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1,517.40원 마감, NDF는 1,519.35원
2026년 5월 24일 · 국내 속보
뉴욕 NDF 1개월물이 지난밤 1,519.35원(MID)에 최종 호가됐습니다. 국내 야간 환율은 새벽 2시에 1,517.40원으로 마감했고, 연준 이사 월러의 금리 관련 발언이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뉴욕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습니다. 지난밤 최종 호가는 1,519.35원(MID)이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단기 달러 수요가 다소 강해진 것으로 전했습니다.
매수 호가는 1,519.30원이었다. 매도 호가는 1,519.4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딜러들은 호가가 비교적 촘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는 -1.45원이었습니다. 스와프포인트는 단기 금리 차이와 향후 현금 흐름 기대를 반영합니다. 시장에서는 음수 스와프포인트가 단기 자금 흐름을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스와프포인트를 반영하면 NDF는 서울 현물 종가 1,517.20원보다 3.60원 높은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이 계산은 NDF가 단기적으로 국내 현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음을 보여줍니다. 외환 참가자들은 이 차이를 단기 포지션 변화의 신호로 봤습니다.
야간 시간대 국내 환율은 하락했다가 반등했습니다. 새벽 2시에 마감한 수준은 1,517.40원이었습니다. 일부 거래자는 장중 변동성 확대를 언급했습니다.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는 프랑크푸르트 연설에서 최근 데이터를 근거로 향후 금리 인하보다 인상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시장에서 금리 경계감을 높였습니다. 외환 참가자들은 관련 발언을 반영해 달러 매수로 대응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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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NDF 환율이란 무엇인가요?
NDF는 뉴욕 등 해외에서 거래되는 현금정산 선물환으로, 스와프포인트를 반영해 가격이 산출됩니다.
스와프포인트가 음수이면 무슨 의미인가요?
스와프포인트는 단기 금리 차이와 향후 현금 흐름 기대를 반영하며, 음수는 단기 자금 흐름이 반영된 상태를 뜻합니다.
NDF가 서울 현물보다 높으면 어떤 신호인가요?
해외에서 단기적으로 달러 수요가 더 강하거나 포지션 변화로 인해 NDF가 현물보다 높게 거래된다는 신호입니다.
연준 인사 발언이 환율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이 금리 경계감을 높여 달러 매수를 불러왔고, NDF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호가가 '촘촘하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매수호가와 매도호가 차이가 작아 거래 가격 범위가 좁은 상태를 뜻하며,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양호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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