 여지가 크다.
미국 경기 둔화나 항공료 상승 같은 거시 변수들이 익스피디아 실적에 미치는 영향과 투자자가 체크할 시그널은 무엇인가요?
항공료 상승·수요 둔화는 예약액과 항공 매출에 직접 타격을 준다. 분기 가이던스, B2B 성장률, 항공 서비스 매출을 확인하라.
4분기 가이던스가 급감했는데, 이 둔화가 일시적인가 구조적인가요?
현재로선 불확실하다. 경영진은 일시적 요인을 들었고 다음 분기의 성장률 회복 여부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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